중국에선 매년 10만~20만명의 애들이 저렇게 납치, 유괴되어 어디론가 사라진다고 합니다.
댓글
홍려2017/06/28 10:40
중국 공산국가인데 저런놈들 그냥 다 총살 시키면 될텐데 왜 저렇게 방치하고 있을까요
인구도 미어터지는데 미리미리 없애놔야지
Jimmy_N2017/06/28 10:57
한줄요약 : 한국처럼 '이렇게 사람많은데서 뭐 별일 있겠어?' 라는 생각을 버리자.... 사람많은데서도 큰일 충분히 난다.
곤덕후2017/06/28 10:57
미개하네요
어진재원아빠2017/06/28 11:00
아...진짜 내 평생 중국은 절대 가지 않을거에요...내자식이랑 오버랩되서...갑자기 너무 안타깝네요
밀크코코아2017/06/28 11:06
제 지인의 지인도 중국갔다가 아이 잃어버리고 왔다는 얘기 듣고 중국은 절대 안가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엄마들끼리 초등학생자녀들 데리고 중국 여행갔다가 시장 지나가는데 아이들 앞에 보내고 엄마들 뒤따라가면서 수다떠느라 잠깐 아이들한테서 눈뗀 사이에 한 아이만 감쪽같이 사라졌답니다 단순히 놓쳣거나 길을 잃은거라면 찾을 수있었겠지만 납치당한게 확실하다더군요
견우별2017/06/28 11:16
20만명이 사라져서 어디로 간걸까??
그게 더 의문이고 공포;;;
あかねちゃん2017/06/28 11:25
한국도 경제는 발전 하는데 국민 인식이나 가치관이 늦게 뒤따라가면서 생긴 사회 문제가 하나둘이 아니고, 지금에 와서는 극심한 세대 갈등으로 번졌는데 중국은 한국 보다 더 심하게 내홍 앓겠네요.
저런 상황은 가치관 이전에 인간과 짐승의 기준을 가르는 수준인데, 사람 탈을 쓴 짐승이랑 사람이 섞여 사는 건데 걍 무간지옥 8층이 라이브 되는 거죠 뭐.
게다가 공산당이 아무리 유능 하다 해봐야 13 억 인구의 머릿속까지 주물 거리는 건 한계가 빤한 노릇이고 그렇다고 총부리로 방향 정해 봐야 부작용만 더 하죠.
참 저런 거 보고서도 중국이 미국을 대체 하는 슈퍼 파워가 되니 마나 하는 사람들 진짜 웃기네요.
발리중독자2017/06/28 11:27
아니 저렇게 대놓고 뺏어가는데 조심한다고 되나요..?
그냥 중국은 피하는게 답
71억상실2017/06/28 11:28
미국이 괜히 중국을 북한,이란,시리아랑 함께 최악의 인신매매 국가로 지정했을까요.
G2라는 경제력이 민망할 정도로 중국은 진짜 ㅡㅡ
곰똥별똥2017/06/28 11:39
캐나다 살때 알고지내던 몇몇 조선족이 있었음.
조선족이래봐야 한국말 잘하는 짱깨임.
걔네들은 생각구조 자체가 일반인들과는 많이다름.
그때 일식집 주방에서 잡일알바 했었는데, 보통 조선족들이 주방장인 경우가 많음.
나한테는 안그랬는데, 중국인 주방보조가 한명 들어오니까 열라 살벌해짐.
시킨거 못하니까 칼등으로 머리찍음 ㅡㅡ;;
피 대박나고 난리났는데, 정작 두사람은 태연...찍힌놈은 잠시 나가더니 티셔츠로 머리묶고 다시 일하러옴.
본토에서는 날로 찍기도 한다고...
그리고, 내가 피해보지 않는일엔 절대로절대로 관여하지 않음.
유괴는 모르겠고, 나 이외의 어떤 사람에게 일어나는일도 관심두지않고, 알려고하지도 않음.
또, 장사할때는 속이는것이 당연하고, 모르고 속는놈이 ㅂㅅ이라고 생각함.
사람목숨을 그리 귀하게 생각하지 않음.
우리는 주위사람이 칼맞아죽었다고 하면 완전 쇼킹이지만, 저사람들은 걍 그런가보다 함.
눈앞에 칼.돈.사람 이 있으면 칼로 사람찌르고 돈가져간다고 함.
한마디로, 우리 상식과 맞는것이 별로 없음.
그런 조선족이 한국에 엄청 들어와 있음.
점점 늘어나서 조만간 세력화 될지도 모름.
우리나라 외노자. 이민정책 정비가 절실함.
특히, 땅짚고 헤엄치기보다 쉽다는 조선족 한국행.
그러다 진짜 큰일남.
다문화정책?
전세계에서 이민정책 밀어붙였다가 성공한 나라 있나?
이민한 그 나라에 녹아들어 살기보다는, 일정이상 머릿수가 차면 자기세력을 형성해서 그나라 안에 작은 조국을 만들기를 원하는건 전세계 모든 인종들의 공통사항임.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졌음.
죄송 ㅜㅜ
문재인대통령!2017/06/28 11:41
인터넷에서보는 중화사상과 오지랖은 세계최고인데, 현실은 나몰라라
wdqruya2017/06/28 11:45
무식한 개또라이 나라
검스2017/06/28 11:46
사업차 중국에 좀 다녔는데
조선족들은 한국말하는 짱깨입니다
자기들도 중국인이라고 생각하고있고요
중국을 한국 기준으로 보면 큰일납니다
먼다로2017/06/28 11:50
레알 왕징에서 경찰차에 몰린 차에서 여아에게 칼들이 대며 내리는 놈에게 총을 들고 다가가는 경찰을 본 적있음.
10m 전방. 아이 눈 범인 눈 보이고..
뭐지 이 광경. 영화에서 보던 광경인데 아 진짜구나. 대치가 길어져서 그냥 옴.
그리고 잊어버림.
일상광경인가 우린 놀라고 주위사람들은 관심 없뜸.
그래 이렇게 무관심해 가는 건가..
잘마른오징어2017/06/28 11:52
조선족보다 차라리 샘오취리나 샘 해밍턴 같은 사람이 오히려 한국을 더 사랑하고 동질감 느낄 것임.
다문화한다고 조선족 마구 받아들인 것들 다 족쳐야함.
깊은밤굿모닝2017/06/28 11:52
저게 개돼지지 뭐예요...
미개한걸 넘어서 공포스럽네...
통성명은.무슨2017/06/28 11:56
무섭다......차라리 대만 싱가폴 가는게 낫겠네
베트라2017/06/28 11:57
중국 일본은 안감
ninza22017/06/28 12:00
인육....ㄷㄷㄷ 수원에서 오원춘 살인 사건 난것처럼
열공중2017/06/28 12:06
미국에서 조선족 만난적있는데 자기들 필요하면 '우린 같은민족이죠' 하지만 필요없어지니깐 난 중국인인데 왜요???? 정말 나쁘다는게아니라 조선족들은 속마음은 중국인이라 느낌..
중국 공산국가인데 저런놈들 그냥 다 총살 시키면 될텐데 왜 저렇게 방치하고 있을까요
인구도 미어터지는데 미리미리 없애놔야지
한줄요약 : 한국처럼 '이렇게 사람많은데서 뭐 별일 있겠어?' 라는 생각을 버리자.... 사람많은데서도 큰일 충분히 난다.
미개하네요
아...진짜 내 평생 중국은 절대 가지 않을거에요...내자식이랑 오버랩되서...갑자기 너무 안타깝네요
제 지인의 지인도 중국갔다가 아이 잃어버리고 왔다는 얘기 듣고 중국은 절대 안가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엄마들끼리 초등학생자녀들 데리고 중국 여행갔다가 시장 지나가는데 아이들 앞에 보내고 엄마들 뒤따라가면서 수다떠느라 잠깐 아이들한테서 눈뗀 사이에 한 아이만 감쪽같이 사라졌답니다 단순히 놓쳣거나 길을 잃은거라면 찾을 수있었겠지만 납치당한게 확실하다더군요
20만명이 사라져서 어디로 간걸까??
그게 더 의문이고 공포;;;
한국도 경제는 발전 하는데 국민 인식이나 가치관이 늦게 뒤따라가면서 생긴 사회 문제가 하나둘이 아니고, 지금에 와서는 극심한 세대 갈등으로 번졌는데 중국은 한국 보다 더 심하게 내홍 앓겠네요.
저런 상황은 가치관 이전에 인간과 짐승의 기준을 가르는 수준인데, 사람 탈을 쓴 짐승이랑 사람이 섞여 사는 건데 걍 무간지옥 8층이 라이브 되는 거죠 뭐.
게다가 공산당이 아무리 유능 하다 해봐야 13 억 인구의 머릿속까지 주물 거리는 건 한계가 빤한 노릇이고 그렇다고 총부리로 방향 정해 봐야 부작용만 더 하죠.
참 저런 거 보고서도 중국이 미국을 대체 하는 슈퍼 파워가 되니 마나 하는 사람들 진짜 웃기네요.
아니 저렇게 대놓고 뺏어가는데 조심한다고 되나요..?
그냥 중국은 피하는게 답
미국이 괜히 중국을 북한,이란,시리아랑 함께 최악의 인신매매 국가로 지정했을까요.
G2라는 경제력이 민망할 정도로 중국은 진짜 ㅡㅡ
캐나다 살때 알고지내던 몇몇 조선족이 있었음.
조선족이래봐야 한국말 잘하는 짱깨임.
걔네들은 생각구조 자체가 일반인들과는 많이다름.
그때 일식집 주방에서 잡일알바 했었는데, 보통 조선족들이 주방장인 경우가 많음.
나한테는 안그랬는데, 중국인 주방보조가 한명 들어오니까 열라 살벌해짐.
시킨거 못하니까 칼등으로 머리찍음 ㅡㅡ;;
피 대박나고 난리났는데, 정작 두사람은 태연...찍힌놈은 잠시 나가더니 티셔츠로 머리묶고 다시 일하러옴.
본토에서는 날로 찍기도 한다고...
그리고, 내가 피해보지 않는일엔 절대로절대로 관여하지 않음.
유괴는 모르겠고, 나 이외의 어떤 사람에게 일어나는일도 관심두지않고, 알려고하지도 않음.
또, 장사할때는 속이는것이 당연하고, 모르고 속는놈이 ㅂㅅ이라고 생각함.
사람목숨을 그리 귀하게 생각하지 않음.
우리는 주위사람이 칼맞아죽었다고 하면 완전 쇼킹이지만, 저사람들은 걍 그런가보다 함.
눈앞에 칼.돈.사람 이 있으면 칼로 사람찌르고 돈가져간다고 함.
한마디로, 우리 상식과 맞는것이 별로 없음.
그런 조선족이 한국에 엄청 들어와 있음.
점점 늘어나서 조만간 세력화 될지도 모름.
우리나라 외노자. 이민정책 정비가 절실함.
특히, 땅짚고 헤엄치기보다 쉽다는 조선족 한국행.
그러다 진짜 큰일남.
다문화정책?
전세계에서 이민정책 밀어붙였다가 성공한 나라 있나?
이민한 그 나라에 녹아들어 살기보다는, 일정이상 머릿수가 차면 자기세력을 형성해서 그나라 안에 작은 조국을 만들기를 원하는건 전세계 모든 인종들의 공통사항임.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졌음.
죄송 ㅜㅜ
인터넷에서보는 중화사상과 오지랖은 세계최고인데, 현실은 나몰라라
무식한 개또라이 나라
사업차 중국에 좀 다녔는데
조선족들은 한국말하는 짱깨입니다
자기들도 중국인이라고 생각하고있고요
중국을 한국 기준으로 보면 큰일납니다
레알 왕징에서 경찰차에 몰린 차에서 여아에게 칼들이 대며 내리는 놈에게 총을 들고 다가가는 경찰을 본 적있음.
10m 전방. 아이 눈 범인 눈 보이고..
뭐지 이 광경. 영화에서 보던 광경인데 아 진짜구나. 대치가 길어져서 그냥 옴.
그리고 잊어버림.
일상광경인가 우린 놀라고 주위사람들은 관심 없뜸.
그래 이렇게 무관심해 가는 건가..
조선족보다 차라리 샘오취리나 샘 해밍턴 같은 사람이 오히려 한국을 더 사랑하고 동질감 느낄 것임.
다문화한다고 조선족 마구 받아들인 것들 다 족쳐야함.
저게 개돼지지 뭐예요...
미개한걸 넘어서 공포스럽네...
무섭다......차라리 대만 싱가폴 가는게 낫겠네
중국 일본은 안감
인육....ㄷㄷㄷ 수원에서 오원춘 살인 사건 난것처럼
미국에서 조선족 만난적있는데 자기들 필요하면 '우린 같은민족이죠' 하지만 필요없어지니깐 난 중국인인데 왜요???? 정말 나쁘다는게아니라 조선족들은 속마음은 중국인이라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