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넘어진 할머니를 도와주웠다가 손해배상 청구 당한 펑위

저 자백도 과연 사실인지 의심 감
공안이 강요했을 가능성이 없는게 아니라서

공안과는 관계없습니다. 2심에서 화해로 끝난 다음에 고백했으니까요.

그러니까 2심까지 가는 와중에 공안부터 법원까지 싸그리 욕처먹으니까 공안이 조진 거지. 중국 공안이면 그러고도 남을 놈들이다.

민사재판입니다, 아무리 공안이 활개치는 중국이라지만 민사재판에 공안이 개입한다고요?

그리고 공안이 압박을 줬다면, 고백은 왜 합니까? 보복당할 가능성이 높은데.

저 사람의 도덕성을 박살내고 법원의 도덕성과 권위를 되찾기 위해서일듯.

그런 짓을 공안이 왜 해요? 민사재판인데. 형사재판이라면 몰라도, 민사재판은 공안이 끼어들 이유가 없어요, 이유가.

공안이 왜 압박을 줄것인가 라는 의문은
개인보단 나라를 위하기 때문입니다.
저 글에 나와있듯이 저런식으로 일 터지니 국민성이나 대외적인 중국 시민의 이미지를 만신창으로 만들죠?
공안이 간섭할 계기는 있을수 있다고 보여 지네요
저 일로 인해서 이미지나 공중 도덕 의식이 개차반 나는걸 막기 위해 양쪽에 개입해서
할머니 쪽은 돈 받지마 , 도와준 사람은 니가 원인 제공 해 그리고 고소 취하해
충분히 나올 듯한 그림인데요 저쪽은 국민 개인 보단 나라가 우선이니까

중공이라면 충분히 가능한데..

이사람 중국인임? 왜케 중국을옹호하지
공산주의를 잘모르시나보네

민형사를 떠나서 여론이 법원을 못믿게 되었으니까.
평소 공안이미지를 생각하면 펑위라는 사람이 고백을 당했을 수도 있다. 라는 거지.

天安门事件 이걸 적으면 되는건가

그런식이면, 2심때 자백시켜면 되요. 번거롭게 할 것 없이.

재밌는건 유게에서도 '신고는 한게 어디냐'라고 실드침ㅋㅋㅋ 신고야 지가 당할뻔했으니까 한거구요

아니..그얘기는 니가 잘못 말하는거같은데
여성분은 자기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최대한 했고 이건 그 의인이 직접 증언한건데

너는 무슨 근거로 칼에 찔렸던 의인이 인정하는 일을 빼애액댄다고 표현한거냐

여자가 난투극 벌여서 칼든 사람하고 싸워서 이겨야 하냐 아니면 그 자리에서 칼에 찔린 사람에 응급 치료를 하나?

그자리에서 112+119에 신고 + 사후에 찾아가서 병문안과 사례
이게 인간으로서 도리가 아님? 자기도 피해자라고는 하지만 결국 자기 대신 다친거나 다름없는건데

사실 더한 사례때문에 애들이 시니컬한 반응 보인듯
오히려 외면하고 도망간 뒤에 그 사람이 입원했는데도 불구하고 그 사람을 범인으로 지목한 사례같은 게 있으니

이거 이야기 자세히 들어보니까 사건이 두개 일어났어 한번 노숙자가 도망을 갔고 거기가 여자의 시점이고 두번째는 그 남성이 저거 냅두다가는 일터지겠다 싶어서 그 도망간 노숙자를 쫓아갔다가 칼들고 난동 부림

더한 사례가 그냥 죽게 냅뒀어야 하거나 위증으로 인실ㅈ먹여야 사례일 뿐 저게 정상적인 대처고 충분한 반응은 절대 아닌데 말이지

아니야... 어디서 들었는지 몰라도 여자 그자리에 있었는데 사람들 도움으로 살아났고 나중에 뉴스로 사람 다친거까지 보고 자기도 피해자다 싶어서 신고한거라 함

당시에 찔린걸 봤느냐 못봤느냐는 솔직히 장담할 수 없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칼들고 설치는 사람한테서 다른 사람 도움으로 빠져나왔으면 그자리에서 신고하는게 맞는거고 다쳤으면 사례하는게 맞는거야

1여자가 맞아서 그거 도와줌 그리고 여기서 한번 노숙자 도망감 2. 여기서 남자가 신고 한번 하고 쫓아감

먹이를 주지 맙시다

2심에서 화해로 끝낸 뒤에 이야기 했으니 관계 없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