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내미랑 한번 놀아 보려고
주말에 꼴랑 낚시대 하나 주문 했는디
마누라 한테 엄청나게 긁히고
어젠 일하다 밤 늦게 들어 왔는데 기분이 아직도 덜 풀렸는지
집안 불은 다 꺼 놓고 이부자리에 들어가 탭을 보며 히히덕 거리고 쳐다도 안 보고~
기껏 주문한 물건은 배송 시작도 안한 건지 출발 했다는 문자도 안 오고~
오늘 또 집에 들어 가면 마누라는 어떤 쌍심지를 킬런지...........
ㅡㅜ;
https://cohabe.com/sisa/278878
아 줴길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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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유...불쌍한 가장....ㅠㅠ
ㅡㅜ;.............
모르게 주문을 해야죠.ㅋ
누가 쓰던것 내가 키우는 난 하고 바꾸자고 해서 바꿧다고..
새것 들고 들어갔는데 그런쪽에 관심이 없어 본체만체 하길래
그동안 모르게 d800부터105매크로.. 14-24...24-70...70-200vr2..
올 초엔 200-500 저번 목요일엔 d500이렣 모르게 구입 했어요.
들키면 죽음이죠.
모르게 주문을 할수가 없어유
카드 명세서를 다 확인 하는 지라.... ㅋ
가능해요. 무통장 입금하면 됩니다. 아무도 모르죠 ^^
은행창구 아가씨외에는 ㅋㅋㅋㅋ
저도 무통장 입금...ㅋ
주문하고 바로 삼실로 퀵으로 받습니다.
현금이 없어서... ㅋ
애들 낚시 싫어함..
큰녀석이 엄청 좋아 해요....
어린이 낚시대 하나 있는데 그걸로 배스 두번 잡았네여 ㅋ
쌈마이웨이 보면서 히히덕?
그게 뭐냐?
드라마요
쌈 싸먹는데도 정도가 있다는걸 알려 주는 건가.... 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