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여자 프로레슬링 선수 캔디 에일리
새하얀 피부, 군살하나 없이 늘씬한 몸매가 눈에 띄어 디자이너에게 모델 스카웃 제의를 받는다.
결국 모델로 전향
결국 모델로 전향
보정이 들어간 잡지화보 촬영 위주인 커머셜 모델이 될 거라는 일각의 우려와는 다르게 그녀는 당당히 런웨이에서 첫 데뷔를 했다.
결과는 호평이었다.
디자이너 아드린 디그리는 "취할 수 밖에 없는 지독한 아름다움이다" 라며 극찬을 했다.
결과는 호평이었다.
디자이너 아드린 디그리는 "취할 수 밖에 없는 지독한 아름다움이다" 라며 극찬을 했다.
왜 레슬링을 한거야..
저사람 레슬링할때 레즈비언 선수들한테 경기중에 성희롱 존나 당함
헐.
!!!
웃기시네!!! 그걸 어찌 믿음???
증거 가져와보셈!!
맞음. 빨리 증거 가져와보셈(꿀꺽)
맞음 증거 증거를 보여줘!!!!
증거가 있다고 해서 왔습니다.
오는길에 바지 벗었는데....
딱 봐도 모델감
허리 라인보소...
진지 빨자면 위에 선수랑 밑에 핑크색 유니폼 입은 선수랑 다른 사람으로 알고 있어요~ 위에 사람은 kandy leigh 라는 선수고 밑은 cali danger인가? 하는 사람이에요~
레스링을 해서 주목 받은 계기가 된게 아닐까요? 모델 부터 시작했으면 또 달랐을지도...
제가 페이지한테
타이틀 뼀겼다는 걘가
이름까지 나온글은 첨보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