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최소 미필

게다가 명찰도 빨간색이네.

이 무슨 ㅋㅋㅋㅋㅋ
병사가 저럴리가 없음
하극상으로 영창 확정인데 ㅋㅋㅋㅋㅋ

맑은 소리~ 고운 소리~

속으론 신입하사들 멋도 모르고 설친다고 이야기할진 몰라도 앞에서 저리 대놓고 무시하진 못함
아무리 당나나 군대라도 군대는 계급이있는 계급사회

와 진짜 이건 미필 아니면 나올 수 없는 스토린데?

저거 시나리오 작가가 여자라서 그런거 ㅋㅋㅋㅋㅋㅋㅋ나중에 보면 건장한 남자들도 힘든걸 여간부 혼자 다 해내고 남자보다 강하니까 무시하지마라는 식으로 내용전개됨

ㅋㅋㅋㅋㅋㅋ 소설도 적당히해야지

유투브 댓글 가관이네

심하네 ㅋㅋㅋ

이게 자랑은 아닌데... 육군이랑 달라서 해병은
 영외 못달은 하사는 병이랑 똑같이 취급함;; 
쏘가리도 마찬가지 중위 정도 되야 병장들이 말들어요;;; 
문제는 간부들이 이를 인정하는 문화가 있음 
지금은 어떨지 몰라도 아무튼 좀 그래요.... 다시 말하지만 자랑은 아니다... 
참고로 영상은 안봤음 ㅋ 
해병대는 장교나 부사관이나 진급이 힘들어서,
특히 부사관은 중사정도되면 보통 군생활 10년 이상이기때문에 (di출신 제외)
그니깐 이얘기는 하사 8호봉 9호봉도 조낸 많다는 애기;;
고로 영외 안단 애들은 말할것도 없고 영외달아도 행동 봐가면서 조낸 개기고 무시 하는 편입니다..
이건  해병 부사관 출신들이 더 잘 알거임.
다만 동영상처럼 여자라고 무시 하는건 불가. 왜냐!!
여자가 조낸 귀해서 훈련나가면 화장실을 아예 전용으로 구매해서 가지고 다닐정도로
(그 간이 화장실 그걸 전용으로 부대에서 구매함;;)
대대장 부터가 조낸 끼고 돌고 다들 사고 날까 금이야 옥이야 하는 편
나때는 그랫다고 데헷 ㅋ

말년병장정도면 신입하사무시하긴하죠 물론 옛날이야기인데다가 저렇게 대놓고하진 않지만

여군이 얼마나 귀한데...
나 그 머지 군정신 특별확립기간 머 그런거 한달 정도 진행될 때 있잖슴
그 때 매주 정훈장교가 바뀌면서 오는데 
어느 주에는 여군 중위인가 이쁘장하게 생기신분이 교육하러 오셨는데
대대 작전장교인가가 빵긋빵긋 웃으면서 꽃다발 건네면서 환영했었음...
좀 옛날이라 그런가 흠...

하극상은 영창으로 좋게 끝날리가없음

음..... 나는 말년때 여자소위가 귀찮게 굴어서 대놓고 엿맥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