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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 6.24-6.25(토/일)


- 하원의원 2명, 라이언 하원의장에게 공식 요청…한인유권자단체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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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 "제일 가까이 있지만 가장 먼길 왔을 것"…각별 환영
- 유병용 태권도원로와 함께 입장…퇴장때 예정없는 기념사진 촬영


- "평양 국제태권도연맹대회에 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 답방 기대"

- "새정부 첫 남북 체육교류협력 이뤄져 기뻐…화해 전기 마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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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총리 비롯 참전용사·참전국 외교사절·군 장병 등 5천여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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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자신과 미래세대 위해 용기와 결단이 필요한 때"
- 6·25전쟁 기념식 참석·기념사 낭독은 관례대로 국무총리가


- 외교장관의 6·25 당일 미군부대 방문은 이번이 처음
- 강 장관이 제안…한미동맹 강조하려는 의미로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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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규모평가 준비하던 업체가 일반평가 진행준비"
- 1년여 소요 일반평가 진행, 전략환경평가 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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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위, 청와대 보고키로







- 25일 청와대 머물며 방미 관련 점검…'트럼프와의 첫 대좌' 전략 숙의
- 의전·만찬복장·트럼프 선물 등 실무적 점검 사안도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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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2017년 6월 24일 무주에서 WTF 세계태권도선수권 대회가 열렸습니다.

이번에 한국에서 치뤄지는 WTF(World Teakondo Federation) 대회는 북한의 ITF(International Teakwon-do Federation) 시범단의 방문으로 더욱 특별했습니다. 왜냐하면, WTF 태권도와 ITF 태권도는 한국과 북한의 주도로 40년간 독자적 발전이 진행되면서 기술과 용어가 많이 달라졌지만, 우리 태권도의 뿌리와 정신은 하나임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기 때문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개막식 축사에서 '무주'의 지명이 신라의 무풍과 백제의 주계로 나뉘었던 땅이 합쳐지며 만들어졌다는 점을 소개하면서 "WTF와 ITF가 하나가 되고, 남북이 하나가 되고, 세계가 하나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대통령의 바램처럼 국민들도 9월 평양에서 열리는 IFT 대회에 WTF시범단 답방, 평창동계올림픽 남북단일팀 구성 등의 남북체육교류를 통해 그 어느때보다 긴장된 한반도에 평화의 온기가 따뜻하게 채워지기를 고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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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봉식이친구 2017/06/27 08:53

    이게다 이니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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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찌니이 2017/06/27 08:53

    이니 대통령되면 북한에 먼저갈거다라고 한 놈들 다나와서 엎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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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위의바다 2017/06/27 08:57

    늘 정리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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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삐 2017/06/27 08:58

    다 좋은데 트럼프 꼴보기 싫어..하고 육성으로 말이 튀어나오네여..ㅜ

    (LEqA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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