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파트
장애인주차구역 불법주차 관계로
주의를 주는 차원에서 관리실에 전화를 한적이 있었습니다.
"이런 4가지하고는...진작 그럴것이지.."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447301
라는 게시글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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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또 한번 관리실에 전화를 해서
고쳐지지 않으면 신고를 할 예정입니다.
쌍용 G4 렉스턴..
안보이던 차량이 대략 한달전쯤 부터 보이는 신차인데
계속 두고봤더니
출고한날 부터 저 자리가 저차량의 전용주차구역이 되었네요.
신차출고해서 행여문콕 당할까봐 그런거 같은데...
자기 자신의 차가 아까운줄 알면
장애인을 생각하는 배려심도 좀 가지시오..
당신이 당신의 차를 주차하기전
이미 장애인등록차량이 주차 되어있다 생각하시고
다른 곳에 주차를 하시오.
아시다시피 저희 아파트 주차공간이 아직은
여유가 있어 불편하지 않습니다.
제가 새벽2시에 귀가를 해도
비어 있는 공간이 많이 있습니다.
100미터~200미터가 걷기 싫으십니까?
어제 주위를 지나가던 어르신께서 그러시더군요
"저 차는 매일 저기에 주차하네.장애인자린데.."
보다못해..
1차로 관리실에 통보를 하여
경고를 드리겠습니다.
그래도 계속 주차를 고집하신다면 상품권으로 보답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