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내내 "광주 비하 발언이랑 이석기 석방 데모, 노무현을 전두환에 비교하며 퍼부은 독설" 등등으로 조졌어야 되는 건데.
알고보니 박용진이 진보신당 망하면서 야인으로 떠돌다가 문성근 끈붙잡고 민주당에 들어와서 강북을 지역구를 꿰찼더군요.
강북을은 개꿀 지역구인데 박용진이 갖는다는 건 너무 아깝습니다.
다음 총선 공천 때 광주 비하발언, 이석기 석방데모, 참여정부시절의 독설들에 대해 해명을 요구하고 해명이 불충분하거나 거부하면 지역구 공천장 박탈해야합니다.
정치에 관심가지는 사람, 참여하고 싶은 사람도 많아졌고, 민주당의 인재풀도 갈수록 넓어져 갈텐데 박용진 처럼 인격도 모자라고, 의원으로서 능력도 부족한 사람에게 지역구는 가당찮습니다.
정하고 싶어 하면 강원도 산골짜기로 하방시켜버려야합니다.
박용진같은 잔챙이는 국민의당 대선조작게이트 파헤치고 조져도 늦지않습니다!
잊지말도록해요.
박용진 의원님 국민들 댓글엔 발끈발끈 해가며 주절주절 써놓으셨던데 이번 궁물당 사태는 별로 할말이 없으신가 봐요 ㅋ
절대 잊을리가요.
잊으신분들 나타나시겠지만 그럴땐 박용진이 싸놓은똥 꺼내주면 다들 다시 복기될겁니다.
잠시 키핑~!!! ㅋㅋㅋㅋ
난 이사람 계속 맘에안들었음
종편 워딩도 진심없이 나불대는 느낌
이번에 확인했네
꼭 떨어뜨립시다
근데 당원에게 공천권이 있습니까?
지금 벼른다고 해서 제도가 바뀌지 않으면
소용이 없는데요.
구미에 전략 공천 ㄱㄱ
삼년뒤 더민주 공천 경선때 압박합시다
어디가도 이런 놈 꼭 한명 있음
노래방가면 우선예약해서 먼저 부르는 사람이 있더라만..
지역구민이라 더 씁쓸합니다. ㅡㅡ
강원도에도 저런 애 말고 인재좀 ㅜㅜ
내가 머리는 나빠도 너 하나는 기억한다...
천원짜리 당원이지만...해당행위하고...내부총질한는 너같은 놈들은
반드시 축출하리라...가슴깊이 기억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