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회장은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방배동 MP그룹 본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국민 사과를 했다.
정 회장은 "검찰 수사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금일부로 MP그룹 회장직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제 잘못으로 인해 실망하셨을 국민 여러분께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논란이 되는 이천점과 동인천역점은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즉시 폐점했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친인척이 관여한 업체를 중간에 끼워 넣는 방식으로 가맹점에 비싸게 치즈를 공급한 혐의(공정거래법 위반)로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이준식 부장검사) 수사를 받고 있다.
검찰은 MP그룹과 관계사를 압수 수색을 하고, 정 회장을 출국 금지했다.
악마같은 사람
한 일만큼 돌아오길
응 안먹어
그래도 평생 안먹을 거야
살면서 절대로 안먹을거임
그러니 우리는 미스터피자를 멀리하고 갓뚜기피자를 사먹는게 낫습니ㄷ...
응 주식은?
살인자
그래 대가리는 숙이는거고 검찰 조사 칼같이 받자고 얼마나 해쳐먹으셨는지..
(매우 낮은 확률로)진심 똥줄을 타거나
(매우 높은 확률로)난 해처먹을만큼 했다 싶을때만 대가리 숙이는 액션 깝니다.
본인이 만족할 만큼 해처먹지 않았으면 기를 쓰고 회피하려고 용을 썼겠죠.
그렇게 거기서 일하던 알바들은 날벼락을 맞네요 캬
사과는 사과고, 조사는 조사고, 처벌은 처벌이지에.
그렇게 못 되게 살면 안 돼 진짜
전에도 구설수 오른적있지않나요?
돈좀 버니까 세상이 다 니발 아래로 보이더냐?
그깟 피자가 뭐라고 안먹으면 그만인것을..
지은 죄가 이미 무거워 용서를 비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다.
회장직 사퇴가 아니라 지분을 모두 내어놓아도 믿어줄까 말까
진정성이 의심되는 사과 한 마디로 퉁치려는 개수작인거 다 안다.
본보기로 조지는거 좋아하던데, 너도 본보기로 그냥 망해 자빠지길
진심 기원하마.
일부러 수염기르고 나와서 기자회견 하는 꼴이라니.
회장직 사퇴 = 이제 의무는 안하고 권리만 찾겠다.
더이상 좃되기 싫고 이양 난리난거 사퇴하고 모아둔 돈 펑펑 쓰면서 노후나 보내야겠다~~
저러고는 몇년 있다가 다시 나오거나.. 아니면 사퇴한 척 하면서 경영에 손 대겠죠. 국민들은 잊을 거라고.... 끝까지 남양 안 먹고 농심 안 먹는 사람도 있어요.. 그런 사람들은 일단 안 먹겠다 마음 먹으면 안 먹는거 모르시나... 피자가 미스터피자만 있는 것도 아니고... ㅎㅎㅎ
10년전에 두번정도 먹고 그뒤론..
그냥 사퇴만하고 자식이나 바지사장 회장 정도 앉혀두고 지가 뒤에서 다 해먹을꺼같은데
자살해
진심이면
사람 죽었는데 입털면 끝이 아니잖아
이걸 왜 대국민 사과하죠 ? 그냥 불법행위 한것 재판받고 처벌받아야죠 ㅋ
환자복입고 비타민링겔하나 꼽고 휠체어타는
코스프레 하러가셔야죠
보유지분 싹다 사회환원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