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꿈을 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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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아들과 인간 엄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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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ㅠㅠ 어렸을때 보고 펑펑 울었었다ㅠㅜ
곰도링ㅠㅠㅠㅠ
안락사
ㅠㅠㅠㅠㅠ저거 다음이 더 슬픔 ㅠㅠㅠㅠ
곰도링ㅠㅠㅠㅠ
ㅠㅠ
영원히 지속되는 행복한 꿈을
AI ㅠㅠ 어렸을때 보고 펑펑 울었었다ㅠㅜ
하 시바 명작
갓갓...
이때부터였을까요? 스필버그가 외계인을 좋아한게..
개인적으로 스필버그감독 작품 중 가장 좋아해
하아... 왜이렇게 피곤하지...
ㅜㅠ
그냥 로봇을 고통없이 폐기하는거보다
숲속에 버리는걸 선택한 이상한 엄마
개연성엔 확실히 문제가 있는 작품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