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분"이라는 전제가 있는데 뒤틀어서 보는 분들 조심하시죠.!
난독을 넘어 행간을 읽지 못하면 가만히 있어야 중간이라도 갑니다..
에디머2017/06/25 23:25
저걸 어떻게 비틀어 봐야 최재성을 깎아 내릴수 있는지 참...
하늘위의바다2017/06/25 23:26
그냥 사진으로만 보면 되지 뭘 해석하려고들 하시는지.
단디하쟈2017/06/25 23:52
최재성의원님
활동좀 하셔야 하는데.
대통령감이신데.
놀자12017/06/25 23:54
최재성 전 의원님은 식견이 있고 의리가 있고 정체성이 뚜렸하고 희생할 줄 아시는분입니다.
보통 사람같으면 지분을 찾을텐데... 희생하신분입니다.
문재인 대표시절 얼마나 많은 희생을 했고 그 옆에서 지켜줬습니까?
대통령 선출된 이후 지분을 보통 다른분이면 챙겼을텐데... 뒷선으로 물러나신분입니다.
최재성 전 의원님은 우리같은 일개 시민이 평가하기에는 깊이가 큰 분입니다.
비판,비난 하시는분 계시면 저 참지 않을겁니다.
뭘 설명할려는 거죠? 뭔가 심오한 의미가 담긴것 같은데...
최재성은 대표적 친문인사고 조응천도 비록 박근혜 정부시절 공직에 몸담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이 영입한 인사인데
어떤 다름을 말할려는건지 이해가 잘 안되네요;;
어떤 의미가 있는가를 추측하고 싶어지지만 참아봅니다.
나쁜의미는 아니겠지요.^^
오른쪽은 축하하는 자리라 더 저렇게 반가워하는 것일텐데....
사람이 좀 꼬였군요
최재성의원의 경우 지난 국회에서 자주 봤으면서도 저리 반갑게 맞는 사이
조응천의 저 사진은 선거때 사무실 오픈일에 문대표님이 축사해주러 방문한것이니 조의원의 저 표정은 지극히 자연스럽죠
뜬금없는 이 트윗은?
법무장관 조응천?
등산 중 산 중턱에서 막걸리 한 사발.
봉우리에서 다음 목표를 보며 막걸리 한 사발?
믿음직한 장수를 바라보는 얼굴과
새로운 동지를 보고 웃는 얼굴
지역구를 조응천에게 물려준 최재성인데,
트윗을 곡해하는 분들이 많군요.
누가봐도 웃고 즐기자고 올린 틧인데 말입니다.
"반가운 분"이라는 전제가 있는데 뒤틀어서 보는 분들 조심하시죠.!
난독을 넘어 행간을 읽지 못하면 가만히 있어야 중간이라도 갑니다..
저걸 어떻게 비틀어 봐야 최재성을 깎아 내릴수 있는지 참...
그냥 사진으로만 보면 되지 뭘 해석하려고들 하시는지.
최재성의원님
활동좀 하셔야 하는데.
대통령감이신데.
최재성 전 의원님은 식견이 있고 의리가 있고 정체성이 뚜렸하고 희생할 줄 아시는분입니다.
보통 사람같으면 지분을 찾을텐데... 희생하신분입니다.
문재인 대표시절 얼마나 많은 희생을 했고 그 옆에서 지켜줬습니까?
대통령 선출된 이후 지분을 보통 다른분이면 챙겼을텐데... 뒷선으로 물러나신분입니다.
최재성 전 의원님은 우리같은 일개 시민이 평가하기에는 깊이가 큰 분입니다.
비판,비난 하시는분 계시면 저 참지 않을겁니다.
리액션의 차이?! ㅋㅋ
나도 환하게 웃어죠. 몰라몰라 질투난단 말이야. 아! 현기증. 흥칫뿡 뭐 이런건가?ㅎㅎㅎㅎ
최의원님과의 사진에서는 눈빛만으로도 이심전심 단단한 느낌이 나는 것 같네요. 조의원님과의 사진에서는 말그대로 희열이 느껴지구요.
ㅎㅎ/ ㅎㅎ 와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 차이 아닌가요?
당선 전과 당선 후, 개인적으로 친함의 표시에 대해 좀더 무거워졌을 대통령의 모습을 표현하고 싶어하신 거 아닐까요?
요약 정리
최재성 좌측 사진 본인이 올린 트윗입니다.
둘다 반가운 표정인데 우측 너무 좋아하시는 뽀로로의원 표정이 재미있다고 올린것
이상 이하도 아님
지나간 세월을 울었지만
가야할 미래는 멀고멀다
우리는 하나로 함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