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폐는 보수와 진보를 가리지 않는다.

달라져야할건 너희들이다

적폐 청산중이네. 역시 울 이니 일 잘해 ㅋ

왜 노무현 대통령때 노조진압율이 높았는지 알것같다 이맹박그네한탠 개쫄은 노총섺히들

87년체제 유사군부정권에 대한
투쟁을 기반으로 한 세력은
30년이 지나도 변하기 않는다
이런 구좌파는 87체제에 머물러
입진보의 탈을 쓰고 시민과 괴리된
그들만의 정치질을 통해 가오만 잡고 있다
썩은것은 가라!!

민노총이 청와대 앞 길을 열어주자 마자 달려가 불법 농성장을 만들더니
목적이 총파업 전에 공권력과 충돌하는 모습을 보여서 피해자 코스프레하러 갔었네요.
총파업에 대한 비난 여론이 높아지자 여론 방향을 바꿔보려고 일부러 충돌 모습을 보이려는 거지요.

정권의 무자비한 탄압은 9년동안 뼈저리게 느꼈다. 새퀴들아
뭐가 달라진지 정말 몰라서 묻냐? 물대포 쳐맞고 시위하다가 잘못해서 회사에 알려지면 귀신같이 찾아내서 불이익주는게 사라졌지 니들만 노동자 아니다

503과 싸워야 할때 안싸우고는 이제 살만하니까....

적폐청산중이군. 경찰 수고 많네. 경찰이 일을 제대로 하니 몹씨 반갑군.

그런데 민노총과 촛불은 무슨 상관? 너희도 촛불 들었다 이건가? 너흰 횃불 들었잖아. 참가자들이 싫어하니 꼬리 내렸고...
시위든 모임이든 민노총 이름 들어가면 사람들 안 모일거다. 적폐세력인 것 들통났거든

써글 아무대나 촛불들먹이고 지랄이야..

뻔뻔한 놈들

거지 같은 놈들

경찰 응원하러 가고프네.

파리채 보이면 피하다가 좀 달달한거 보이면 달라드는 개 똥파리 같은 새끼들

정상적 민심은 정상적인 일에만 관심을 가진단다

겨우 두 달도 안 지났지만, 이제사 숨통 트여 든든한 보험 든 기분인데 나는.....
저건 협치가 아니라 오만한 협박인디.
구좌파 보면 남탓만 하다 허송세월 보내는 것 같음.

만만해 보이니까 저러는구나...

니들 그러라고 청와대 앞길 내준 거 아니라고!!
안그래도 지금 다들 임플란트각으로 빡세게 일하고 있는데 니들까지 발목 잡지 말라고!!

존중해주니까 기어오르려고 하네.
니들이 거기 농성장 차린게 불법인데 아무데나 불법 갖다 붙이고 있어.
그럼 박사모 천막도 존중해주리?
시민들 산책을 위해 50년만에 개방한 곳에서 저러고 있으면 시민들이 퍽이나 좋다고 하겠다. ㅡㅡ
촛불 좀 작작 팔아먹어.

노동자 여러분!! 국민을 보고 농성을 하시라;;

녹색당 - 메갈당 - 민노총 - 시민단체 중 일부 - 한걸레 -전대협
다 같은 족속들입니다.
뿌리가 구 운동권이라 지들끼리 열심히 물고 빨고 해주면서 자기들 이득만 챙기는 것들이에요
이 참에 다 쓸어내버려야 함

진보정권일땐 지들 존중해주고 안 깔아뭉개니까 막 물어뜯는구나 호의가 계속 되면 둘리가 되네 시벌...

노동적폐
문 지지자들은 니네 지지 아무도 안해
새누리당에다 무전 쳐
도와달라고

니네가 노동자를 진정으로 위한다면
추경을 통과 안시키는 같은 적폐당가서 시위를 하는게 맞다고
문재인 찍은 90%의 사람들이 이야기하는데
니네는 문을 찍은 사람들이 아님
하는 행동을 보면
100% 아니지.
그러니 지지도 안하고 니네가 노동자를 위해 일한다고도 생각안해.
바보가 아니라면

자알 끌려간다.
거리 깨끗해지길.

저놈들은 법대로 처리해도 된다.

적폐라고, 우리도 적폐라고!!! 외쳐대는군요. 안외쳐도 아는데...

길 닦아 놓으니 깍쟁이가 먼저 간다

반드시 노조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개인의 목소리가 묵살되고 거들떠 보지도 않으니 단결된 노동자의 힘으로 자기 권리와 권익을 스스로 지켜야 한다고 생각했으니깐. 그동안 독재정권에서는 대화와 타협이 이뤄지질 않아서 거리로 나왔고 파업을 한건데 지금은 뭐 하자는건가? 대화를 거부하고 손을 내미는 대통령의 손을 뿌리친 건 너희들이잖아. 너희는 아무 명분없는 짓을 하고 있고 하는 짓은 꼭 자유당과 맞닿아 있다는 것도 잊지마라. 이 ㄷㅅ들아. 너희 행동에 노조에 환멸이 느껴지려 한다는 것도 알아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