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부르니까 개어놓은 이불 속에서 쳐다보네옄ㅋㅋㅋㅋㅋㅋㅋ 키포인트는 위에 올려져있는 베개가 쓰러지지 않았다는겈ㅋㅋㅋㅋㅋ 신기ㅋㅋㅋㅋㅋ 까미(7세, 남자였음, 말티즈) : 뭐, 왜, 왜 불러 임마. 아니라고 다시 자라고 했더니 자네요 ㅋㅋㅋㅋㅋ 여름인데 덥지도 않나 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안심하고 공부하러 갑니당 ㅋㅋㅋㅋ
남자였음?
"아니야 다시 자"
zzZzzzzZ
졸귀
이게 왜 두줄잌ㅋㅋㅋ
요염한 까미에게 이 영광을 바칩니다ㅋㅋㅋ
결국엔 더웠는지 이불 쓰러뜨렸다고합니다
귀..귀여..워...
아귀요웡 조용해서 이름불러도 안올때 찾아보면 가끔저런식이더라규요
아아ㅋㅋㅋㅋㅋ너무이쁘네요 여름이라털시원하게밀어주셨네요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