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새벽에 길거리 산책
식당, 카페 테이블에 짐 놓고 다른데 다녀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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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카페 테이블에 짐 놓고 다른데 다녀오기는 한국에서도 하면 안됨.
우리 손주 고추 얼마나 컸나 만져보자
올리버쌤 영상보니까 올리버쌤이 한국 왔을 때 놀란 것 중 하나가 사람들이 아무런 경계 없이 길거리 돌아다니는 것을 봤을 때라지
진짜 외국한번 갔다오면 절대 상상도 못할 행동들
사람있어도 테이블 위에 물건있으면 가지고 도망간다고 하더라
ㄹㅇ
우리 손주 고추 얼마나 컸나 만져보자
노트북은 히오스 깔아놓냐?
식당, 카페 테이블에 짐 놓고 다른데 다녀오기는 한국에서도 하면 안됨.
사람있어도 테이블 위에 물건있으면 가지고 도망간다고 하더라
저 밤이라는건 대충 먗시부터 말하는거지
노트북같은 고가의 전자기기는 좀.....
진짜 외국한번 갔다오면 절대 상상도 못할 행동들
올리버쌤 영상보니까 올리버쌤이 한국 왔을 때 놀란 것 중 하나가 사람들이 아무런 경계 없이 길거리 돌아다니는 것을 봤을 때라지
적어도 총맞을일은 없으니까
서울도 눈감으면 코 베인다고 하던디
솔까 이건 우리도 나름 위험하지
보통 짐 두고 갈때 한명정도는 지키지 않냐?
카페는 진짜 아무생각없이 노트북 두고 화장실 갔다오고 그랬는데 이젠 안해야 겠다 생각함
밤길은 자기동네 아니면 안다니는게 좋습니다.
외지에서 방문한 사람이나 관광객의 문제는 동네사정 잘 아는 동네사람은 낮에도 조심하는 장소를 겁없이 돌아다닌 다는 거죠...
한국도 저거 위험해서 기사도 난적 있을텐데 몰래 훔쳐간다고
유게이들은 밤이 아니라 낮에도 밖에 안 다녀서 문제이지..
밤에 못돌아다닌다는게 약간 상상은 안간다
외국여행 다녀온게 태국이 끝인데 숙소가 카오산 옆이라 밤에도 사람 많았거든
태국은 그나마 괜찮고 저건 대체적으로 미국및 서양쪽
태국은 독재국가잖아 왕 인터넷에 욕했다고 징역 40년 때리는 국가임 그래서 공권력 쎄서 치안은 좋음 나머지 국가들이 개판이지 동남아중에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 진짜 개노답 말레이시아는 여자중 45%가 뿅뿅당한 경험있는 국가임
구형 빨콩이네... 4x시리즌가?
독일 살고있는데 밤 늦게 길거리 조심해라. 한달전에 흑인 애들한테 지갑 통째로 털려서 400유로 날아갔다.
유럽에서 일행이 가방놓고 와도 안전했던적이 있는데 그건 특이하게 투명비닐가방이라 속의 물건이 다 별 가치없는거 보였던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