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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늘 회사일이 남아서
시댁에 가지 못했어요
남편은 시댁 근처에 약속도 있어서
꼭 저녁 챙겨먹으라며 갔어요
오늘 밤은 혼자 잘 생각에
조금 무서워용
어머님께 전화해서
한껏 애교를 떨며 못가서 죄송해요라고
하트를 뿜뿜했어요
역시 울엄니 힘들어서 어쩌냐고
걱정을 잔뜩해주셨지요
그래서
어디치킨이대세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꺄호
https://cohabe.com/sisa/276684
남편이 혼자 시댁에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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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반대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살닭강정에 비빔면류요
저대신좀 먹어주세요 부럽부럽
닭똥집이 먹고 싶은 밤입니다
오예~!!!!!!!!!!!!!!!
뭘 먹어도 맛있...음음..
늘 사랑하시고 행복하세요~~♡^^♡
저는 치킨 잘 안먹긴한데
BHC의 맛초킹 맛나더군요
저도 지난주에 신랑이 애기데리고 시댁가셨어요(갑작스런 극존대ㅋ) 정확히 24시간 휴가였지만 무척 행복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