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집 값은 언젠간 떨어집니다. IMF 2nd

확실한게 있습니다 .지금 서울 집값은 버블이 맞습니다.
언젠가는 터집니다. 그 언젠간이 문제죠
근데 그 언제는 반드시 옵니다. 이건 확실한겁니다.
집값은 계속 오를것이다 이것은 확실하지 않습니다.
버블이 오는 시점은 오기 때문이죠
그리고 우리나라 집 소유가 왜 버블이냐면
없는돈 끌어당겨서 살면서 그 물건을 가지고 있다는게 버블 맞습니다.
터지면 엄청난 일이 생길겁니다.
마치 리스차와 같습니다.
자기 돈이 아닌 이미 반 정도 남의 돈으로 그 물건을 소유하고 있는 자체가 버블입니다.
이는 돈 있는 사람도 대출 끼고 사재기 해 놓는다는게 버블 자체의 극명한 이유죠
리스차 같은 존재입니다. 자기돈 일부만 내고 나머지는 월세로 갚아나가는 형식인데
중간에 못내면 차 반납해야죠 뭐 아니면 이자 폭풍 크리?
이자 엄청납니다. 버블 터질때는 한국 경제 자체가 카오스일텐데 은행도 친구도 주변도 못 도와주죠
걍 헐값에 넘겨야하는 일이 생기죠~
물론 우리나라에 부자 많은거 동감합니다. 점유도 많이 했습니다.
이래서 부자들이 노무현 싫어했던거 아닙니까?
노무현 부동산 정책은 아주 잘한것입니다. 제가 부자가 아니라서 이런말 하는거 일수도 있습니다.
근데 더 많이 가진자에게 세금 더 내게 하는건 누가봐도 잘 하는 정책입니다.
집 값은 올라갈겁니다.
근데 반대로 폭락 시기는 반듯이 올겁니다.
이 두가지 상대성을 가지고 집을 구매해야합니다.
부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폭락 시점에는 부자들도 카오스예요
돈 졸부니까 그런거 없다 이런 개소리예요
누구 때문에 돈을 벌고 있는데요
월세 내는 사람이 힘들어지면 집주인도 돈 못 받는게 그냥 순리입니다.
폭풍은 옵니다.
예전 부모님 기성시대 부자들은 625 시대를 겪어서 그런건지 그래도 아끼면서 경제 활동 했는데
세대가 바뀌었습니다.
요즘은 150 벌어도 버는 족족 다 쓰는 사람들 많습니다.
제 2IMF 는 반듯이 옵니다.
그때가 집값 폭등의 점입니다.
( 그리고 다시 또 집값은 오릅니다.)
그 폭등 점일 때 현금 돈 쥐고 있는 사람이 최고의 지름을 할 수 있는 순간입니다.
그리고 두번째로는 인구는 줄고 있고 아파트는 엄청나게 지어댑니다.
이미 서울에 미분양권 많이 생겨나고 있는건 팩트입니다.
수요가 없는게 절대 아닙니다. 들어가고 싶죠
근데 대출껴서 무리해서도 들어올 수 없을 만큼 이미 갭이 만들어졌습니다. 들어올 사람이 너무 비싼거죠
최근 부동산에 금리가 낮고 전세금이 크자 이런것도 있습니다.
돈은 몇 푼 없는데 대출껴서 매매하고 또 세입자 전세금 신공도 있죠
이게 거품입니다.
그리고 뭐니 뭐니해도 가장 중요한건
아파트를 살 려는 사람들이 보통 신혼부부나 그랬는데
인구는 계속 감소 신혼 부부도 계속 감소입니다.(결혼 안하는 추세)
이게 가장 대표적인 수요의 머리인데 이게 내려가고 있는데
뭐 앞에 전망이 좋다고 생각하시나요?
전혀 좋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