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사이트에서 퍼온건데

반어법이죠?

글쵸~ 저것들땜에 민중이 일어났으니~

세스코멤버스

카악퉤

적당히해처먹어야지.ㅡㅡ

박정희- 우리나라 5천년 역사속에서 서민들 처음으로 밥걱정안하게한 분임.
저 분 앞까지는 봄 춘궁기 아사자 있었고 점심은 점만 찍늗다고 점심이라는 ...
다행히 3끼 걱정안하게 한 분. 자유 민주 이런 단어 당시는 호사... 또 자신 사욕 안하고....
그ㅡ 당시 우리나라보다 더 잘 살았는곳이 필리핀...
부패한 일족에게 경제개발 원조받은 달러를 일족들 치부로 끝장내고 요즘의 필리핀이됨.
6.25전쟁전후는 우리나라보다 훨 잘살았는 나라임.
딴거는 차치하고 일반 백성들 3끼 식사걱정 안하게 한 최초의 우리나라 리더임은 부정해서는 안도지요
또 당시 선진국이 보내준 원조달러 전부 경제개발에 쏟아부어서 오늘의 기술 한국 만든 공 .
웃기는 건 당시 공단 ,고속도로 등 국가기간산업 건설때 불도저 앞에드러워서 개발하지마고 밥 옳게 목먹는
서민들 생활 도와야 된다고 하든 분들 .. 요즘도 그 분들 보면 그냥 웃지만[물론 그 분들도 국가 사랑으로 한 거지만..] 너무 뚜렷이 보이는 장기 안목. 단기 안목.
지도자는 장기 안목이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물론 잘못도 많지만 딱 하나 5천년 역사에서 처음으로 밥 먹을 걱정안하게 한 지도자라는 점.
미 경제 원조 [ 유솜이라는 단어 아직도 기억, 당시 국민학교때 학교서 끓여준 탈지분유/요즘이면 돼지사료지만.../빵이나 우유로 하루 한끼로.. 점심해결한 많은 어린 학생들.. 해마다 봄이면 듣기는 아사자 ]도 있지만 독일 광부 간호사 로 번 임금. 월남서 번 군인 피의댓가. 중동 사막의 불더위 모랫 돈 ...
다만 개적인 착복이냐 국가경제개발 투입이냐 차이로 오느날의 필리핀과 한국 이라는 결과가 보입니다.

@늙은차 다른 기업들거 빼앗아서 개인적으로 착복한건 어떻게 생각해요?? 그리고 유신정권은??

@늙은차
서실을 보셔요
좀만 더 공부하시고

@늙은차
녹색혁명에 대해서 검색해보세요. 짱깨도 그때 역사상 처음으로 먹는 걱정에서 벗어났지요. 참 그리고 박정희시절
경제위기에 대해서도 검색해보시고,,,

미국의 원조로 이루어진 경제성장 이라는

저 위에 박정희 사진..........
박정희 대통령 ..저희들도 데모하고 반대하고 했지요만 젊을 때... 돌이켜 비교해보면 정말 잘한 대통령임.
ㅋ 당신 불도저앞에 드러누웠든 분들 - 물론 국가를 사랑한 분들이지요- 만.. 뭐라해도 아무리 생각해봐도
단기적인 안목이거나 식견 부족. 국가의지도자로는 좀 부족한 분들이지요. 그 분의 딸? 그건 모르지요 다만 많은분들이 자기 아버지때의 국정운영 능력을 닮았겠지 하고 했겟지요.. 일단 많은 분들이 당선 시켰스니..
그리고 끌어내렸스니.. 국민들의뜻대로. 더 뭐라 할거 없이 그냥 지켜 보는거지요.
참고로 저도 대 1년 때 정상적인 친구들 보다 만2년 일찍 육군- 11월 말에 입대해서 경기도 북부 연천.. 최전방쪽 36개월[더 정확히는 35개월 26일] 근무했습니다.
그래도 최소한 박정희대통령에대해서는 과보다 공을 훨신 더 칩니다.
국민학교 다닐 때 밥 먿어 먹으러오는 상이군인들과 해마다 굶어죽었다는 이야기와 학교서 주던 분유와 빵으로 해결한 점심 [ 당시는 하루를 그걸로 해결한 친구들도- 그 보다 더 가난한 집은 학교 안다니고 일하려 가고..] 과 송기 = 소나무 햇가지 끝 새순 ] 와 산이나 들에자라는 먹을 수있는 나물밥 먹다가 원조받은 [ 실제는 탈지분유로 사료인..] 우유[?]로 된 맛[?]있는 식빵이나 우유한잔 - 그리로 그 지원된 달러를 국가 개발에 전액 집어넣었는 안목을 최대의 공으로..
* 돼지 사료인 탈지분유 먹였다고 지금 욕할 수있슬까...하고 생각합니다. 당시 정말로 맛있든 빵과 우유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