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원내 대표는
야당과 협치를 내세웠고, 홍영표 의원은 당정청 협력을 내세웠네요.
어차피 원내대표는 의원들끼리 뽑는거라서 크게 관심을 안가졌는데 우원식대표가 울었다는 글 보고 뒤늦게 검색해보니
만약 당원들끼리 투표했다면 압도적으로 홍영표의원이 당선되었겠네요.
협치는 야당 나부랭이들의 협박용인데 그걸 물어버린 원내 대표라니 당연히 쳐울수 밖에요.
협치를한다고 말은 하면서 사사건건 발목을 잡는 야당은 협치할 생각이 애시당초 없었다고 강하게 밀어부칠줄도 알아야죠.
이건 뭐 적폐들한테 놀아나는 꼴이네요.
적폐들과 협치에 왜그렇게 목을 메냐구요.
503호때 협치했어요????
503호 배출한 정당이 협치하자고 땡깡 부리는걸 왜 다 받아주고 있냐구요??
503호 배출한 정당이 협치하자고 땡깡 부리는걸 왜 다 받아주고 있냐구요??
민주당의원들이 당정청 협력보다 야당과 협치를 내세운 우원식을 뽑은걸 보면 참 우려스럽고 걱정스럽네요.
손혜원 의원이 우원식 된거 보고 놀라셨다는데 이해가 됩니다.
운것도 놀랍지만 청문회만 재개한 협상도 참 그지같네요.
흠집내기만 하는 청문회를 왜재개하냐구요. 그냥임명하면 되는데요.
저들은 계속 인사 흠집내서 정국을 시끄럽게 하는 게 목적인 인간들이잖아요. 나라따위 국정따위는 안중에도 없구요.
앞으로도 계속 걱정스럽네요.
제발 능력없으면 나서지좀 마세요....
그렇게 당하고도 야당 협치를 주장했던 사람에게 원내대표를 맡기다니...
아직 여당의원들의 현실파악이 안되던지...자기 밥그릇 위해서 선택한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뭐가 중헌지를 모르는 당이 이제는 씁쓸합니다. 무슨 청개구리당도 아니고...
정알못인 제가 우원식 의원 봤을때 인상도 좋고, 을지로 일도 하시고...평가도 좋은 편이었는데 며칠만에 다 깨져 버렸음요.
사람 좀 잘 뽑으시지....아쉽네요.
정치인이면 뽑아준 유권자들의 주문을 받아야지 허울좋은 협치에 매몰되네.
개혁을 위해 협치가 필요한거지 협치를 하려고 개혁이 필요한 건가?
개혁이 싫다는애들 엮지마라. 갈길 바쁘다. 우원식의원은 반성좀 해야할듯. 울보찌질..
원내대표가 전투력 없으면 안되는데... 대략 대통령이 사단장(?)이면 대대장(?)급 포지션인데 .
한 때 여기 오유 우원식 분위기
우상호 까임
지금보면 우상호 보다 못한다는
오유인들 눈썰미 부족해요
짜증나기는 하는데 이걸 계속 욕해봐야 원내대표 바뀔일이 없어요 그냥 응원하세요
야당이라고 꼴깝떠는 것들 상대하느라 고생하시는데 그래도 응원해줍시다. 같은 편인 우리들에게도 위로 받고 힘 받아야지 다시 열심히 싸울 힘이라도 있겠죠. 팟캐 서당캐 듣는데 야당들 하는짓 너무 열받아서 오죽하면 눈물보였을까 했네요.
민주당내에서도 반정부 세력들이 있으니....궁물당으로 그렇게나 많이 빠져 나가도 숙주들이 많네요.
민주당 여성의원 백혜련등 12명은 다음 총선에서 낙선 시켜야 다시는 내부 총질 하지 못할겁니다.
빙신들이 정말 졸라게 당해놓구 왜 협치하자는지 모르겠음 그건 대통령님이 하실 말씀이지 의원 나부랭이가 할 얘긴가 싶음ㅋ 나같아도 상대가 잘해보자 하면 불만부터 얘기하겠구만 똘끼좀 부려야 상대가 협치하자고 할꺼아니냐고 에효.. 엿같으면 씨부럴 다엎어버린다 정도의 결기좀 보이시면 좋겠네요. 국민만 본다면서 지지율은 하늘을 찌르는데 박사모 쳐보면서 정치하나베
xx계 표현 쓰기는 싫고
걍 을지로 위원회 열심히 하셔서 위원회 위상 높히는데 힘써주시지...
대야 전투력이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