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기르는 샴고양이가 잠시 앉았다 가면 심할 땐 이렇게 됩니다..
그런데 어제밤 도서관 앞에서 오랜만에 다시만난 길야옹이가 반갑다고 다리를 막 스쳐지나갔을 뿐인데 바지에 보송보송 털난거 보고 기겁했네요ㅋㅋㅋ
울집애는 그래도 덜 빠지는 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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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울집 고양이가 털이 많이 빠지는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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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 털갈이 중이라..^^
그러게요 지금 바지 상태는 애교수준인듯
진짜 털 안빠지네요!! 그리고 사료 좋은거 먹이면 확실히 모질도 좋아지고 덜빠져요
사료가 은근 중요해요 털 붙잡고 있어줌
고양이 사료를 묵어볼까 ..(진지)
엥? 이게 왜 베오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