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75554 생선 파는 할머니 등푸른고등어 | 2017/06/24 18:48 20 6314 20 댓글 음흉악동 2017/06/24 18:54 에휴 이런분들을 볼때마다 몇억씩 우습게 챙기는 쓰레기들이 증오스럽네요 마징가제또 2017/06/24 19:08 슬프네요.. 사는게 뭔지 428icoupe 2017/06/25 18:52 아..... (KEvVDw) 작성하기 내가신이다 2017/06/25 18:54 나라에서 좀 돌봐주시길 (KEvVDw) 작성하기 암표쟁이 2017/06/25 20:34 2남1녀의 자녀가있고 멀쩡한?남편도있고 본인이 노동까지하니... (KEvVDw) 작성하기 민정경찰1214 2017/06/26 18:54 ㅜㅜ (KEvVDw) 작성하기 음흉악동 2017/06/26 18:54 에휴 이런분들을 볼때마다 몇억씩 우습게 챙기는 쓰레기들이 증오스럽네요 (KEvVDw) 작성하기 sherlock 2017/06/26 20:21 휴 몇억 찾지 마시고 당장 유흥에서 몇십 몇백 쓰는 주위분들부터 보세요. 보배 성게 보면 어디지역 어디가 좋냐 소개해주라 어쩐다 경험담에 휴~~ (KEvVDw) 작성하기 20년백수 2017/06/27 18:55 그냥 눈물이 맺히네요 (KEvVDw) 작성하기 마징가제또 2017/06/27 19:08 슬프네요.. 사는게 뭔지 (KEvVDw) 작성하기 36기통 2017/06/27 19:16 ㅠㅠ (KEvVDw) 작성하기 야식왕치킹 2017/06/28 19:13 ㅜㅜ (KEvVDw) 작성하기 싼야 2017/06/28 19:29 ㅜㅠ (KEvVDw) 작성하기 사이사이 2017/06/28 19:32 씁쓸하네요... (KEvVDw) 작성하기 ch2709 2017/06/28 20:10 시골 마을 돌며 옷 팔던 양산 원동 할머니 생각 나네요 (KEvVDw) 작성하기 박고보니처제 2017/06/28 20:30 아니..자제분들을 2남1녀나 두셨다던데..도대체 그 자제분들은 본인 어머니가 저렇게 되시도록..보고만있었나? .. (KEvVDw) 작성하기 한덕자 2017/06/28 20:31 ㅠㅠ (KEvVDw) 작성하기 귀두깍끼인형 2017/06/28 20:37 자제분들은 왜 그냥 내버려두는지 보면서 계속 그 생각들더군요. 몸이 저리 안좋으신데.. (KEvVDw) 작성하기 돈텔파파 2017/06/28 20:37 하....할머니 더 이상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세요~ (KEvVDw) 작성하기 마스터치프No1 2017/06/28 20:39 남편분이야 목 디스크랑 심근경색 와서 일 못한다 치더라도.. 자식들이 셋이나 있는데 자기 어머니 치료도 안해주고 뭐했냐 정말..ㅉㅉ 저런거 보면 자식 낳아봐야 소용이 없는듯.. 저분은 한평생 자식들을 위해 고생고생 했는데. 저게 그 대가인가 (KEvVDw) 작성하기 유세하 2017/06/28 21:51 보통 가난은 되물림되서 자식들도 못살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개천에서 용나듯이 성공하지 않으면요. (KEvVDw) 작성하기 디스퀘어2 2017/06/29 20:43 찡 하네요 (KEvVDw) 작성하기 날고싶은타죠 2017/06/29 20:46 건강하세요 (KEvVDw) 작성하기 피로회복제 2017/06/29 20:58 땅만보고 10시간을 걸으신다는건 정말... 저리 안좋으신데 좀 쉬시게 자식들이좀 도와줬으면 좋겠건만 그렇지못한 형편이라면ㅠㅜ (KEvVDw) 작성하기 블랙크로우 2017/06/29 21:22 아...눈물난다ㅠㅠ (KEvVDw) 작성하기 깊은삽입이죄라면반으로줄이께 2017/06/29 21:39 다음 생에서는 부잣집 귀한 자식으로 태어나 돈걱정 없이 사시길.... (KEvVDw) 작성하기 650알 2017/06/29 21:55 하..어쩐다.. (KEvVDw) 작성하기 얼음왕관 2017/06/29 22:11 에효... ㅠㅠ 이런 분들을 위한 복지를... (KEvVDw)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KEvVDw)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디테일 정성 甲 . jpg [13] βρυκόλακας | 2017/06/24 19:04 | 4075 빈틈을 노려라.gif [15] BMW118d | 2017/06/24 19:01 | 4059 식사를 방해하는 고양이 [5] 210240 | 2017/06/24 18:59 | 3213 갈아만든 배 재평가 [23] Zedd_stay | 2017/06/24 18:59 | 5115 멀쩡한 고환 제거한 의사.jpg [22] 파이랜xpg | 2017/06/24 18:57 | 3571 헌혈은 사랑(?)입니다. [15] 호조닥터 | 2017/06/24 18:55 | 5277 안보사기꾼에게 일갈 한방 쏘심 ㅋㅋ [6] seo2h | 2017/06/24 18:53 | 5284 관심많은 후배의 쪽지...! [17] 나오 | 2017/06/24 18:53 | 4791 편의점에 하정우랑 똑 닮은 사람이 왔다 [13] iamhwan | 2017/06/24 18:51 | 2387 반도의 어느 불법체류자 [23] 바리바리★바리즈 | 2017/06/24 18:50 | 3458 앞마당에서 삼겹굽고 있습니더. [13] ((((((())))))) | 2017/06/24 18:49 | 5938 생선 파는 할머니 [28] 등푸른고등어 | 2017/06/24 18:48 | 6314 헐리우드에 진출한 최초의 아시아계 배우 [15] 씨쓰마이베베 | 2017/06/24 18:46 | 7359 올림푸스 옛날 올드렌즈 정식서비스센터에 맡기면 수리되나요??? [3] beom92 | 2017/06/24 18:40 | 5297 « 76871 76872 76873 76874 (current) 76875 76876 76877 76878 76879 7688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생활비를 벌기 위해 오피녀와 2000번 성관계한 ㅅㅅ인플루언서.jpg [속보] 尹 대통령, 곧 대국민 담화…“계엄 이유 설명” 5분동안 정말 많은생각을 했을 딸.jpg 서양누나의 오랄ㅅㅅ 후기 윤석열 효과. 간호사 앞에서 홀딱쇼 할 뻔 했네 남친하고 집에서 ㅅㅅ 하고 싶다는 유명 유튜버 ㄷㄷㄷㄷㄷㄷ.JPG 김연우 아내의 미모 압도적인 미스 이탈리아 우승자 바나나를 끓이면? 실시간 인도 근황.jpg 난 이휘재 관련해선 이게 젤 기억에 남음 싱글벙글 25일 숙박업소 요약 오늘 5시 이후 인터넷 끊어야하는이유 호불호 갈리는 몸매 호텔에서 본 미친 가능충 와 오징어 게임 진짜 존나 재미없다 청주 비행장 폭파 임무 이유... 송민호 선택적 공황장애 근황 마리아나 해구 관광 경제가 실시간으로 터지고있는 중국 근황 . JPG 국제사회 우리나라 상황 ㅋ 리쌍 강개리 근황.jpg 즐거운 크리스마스 후기 아들을 낳았다는 여자의 공포감 ㄷㄷㄷ;; ㅇㅎ) 맥심 1월호 표지.jpg 아산병원에 3억 9천 기부한 개그맨 피부과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치료 "한덕수 쇼크" 하이닉스 근황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오 600만원~1800만원 거실에서 엄마가 술 마신 흔적.jpg 신형 팰리세이드 인기좋네요 국회의사당 폭파 가능성 1년에 600억씩 번다는 누나 어제 ㅅㅅ한 후기 푼다 나이키 이거 정품일까요? 하프클럽에서 파는거...(유) 연예인의 이미지 고착화가 무서운 이유.jpg 어제 전국 편의점 알바 이야기.jpg 실수령 400 받는 여자가 밀리나요? 이선진 한국 국뽕 근황 너희도 나라 망하기 전에 금 좀 사둬라 호불호 갈리는 몸매 카리나 허리 라인 gif 40%에서 무너진 여자 현, 세계 2위 미모 jpg 산타복 입은 치어리더 jpg 개가 얼마나 커질지는 발을 보면 알 수 있다 외국인들도 알아보는 은지원, 이수근 치마가 짧은 복장 gif 인도의 쇼킹특급 위생 2시간뒤 전세계 커뮤 근황.jpg 환율로 보는 외국인들이 생각하는 한국의 미래 정치인의 위염 ㄷㄷㄷㄷ 국방부의 비리를 파해치던 기자의 말로.jpg 대한민국은 서비스 종료다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송민호 업무 안한 이유....jpg 쿨한 여자친구 만화 국제사회 우리나라 상황 ㄷㄷ 넷플릭스 ceo 근황 ㅇ동을 보는 이유
에휴 이런분들을 볼때마다 몇억씩 우습게 챙기는 쓰레기들이 증오스럽네요
슬프네요.. 사는게 뭔지
아.....
나라에서 좀 돌봐주시길
2남1녀의 자녀가있고
멀쩡한?남편도있고
본인이 노동까지하니...
ㅜㅜ
에휴 이런분들을 볼때마다 몇억씩 우습게 챙기는 쓰레기들이 증오스럽네요
휴 몇억 찾지 마시고 당장 유흥에서 몇십 몇백 쓰는 주위분들부터 보세요. 보배 성게 보면 어디지역 어디가 좋냐 소개해주라 어쩐다 경험담에 휴~~
그냥 눈물이 맺히네요
슬프네요.. 사는게 뭔지
ㅠㅠ
ㅜㅜ
ㅜㅠ
씁쓸하네요...
시골 마을 돌며 옷 팔던 양산 원동 할머니 생각 나네요
아니..자제분들을 2남1녀나 두셨다던데..도대체 그 자제분들은 본인 어머니가 저렇게 되시도록..보고만있었나? ..
ㅠㅠ
자제분들은 왜 그냥 내버려두는지 보면서 계속 그 생각들더군요. 몸이 저리 안좋으신데..
하....할머니 더 이상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세요~
남편분이야 목 디스크랑 심근경색 와서 일 못한다 치더라도.. 자식들이 셋이나 있는데 자기 어머니 치료도 안해주고 뭐했냐 정말..ㅉㅉ 저런거 보면 자식 낳아봐야 소용이 없는듯.. 저분은 한평생 자식들을 위해 고생고생 했는데. 저게 그 대가인가
보통 가난은 되물림되서 자식들도 못살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개천에서 용나듯이 성공하지 않으면요.
찡 하네요
건강하세요
땅만보고 10시간을 걸으신다는건 정말... 저리 안좋으신데 좀 쉬시게 자식들이좀 도와줬으면 좋겠건만 그렇지못한 형편이라면ㅠㅜ
아...눈물난다ㅠㅠ
다음 생에서는 부잣집 귀한 자식으로 태어나 돈걱정 없이 사시길....
하..어쩐다..
에효... ㅠㅠ 이런 분들을 위한 복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