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국주의가 아니라 실제로 저럴만한 당위성이 있는게, 2차대전 당시 독일의 침공에 의해 사망한 사람이 5천만명임. 당시에 어린이들도 어쩔수 없이 총을 잡았던게, 안그러면 독일군이 인종청소 학살 해버림. 애들 피난처로 삼기에 제일 안전한 곳이 소련군 막사였으니 말 다했지.
educater2017/06/24 13:50
할러쇼.
할러쇼....
Leo Fender2017/06/24 13:50
페미니즘 : ???? 뻬에에에엑 여혐이다!!
BMTONE2017/06/24 13:51
체첸가서 훈장 많이 받았다면
훌륭한 인간 도살자였다는 소리네
마도터스2017/06/24 13:50
정예 여군 육성
마도터스2017/06/24 13:50
정예 여군 육성
Pz.Kpfw.V2017/06/24 13:50
아니 잠깐 화학무기 성분하고 가스마스크 제조법을 배워요?!
JailBot2017/06/24 13:50
이게 그 유녀전기냐
Caption2017/06/24 13:50
날 잡아가요 여군
educater2017/06/24 13:50
할러쇼.
할러쇼....
앵겔지수2017/06/24 14: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eo Fender2017/06/24 13:50
페미니즘 : ???? 뻬에에에엑 여혐이다!!
칼반지2017/06/24 13:50
군국주의가 가하면 저딴 상황이 됩니다
칼반지2017/06/24 13:51
생각하는게 무섭네 쟤네들... 전쟁 나가는게 당연하다니...
P.O.U.M.2017/06/24 13:55
군국주의가 아니라 실제로 저럴만한 당위성이 있는게, 2차대전 당시 독일의 침공에 의해 사망한 사람이 5천만명임. 당시에 어린이들도 어쩔수 없이 총을 잡았던게, 안그러면 독일군이 인종청소 학살 해버림. 애들 피난처로 삼기에 제일 안전한 곳이 소련군 막사였으니 말 다했지.
칼반지2017/06/24 14:01
그렇다곤 해도 어린아이가 "나는 나라를 위해 죽이고 죽겠다!"하는게 좋게 보이진 않는다.
지금 당장 쟤네들을 죽여 없애버리겠다는 독일군이 옆에서 쳐들어오는것도 아니고... 애초에 전쟁이란게 어떻게 보든간에 좋게 볼 수가 없는거지. "나라를 지키겠다"정도의 발언이면 몰라도 말이야.
그 나치독일 치하에서 입대한 독일의 젊은이들도 저런 생각으로 입대했겠지.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전쟁에 나가는 건 당연한 거라고.
칼반지2017/06/24 14:03
애초에 쟤네들이 지금 총을 잡지 않으면 목숨에 위험이 있거나, 재산을 강탈당한다거나 하는것도 아니잖아?
코발렌코2017/06/24 14:20
저 계집들보다 더 황당한 조직도 있지. 유나아르미야라고.
꼬맹이들에게 교련수준을 넘어서 실제 포 방열법도 가르치더니 궁극적으론 전시에 특작부대로 굴릴것도 고려한다드라.
정말 이게 21세기에 제3세계도 아니고 꽤 사는 나라에서 만든 조직이 맞나 싶지.
칼반지2017/06/24 14:21
미쳤네 ㄷㄷ
칼반지2017/06/24 14:22
저건 소년병이라 국제협약에 위반되는거 아니냐? 3세계도 아닌 러시아에서 저런짓을 한다고? 역시 군국주의는...
검은13월2017/06/24 14:24
참고로 아직도 러시아는 2차대전때 남성이 너무 죽어서 성비가 무너진게 아직도 복구가 안됨
코발렌코2017/06/24 14:24
사실상 누가봐도 소년병인데 당빠 로씨아 국방장관(쇼이구)는
"우린 군국주의를 지향하는 게 아니다. 다만 애국자는 필요하지."
라는 발언을 올해 했었드랬음(-_-)
미니거대우주햄스터Boo2017/06/24 14:25
전쟁나면 두 가지 선택지 뿐이지.
적과 맞서 싸우던가 도망쳐서 안전을 확보하던가.
우리나라도 아직 북한과 휴전 상태이고.
전쟁은 어느 나라건 어느 때건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고.
재네들이 지금 총을 잡지 않으면 목숨에 위험이 있거나, 재산을 강탈당하는게 아니라고?
전쟁이 터지고 나서 생명의 위협을 받거나 재산을 강탈당하는 상황에서부터 대비하라는 말이냐?
저렇게 자기 선택으로 군사학교 입학해서 평소부터 준비를 해놓는건 잘하면 잘한다고 칭찬할 일이지
무슨 국국주의니 얼어죽을 군대무용론자같은 인간들이 지적할 '그릇된' 일은 아님.
칼반지2017/06/24 14:28
준비 정도가 아니라 나가서 싸우는게 당연하다고 여기니까 한 말이다. 미래의 장교단을 육성하고 그러는건 딱히 반대 안해.
다만 어릴 때부터 "애국자라면 국가가 부르면 나가서 싸워야 한다," "나라를 위해 죽이는 것, 죽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이런 마인드를 교육시키는건 군국주의가 아니면 뭐라고 봐야 하냐?
칼반지2017/06/24 14:29
더군다나 소년병이라니...
Berserker Suite2017/06/24 14:29
2차대전 독일 히틀러가 소련과 불가침조약을 맺은 2년후 침공이 있기 전까지 다 그렇게 생각함. 조약이 있는데 설마 히틀러가 쳐들어오겠어? 그냥 천천히 군비 재건하면 됨- 이러고 잇는데 히틀러는 소련이 군비를 재건하면 침공하기 힘들어진다는 조바심에 독일군의 말류에도 불구하고 침공을 개시 밀고나가면서 정말로 인종청소 해버림. 그래서 죽느니 싸우는게 낫겠다는 인식이 생겨난거고 그 이후 2세대밖에 안 지낫고 재네가 3세대임.
P.O.U.M.2017/06/24 14:31
그 말 앞에 괄호열고 조국을 위해 남의 나라로 쳐들어가서 괄호닫고 가 붙지 않는 이상 군국주의로 보기는 힘들지. 쳐들어오는 적에 대해서 맞서 싸우는건 당연한거 아니냐.
칼반지2017/06/24 14:33
그래서 러시아가 남의 나라 안 쳐들어가냐?
그루지야때도 그랬고, 우크라이나때도 그랬는데.
정부가 하는 일을 무비판적으로 "나라가 부르니 가야 애국자지"라고 생각하는건 국수주의 맞지.
Berserker Suite2017/06/24 14:36
애국심으로 포장하고 있지만 그 내면에는 악의 세력이 애,여자, 노인 할것 없이 다 죽일수 있다는 절박감이 담겨 있다는 얘기. 다만 푸짜르 하는거 보면 점점 자기들 스스로가 악의 세력이 되어가는 느낌이란것이......
미하엘12017/06/24 14:39
쿠르드족 사례처럼 어쩔수 없이 몰려서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라면 차라리 싸우다가 죽고 말지" 라는 심정으로 자발적인 참전이라면 모를까, 국가에서 대놓고 소년병을 굴리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건 확실히 문제라고 봄
칼반지2017/06/24 14:42
저 여자아이가 하는 말이 옳다고 본다면 저거랑 비슷한 명분으로 그 학도병 분들 징집해서 소년병으로 전장에 투입해서 죽어나가게 한 위엣사람들이 옳다고도 볼 수 있거든?
칼반지2017/06/24 14:43
엇, 삭제됐네.
P.O.U.M.2017/06/24 14:45
그루지야 : 선빵은 분명히 그루지야가 먼저 때렸다.
우크라이나 : 직접 침공은 본래 러시아 땅이었던 크림에 한정하며 현지 주민 여론조사 상으로도 러시아 편입이 압도적 우세.
시리아 : 현지 정부와 동맹관계
그밖에 또 뭐?
칼반지2017/06/24 14:48
그루지야와 우크라이나는 소련 해체 후 자신의 영토였던 곳이 독립선언했으니 결국 내전이 일어날 수 밖에 없었고, 러시아는 자국의
이익을 위해 남의 나라 내전에 무력개입한거니 그리 당당한 입장은 아니지.
칼반지2017/06/24 14:49
애초에 방어전쟁도 아니였을 뿐더러, 원론적으로 보자면 침공한 쪽은 러시아라고 본다.
칼반지2017/06/24 14:50
근데 그만하자. 너무 오래 끌었네. 난 이만 갈게.
그냥 너랑 나랑 의견차가 너무 커서 아무리 대화해도 좁혀지진 않을거 같다. 수고해라. 나같은거랑 말 상대 하느라 욕봤네.
칼반지2017/06/24 14:51
이번 스팀세일에 디스 워 오브 마인 샀는데 그거나 하러가야겠다.
P.O.U.M.2017/06/24 14:51
그루지야는 분명히 그루지야 측이 러시아군에게 로켓포 공격 선빵 날렸다. 그리고 크림반도, 이걸 우크라이나 침공이라고 간주하면 똑같은 논리로 나토의 코소보 개입 역시 세르비아를 침공한 것.
어쩌면 내가2017/06/24 14:54
저정도 외모면 대부분이 연예인 학교에 들어가려고 할것같은 이땅의 현실
페로페로페로2017/06/24 15:02
전쟁은 준비하는 자에게만 승리를 준다는 말이 있고 총알이 발사된뒤에 준비하면 늦음. 미리 충분한 준비를 해야 전쟁을 막을수 있고 방어할수 있음 오히려 지금 우리나라는 휴전귝인데 너무 준비를 안하는게 아닌가 하는생각도 들정도. 최소한 학교에서 응급 구조같은건 체계적으로 가르쳤으면 하네
군국주의가 아니라 실제로 저럴만한 당위성이 있는게, 2차대전 당시 독일의 침공에 의해 사망한 사람이 5천만명임. 당시에 어린이들도 어쩔수 없이 총을 잡았던게, 안그러면 독일군이 인종청소 학살 해버림. 애들 피난처로 삼기에 제일 안전한 곳이 소련군 막사였으니 말 다했지.
할러쇼.
할러쇼....
페미니즘 : ???? 뻬에에에엑 여혐이다!!
체첸가서 훈장 많이 받았다면
훌륭한 인간 도살자였다는 소리네
정예 여군 육성
정예 여군 육성
아니 잠깐 화학무기 성분하고 가스마스크 제조법을 배워요?!
이게 그 유녀전기냐
날 잡아가요 여군
할러쇼.
할러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미니즘 : ???? 뻬에에에엑 여혐이다!!
군국주의가 가하면 저딴 상황이 됩니다
생각하는게 무섭네 쟤네들... 전쟁 나가는게 당연하다니...
군국주의가 아니라 실제로 저럴만한 당위성이 있는게, 2차대전 당시 독일의 침공에 의해 사망한 사람이 5천만명임. 당시에 어린이들도 어쩔수 없이 총을 잡았던게, 안그러면 독일군이 인종청소 학살 해버림. 애들 피난처로 삼기에 제일 안전한 곳이 소련군 막사였으니 말 다했지.
그렇다곤 해도 어린아이가 "나는 나라를 위해 죽이고 죽겠다!"하는게 좋게 보이진 않는다.
지금 당장 쟤네들을 죽여 없애버리겠다는 독일군이 옆에서 쳐들어오는것도 아니고... 애초에 전쟁이란게 어떻게 보든간에 좋게 볼 수가 없는거지. "나라를 지키겠다"정도의 발언이면 몰라도 말이야.
그 나치독일 치하에서 입대한 독일의 젊은이들도 저런 생각으로 입대했겠지.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전쟁에 나가는 건 당연한 거라고.
애초에 쟤네들이 지금 총을 잡지 않으면 목숨에 위험이 있거나, 재산을 강탈당한다거나 하는것도 아니잖아?
저 계집들보다 더 황당한 조직도 있지. 유나아르미야라고.
꼬맹이들에게 교련수준을 넘어서 실제 포 방열법도 가르치더니 궁극적으론 전시에 특작부대로 굴릴것도 고려한다드라.
정말 이게 21세기에 제3세계도 아니고 꽤 사는 나라에서 만든 조직이 맞나 싶지.
미쳤네 ㄷㄷ
저건 소년병이라 국제협약에 위반되는거 아니냐? 3세계도 아닌 러시아에서 저런짓을 한다고? 역시 군국주의는...
참고로 아직도 러시아는 2차대전때 남성이 너무 죽어서 성비가 무너진게 아직도 복구가 안됨
사실상 누가봐도 소년병인데 당빠 로씨아 국방장관(쇼이구)는
"우린 군국주의를 지향하는 게 아니다. 다만 애국자는 필요하지."
라는 발언을 올해 했었드랬음(-_-)
전쟁나면 두 가지 선택지 뿐이지.
적과 맞서 싸우던가 도망쳐서 안전을 확보하던가.
우리나라도 아직 북한과 휴전 상태이고.
전쟁은 어느 나라건 어느 때건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고.
재네들이 지금 총을 잡지 않으면 목숨에 위험이 있거나, 재산을 강탈당하는게 아니라고?
전쟁이 터지고 나서 생명의 위협을 받거나 재산을 강탈당하는 상황에서부터 대비하라는 말이냐?
저렇게 자기 선택으로 군사학교 입학해서 평소부터 준비를 해놓는건 잘하면 잘한다고 칭찬할 일이지
무슨 국국주의니 얼어죽을 군대무용론자같은 인간들이 지적할 '그릇된' 일은 아님.
준비 정도가 아니라 나가서 싸우는게 당연하다고 여기니까 한 말이다. 미래의 장교단을 육성하고 그러는건 딱히 반대 안해.
다만 어릴 때부터 "애국자라면 국가가 부르면 나가서 싸워야 한다," "나라를 위해 죽이는 것, 죽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이런 마인드를 교육시키는건 군국주의가 아니면 뭐라고 봐야 하냐?
더군다나 소년병이라니...
2차대전 독일 히틀러가 소련과 불가침조약을 맺은 2년후 침공이 있기 전까지 다 그렇게 생각함. 조약이 있는데 설마 히틀러가 쳐들어오겠어? 그냥 천천히 군비 재건하면 됨- 이러고 잇는데 히틀러는 소련이 군비를 재건하면 침공하기 힘들어진다는 조바심에 독일군의 말류에도 불구하고 침공을 개시 밀고나가면서 정말로 인종청소 해버림. 그래서 죽느니 싸우는게 낫겠다는 인식이 생겨난거고 그 이후 2세대밖에 안 지낫고 재네가 3세대임.
그 말 앞에 괄호열고 조국을 위해 남의 나라로 쳐들어가서 괄호닫고 가 붙지 않는 이상 군국주의로 보기는 힘들지. 쳐들어오는 적에 대해서 맞서 싸우는건 당연한거 아니냐.
그래서 러시아가 남의 나라 안 쳐들어가냐?
그루지야때도 그랬고, 우크라이나때도 그랬는데.
정부가 하는 일을 무비판적으로 "나라가 부르니 가야 애국자지"라고 생각하는건 국수주의 맞지.
애국심으로 포장하고 있지만 그 내면에는 악의 세력이 애,여자, 노인 할것 없이 다 죽일수 있다는 절박감이 담겨 있다는 얘기. 다만 푸짜르 하는거 보면 점점 자기들 스스로가 악의 세력이 되어가는 느낌이란것이......
쿠르드족 사례처럼 어쩔수 없이 몰려서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라면 차라리 싸우다가 죽고 말지" 라는 심정으로 자발적인 참전이라면 모를까, 국가에서 대놓고 소년병을 굴리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건 확실히 문제라고 봄
저 여자아이가 하는 말이 옳다고 본다면 저거랑 비슷한 명분으로 그 학도병 분들 징집해서 소년병으로 전장에 투입해서 죽어나가게 한 위엣사람들이 옳다고도 볼 수 있거든?
엇, 삭제됐네.
그루지야 : 선빵은 분명히 그루지야가 먼저 때렸다.
우크라이나 : 직접 침공은 본래 러시아 땅이었던 크림에 한정하며 현지 주민 여론조사 상으로도 러시아 편입이 압도적 우세.
시리아 : 현지 정부와 동맹관계
그밖에 또 뭐?
그루지야와 우크라이나는 소련 해체 후 자신의 영토였던 곳이 독립선언했으니 결국 내전이 일어날 수 밖에 없었고, 러시아는 자국의
이익을 위해 남의 나라 내전에 무력개입한거니 그리 당당한 입장은 아니지.
애초에 방어전쟁도 아니였을 뿐더러, 원론적으로 보자면 침공한 쪽은 러시아라고 본다.
근데 그만하자. 너무 오래 끌었네. 난 이만 갈게.
그냥 너랑 나랑 의견차가 너무 커서 아무리 대화해도 좁혀지진 않을거 같다. 수고해라. 나같은거랑 말 상대 하느라 욕봤네.
이번 스팀세일에 디스 워 오브 마인 샀는데 그거나 하러가야겠다.
그루지야는 분명히 그루지야 측이 러시아군에게 로켓포 공격 선빵 날렸다. 그리고 크림반도, 이걸 우크라이나 침공이라고 간주하면 똑같은 논리로 나토의 코소보 개입 역시 세르비아를 침공한 것.
저정도 외모면 대부분이 연예인 학교에 들어가려고 할것같은 이땅의 현실
전쟁은 준비하는 자에게만 승리를 준다는 말이 있고 총알이 발사된뒤에 준비하면 늦음. 미리 충분한 준비를 해야 전쟁을 막을수 있고 방어할수 있음 오히려 지금 우리나라는 휴전귝인데 너무 준비를 안하는게 아닌가 하는생각도 들정도. 최소한 학교에서 응급 구조같은건 체계적으로 가르쳤으면 하네
아니지 그루지야, 우크라이나는 서구 등에 업고 불장난한거여서 러시아가 딱히 잘못한건 없음
한국 군사학교는 여학생한테 총 쏘는 법 가르치나?
비꼬는 건 아니고 궁금해서
우리나라에 군사학교가 있어?
군사학교란게 있긴 한가
군사학과가 있긴하지 4년제 대학교는 장교 2년제는 부사관 과정임
육사 해사 공사 간사는 빼고 중고등학교 말하는거지? 없을걸
있다 있어 고등학교
공군항공과학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부사관으로 임용받는 고등학교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523470&cid=46628&categoryId=46628
얘내는 집총교육 받을것 같은데
현실판 소전맞네
발레 사진에서 흠칫
체첸가서 훈장 많이 받았다면
훌륭한 인간 도살자였다는 소리네
러시아버전 프로듀스101 한국은 걸그룹 이지만 불곰국음 특전대지
호오...
소련이 2차대전에서 최초로 여군을 쓰지않았던가? 력사와 전통의..
여성 파일럿 스나이퍼가 있었다죠
병종불문
우리나라 간부보다 잘알듯;
스파ㅆㅂ 압도적 스파ㅆㅂ
러시아라서 싫어
.
눈빛이 살아있어...
제목 소년으로 보고 첨에 뭔가 잘못된줄 알고 흠칫했다;
칼라시니코프가 보면 울겠다
이게 그 유녀전기 인가
결코 좋게만 볼 수 없네 찝찝하다
https://namu.wiki/w/%EC%86%8C%EB%85%84%EB%B3%91#s-3.2
러시아의 유나아르미야 참조.
어벤저스의 나타샤 (스카렛요한슨) 가 저런 데서 교육 휸련 받은거 아닌가 발레도 가르치는게 똑같네
진짜 소녀전선이네 ㅋㅋㅋㅋ
러시아는 남녀성비가 존나 안맞는 시절도 있었으니
저것도 어느정도는 타당한거 같은데
AK 개발자 미하일 칼라시니코프가 일본 미소녀가 총든 그림을 보면서 하는 말 : 아이에게 총을 쥐어줄 참인가!
포로가 되고 싶다. 사랑의 포로
자기 꿈을가지고 신념을 가진건좋은데 하필 러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