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진짜.. 시바 진짜; 내 아버지도 저런식으로 온갖짓 다해놓고 나중에 하는말이 니가 철이 없어서 그랬던거다. 니가 잘못해서 그런거다라는 식으로 몰아가던데,
이거보니까 갑자기 그 때의 온갖 서러움이 한번에 쏟아지네.
갤파모공짱이쁨2017/06/23 22:18
.
죄수_너굴맨2017/06/23 22:17
쓰레기 색히.
죄수_너굴맨2017/06/23 22:17
쓰레기 색히.
죄수_너굴맨2017/06/23 22:18
저게 반성하는거냐.
슈팅수탉2017/06/23 22:18
쟤 심지어 여자애잖아
맥클라우드2017/06/23 22:34
어딜봐도 남자앤데...여자?
JBWB2017/06/23 22:40
아니 젤 위에 남자애들이랑 같은 침대에서 뒹굴고있는거같은데
씨바 단어선택이 좀 이상하긴하지만 아무튼 남자애같음
sijma2017/06/23 22:43
여자애 맞음
슈퍼빠워어얼2017/06/23 22:43
어?!!! 진짜 여자여?!?! 아무리 봐도 이름도 남자인데?
포경수술성애자2017/06/23 22:58
시벌 저거 교복 남자꺼 아니냐
트오세하는치킨2017/06/23 23:10
아무리 봐도 남자인데....
교복만 봐도
묵월야2017/06/23 23:11
프로그램 우측 상단에 "아들처럼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라고 쓰인거 보니 여자아이인듯
N-ZP2017/06/23 22:18
저 아이는 아들이 아니라 딸입니다!
포경수술성애자2017/06/23 22:58
그럼 저 교복은 남자까여 여자꺼여?
하시벌...
Issues2017/06/23 22:18
이프로 주작 있지 않았었나?
갤파모공짱이쁨2017/06/23 22:18
.
팀별과제2017/06/23 22:30
이런 상황
9 S2017/06/23 22:18
애가 왜 정서불안이 된건지 견적이 바로 나오는데
놀치프2017/06/23 22:18
왜냐면 그 과거가 존시나 현재진행형이기 때문이지 트라우마 공장장 덕분에
허리작살난놈2017/06/23 22:18
애가 아직 가출안하고 술담배같은거 찌들어서 사는게 아니라는게 더 신기할정도
루리웹-68359717692017/06/23 22:18
저런건 진짜 나중에 독립해서 아예 아빠하고 인연끊고 살아도 인정이다.
루리웹-68359717692017/06/23 22:20
하... 진짜.. 시바 진짜; 내 아버지도 저런식으로 온갖짓 다해놓고 나중에 하는말이 니가 철이 없어서 그랬던거다. 니가 잘못해서 그런거다라는 식으로 몰아가던데,
이거보니까 갑자기 그 때의 온갖 서러움이 한번에 쏟아지네.
glory802017/06/23 22:31
그래서 미국이나 독일 같은 데서는
실제로 자녀들은 성인되기가 무섭게 나가살고 부모집에 얹혀사는경우는 스스로 굉장히 부끄럽게 여김
히드라 쉐이크2017/06/23 22:39
나 예전에 학교에서 심리 검사 했는데 우울수치가 95 나와서 상담 권장받음
근데 그거 안하고 그냥 검사지 책가방에 넣고 그대로 살다가
나중에 가방 정리한다고 내 책상위에 검사 결과지 올려놨었는데
엄마가 그거 보고선 "니깠놈이 뭐가 아쉬워서 우울하냐?"라고 했음
그때 진짜 서러웠는데 몇년이 지나도 잊혀지지가 않고 우울할때마다 그 생각 나서 더 괴로워짐
루리웹-82375457372017/06/23 22:44
현실은 좀 더커서 자기 부모 패거나 죽여서 뉴스에 나오고 패륜으로 낙인찍히지
로렌스2017/06/23 22:47
어릴적에 그런 이야기를 듣고나서
정말 마음속 이야기 하고싶어서
청소년 심리상담하는 분들 찾아가서 이야기한적 있거든
5명 모두 아버지가 너를 아껴서 그래 너가 그 심정을 몰라서 그런다 너가 이해해야된다
딱 이 이야기만 했음
정말 답답하더라
그래서 앞으로는 상담같은건 신경도 안쓰기로 했고 아버지랑은 완전히 마음 터놓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했지
hotsalsa2017/06/23 22:55
그건 예전 말임 요즘 홀로 독립해서 랜트비로 나가는 돈 아낄려고 부모집으로 되돌아오고 있는 추세임, 결혼하고 돌아오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음. 그래서 부모님들이 힘들어하고 있는추세임.
톱임팩트 5862017/06/23 22:57
상담사들중에서 제대로 된 상담사 정말 없어.
심지어 상담사가 나와 의 상담이 괴롭다고 1주일간 말도 없이 있다가 갑자기 지하고픈대로 교체해버리고
자질이 의심되는 사람들이 그걸로 밥벌어먹고 있음...
로렌스2017/06/23 23:08
내 체감으로는 100%지만 가끔 좋은 이야기도 올라오는걸 감안하면
좋은 상담사는 10%도 안되는거같음
나머지는 진짜 자질을 의심할수밖에 없어
뭐 어쩌면 덕분에 적당히 거리두는 법도 배우고 인간관계에 대한 기술이 생긴걸지도 모르겠다만
bd버질2017/06/23 22:18
? 딸이라거?
외쿠긴노동자2017/06/23 23:03
ㅇㅇ
쿠미로미2017/06/23 22:19
난 과거에 집착 안해!
?
방콕의 은둔자2017/06/23 22:19
나중에 독립하면 이제 번성할꺼야
변태전사 젠틀-맨2017/06/23 22:20
즉흥적으로 손찌검 한건 몇번이 아니라 한번도 안해야되는거 아니냐?
루제타2017/06/23 22:21
개쓰레기
루제타2017/06/23 22:22
대체 저게 어딜 봐서 반성하는 태도지
은수미쿠냥2017/06/23 22:27
윗 물이 맑아야 아랫 물이 맑다
검은13월2017/06/23 22:28
부모들 패시브
옛날 얘기를 왜 해!
그러면서 본인들은 10년전 20년전 애기를 매일 한다
Cleaners2017/06/23 22:28
존나 당당하네
하늘사슴2017/06/23 22:28
이거 꽤 오래된 짤방인데 요즘 저 애비는 어떻게 살지 궁금하긴 하다.
미야자키 노도카♡2017/06/23 22:31
아빠 몇 대 쳐 후리고 며칠 집 나가 있다가 왜 과거에 집착하냐면서 집 들어오면 될듯
핑키미나2017/06/23 22:40
부모는 애를 때려도 되지만 애가 부모를 때리는건 폐륜이야 ! 이러면서 반박할듯
ETS토익2017/06/23 22:31
쟤 독립하고 집 쪽으론 오줌도 안 쌀듯
삽질나라머슴2017/06/23 22:32
잠깐 만 딸이라고 ??
누가???
외쿠긴노동자2017/06/23 23:03
저 애가.
루리웹-07759778862017/06/23 22:32
안타깝다
D.Ray2017/06/23 22:33
미래만 본다는 새끼들은 꼭 지가 과거에 개같은짓 했음
D.Ray2017/06/23 22:33
반성도 안함
연중무휴2017/06/23 22:39
ㅈㄴ 아베같은 놈들임 ㅋㅋㅋㅋㅋ
과거일은 덮고 미래를 향해 가자, 이걸 안 받아주는 니가 쪼잔하다
라이넥2017/06/23 22:34
그래서 난 지금 내 아비를 치매요양원에 쳐박아 놓을 계획을 세워놧지.
원체 사방팔방으로 척을 쌓아온 인물이라 도움 줄 사람도 없음.
◀▶◀2017/06/23 22:36
아버지가 꼰대라니 가족이 제일 믿을만한게 못되네
straycat070642017/06/23 22:37
애비가 노답이네
키바TM2017/06/23 22:38
방송에 나온 친구 상황이 저하고 똑같네요.
그에 관한 대답도 똑같고...;;
지금이야 아재소리 듣는 사회인이 됐지만,
학창시절때도 그렇고 심지어 군대에 있을때 마저 설문을 하면 정서불안으로 나왔던;;
나중에 우울증으로 고생할때 상담과정에서 가족를 신뢰하지 못하고 집에서 안정을 전혀 받지 못한다는 이야기까지 들었죠.
문제는 위에 덧글 쓰신 분들만 봐도 생각보다 이런 가정이 많다는게 참...
얗얗2017/06/23 22:38
예전일이 해소가 안됐으니까
해소가 필요해서 이야기하는건데... 다시 묵혀서 썩게 생겼네
고무박스2017/06/23 22:38
항상 괴롭히는년놈들이 과거 집착하지말래. 말만걸면 뭉개버리면서
Lapis Lazuli2017/06/23 22:41
저런 꼰대도 총맞으면 해결됨
JBWB2017/06/23 22:43
궁극적으론 해결이 아님
지옥에서돌아온다람쥐2017/06/23 22:43
과거 집착하지 말라는게 딱 가해자 마인드네
지 애를 왕따시키고 있어
인륜을 버리니 금수지 딱
Pit-tary2017/06/23 22:43
가해자와 방관자 밑의 불쌍한 자식
톱임팩트 5862017/06/23 22:44
부모님이...
'미안하다고 말 했는데 언제까지 그렇게 계속 과거에만 살래?'에서
'내가 잘못이다, 내가 다 못나서 그래' 식의 이야기로 전개되면...
참고로 내 이야기..ㅇ_ㅠ
건담 빠돌이2017/06/23 22:45
안타갑구만
crazyhorse792017/06/23 22:46
제발.. 이유없이 부모자식간에 화풀이는 안 했으면 좋겠네.. 가장 보듬어주고 아껴주어야할 울타리가 가족아니던가..ㅠㅠ
에이든 피어스2017/06/23 22:48
나도 예전에 아버지랑 저 얘기한적있는데 왜 자꾸 과거일만 보고 아빨 판단하냐 그래서
엄마 집나간 얘기 하니까 담부턴 그 얘긴 안하시더라
맑은물2017/06/23 22:48
애가 정서불안일만 하네
_7252017/06/23 22:48
왜 이렇게 힘든 사람들이 많냐....다들 꽃길만 걷자.
-_-_-_-2017/06/23 22:50
와 덧글봐라 무슨 부모님한테 이유없이 쳐맞은애들만 모였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심일도2017/06/23 22:51
이렇게 글 한줄에도 인성이 드러나는겁니다.
말한마디도 남 조롱하는 어투면 나머지는 안봐도 뻔하네요
톱임팩트 5862017/06/23 22:51
기억이 있으니까 적은거 가지고 비꼬는거 보소...
크랑카랑2017/06/23 22:54
크 너 저 애비랑 비슷한 사람이구나
핑키미나2017/06/23 23:02
왜 안맞았으면 니가 때려줄라고 ? 정상적인 부모라면 욕하겠냐 ㅋㅋㅋ
Alarm 2017/06/23 23:03
등신아. 당연히 좋은 집안에서 잘 자란 애들은 이런데 글 쓸 이유가 있냐. 다 속에 쌓인게 있는 사람들이 한을 푼거지.
머리는 생각하고 말하라고 달려있는거지 폼으로 달린게 아니야
애가 왜 정서불안이 된건지 견적이 바로 나오는데
애가 아직 가출안하고 술담배같은거 찌들어서 사는게 아니라는게 더 신기할정도
하... 진짜.. 시바 진짜; 내 아버지도 저런식으로 온갖짓 다해놓고 나중에 하는말이 니가 철이 없어서 그랬던거다. 니가 잘못해서 그런거다라는 식으로 몰아가던데,
이거보니까 갑자기 그 때의 온갖 서러움이 한번에 쏟아지네.
.
쓰레기 색히.
쓰레기 색히.
저게 반성하는거냐.
쟤 심지어 여자애잖아
어딜봐도 남자앤데...여자?
아니 젤 위에 남자애들이랑 같은 침대에서 뒹굴고있는거같은데
씨바 단어선택이 좀 이상하긴하지만 아무튼 남자애같음
여자애 맞음
어?!!! 진짜 여자여?!?! 아무리 봐도 이름도 남자인데?
시벌 저거 교복 남자꺼 아니냐
아무리 봐도 남자인데....
교복만 봐도
프로그램 우측 상단에 "아들처럼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라고 쓰인거 보니 여자아이인듯
저 아이는 아들이 아니라 딸입니다!
그럼 저 교복은 남자까여 여자꺼여?
하시벌...
이프로 주작 있지 않았었나?
.
이런 상황
애가 왜 정서불안이 된건지 견적이 바로 나오는데
왜냐면 그 과거가 존시나 현재진행형이기 때문이지 트라우마 공장장 덕분에
애가 아직 가출안하고 술담배같은거 찌들어서 사는게 아니라는게 더 신기할정도
저런건 진짜 나중에 독립해서 아예 아빠하고 인연끊고 살아도 인정이다.
하... 진짜.. 시바 진짜; 내 아버지도 저런식으로 온갖짓 다해놓고 나중에 하는말이 니가 철이 없어서 그랬던거다. 니가 잘못해서 그런거다라는 식으로 몰아가던데,
이거보니까 갑자기 그 때의 온갖 서러움이 한번에 쏟아지네.
그래서 미국이나 독일 같은 데서는
실제로 자녀들은 성인되기가 무섭게 나가살고 부모집에 얹혀사는경우는 스스로 굉장히 부끄럽게 여김
나 예전에 학교에서 심리 검사 했는데 우울수치가 95 나와서 상담 권장받음
근데 그거 안하고 그냥 검사지 책가방에 넣고 그대로 살다가
나중에 가방 정리한다고 내 책상위에 검사 결과지 올려놨었는데
엄마가 그거 보고선 "니깠놈이 뭐가 아쉬워서 우울하냐?"라고 했음
그때 진짜 서러웠는데 몇년이 지나도 잊혀지지가 않고 우울할때마다 그 생각 나서 더 괴로워짐
현실은 좀 더커서 자기 부모 패거나 죽여서 뉴스에 나오고 패륜으로 낙인찍히지
어릴적에 그런 이야기를 듣고나서
정말 마음속 이야기 하고싶어서
청소년 심리상담하는 분들 찾아가서 이야기한적 있거든
5명 모두 아버지가 너를 아껴서 그래 너가 그 심정을 몰라서 그런다 너가 이해해야된다
딱 이 이야기만 했음
정말 답답하더라
그래서 앞으로는 상담같은건 신경도 안쓰기로 했고 아버지랑은 완전히 마음 터놓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했지
그건 예전 말임 요즘 홀로 독립해서 랜트비로 나가는 돈 아낄려고 부모집으로 되돌아오고 있는 추세임, 결혼하고 돌아오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음. 그래서 부모님들이 힘들어하고 있는추세임.
상담사들중에서 제대로 된 상담사 정말 없어.
심지어 상담사가 나와 의 상담이 괴롭다고 1주일간 말도 없이 있다가 갑자기 지하고픈대로 교체해버리고
자질이 의심되는 사람들이 그걸로 밥벌어먹고 있음...
내 체감으로는 100%지만 가끔 좋은 이야기도 올라오는걸 감안하면
좋은 상담사는 10%도 안되는거같음
나머지는 진짜 자질을 의심할수밖에 없어
뭐 어쩌면 덕분에 적당히 거리두는 법도 배우고 인간관계에 대한 기술이 생긴걸지도 모르겠다만
? 딸이라거?
ㅇㅇ
난 과거에 집착 안해!
?
나중에 독립하면 이제 번성할꺼야
즉흥적으로 손찌검 한건 몇번이 아니라 한번도 안해야되는거 아니냐?
개쓰레기
대체 저게 어딜 봐서 반성하는 태도지
윗 물이 맑아야 아랫 물이 맑다
부모들 패시브
옛날 얘기를 왜 해!
그러면서 본인들은 10년전 20년전 애기를 매일 한다
존나 당당하네
이거 꽤 오래된 짤방인데 요즘 저 애비는 어떻게 살지 궁금하긴 하다.
아빠 몇 대 쳐 후리고 며칠 집 나가 있다가 왜 과거에 집착하냐면서 집 들어오면 될듯
부모는 애를 때려도 되지만 애가 부모를 때리는건 폐륜이야 ! 이러면서 반박할듯
쟤 독립하고 집 쪽으론 오줌도 안 쌀듯
잠깐 만 딸이라고 ??
누가???
저 애가.
안타깝다
미래만 본다는 새끼들은 꼭 지가 과거에 개같은짓 했음
반성도 안함
ㅈㄴ 아베같은 놈들임 ㅋㅋㅋㅋㅋ
과거일은 덮고 미래를 향해 가자, 이걸 안 받아주는 니가 쪼잔하다
그래서 난 지금 내 아비를 치매요양원에 쳐박아 놓을 계획을 세워놧지.
원체 사방팔방으로 척을 쌓아온 인물이라 도움 줄 사람도 없음.
아버지가 꼰대라니 가족이 제일 믿을만한게 못되네
애비가 노답이네
방송에 나온 친구 상황이 저하고 똑같네요.
그에 관한 대답도 똑같고...;;
지금이야 아재소리 듣는 사회인이 됐지만,
학창시절때도 그렇고 심지어 군대에 있을때 마저 설문을 하면 정서불안으로 나왔던;;
나중에 우울증으로 고생할때 상담과정에서 가족를 신뢰하지 못하고 집에서 안정을 전혀 받지 못한다는 이야기까지 들었죠.
문제는 위에 덧글 쓰신 분들만 봐도 생각보다 이런 가정이 많다는게 참...
예전일이 해소가 안됐으니까
해소가 필요해서 이야기하는건데... 다시 묵혀서 썩게 생겼네
항상 괴롭히는년놈들이 과거 집착하지말래. 말만걸면 뭉개버리면서
저런 꼰대도 총맞으면 해결됨
궁극적으론 해결이 아님
과거 집착하지 말라는게 딱 가해자 마인드네
지 애를 왕따시키고 있어
인륜을 버리니 금수지 딱
가해자와 방관자 밑의 불쌍한 자식
부모님이...
'미안하다고 말 했는데 언제까지 그렇게 계속 과거에만 살래?'에서
'내가 잘못이다, 내가 다 못나서 그래' 식의 이야기로 전개되면...
참고로 내 이야기..ㅇ_ㅠ
안타갑구만
제발.. 이유없이 부모자식간에 화풀이는 안 했으면 좋겠네.. 가장 보듬어주고 아껴주어야할 울타리가 가족아니던가..ㅠㅠ
나도 예전에 아버지랑 저 얘기한적있는데 왜 자꾸 과거일만 보고 아빨 판단하냐 그래서
엄마 집나간 얘기 하니까 담부턴 그 얘긴 안하시더라
애가 정서불안일만 하네
왜 이렇게 힘든 사람들이 많냐....다들 꽃길만 걷자.
와 덧글봐라 무슨 부모님한테 이유없이 쳐맞은애들만 모였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글 한줄에도 인성이 드러나는겁니다.
말한마디도 남 조롱하는 어투면 나머지는 안봐도 뻔하네요
기억이 있으니까 적은거 가지고 비꼬는거 보소...
크 너 저 애비랑 비슷한 사람이구나
왜 안맞았으면 니가 때려줄라고 ? 정상적인 부모라면 욕하겠냐 ㅋㅋㅋ
등신아. 당연히 좋은 집안에서 잘 자란 애들은 이런데 글 쓸 이유가 있냐. 다 속에 쌓인게 있는 사람들이 한을 푼거지.
머리는 생각하고 말하라고 달려있는거지 폼으로 달린게 아니야
아빠라는 작자가 말하는 꼬라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