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방)입은 거짓말을 해도 몸은 솔직한 법이지

처음은 다 저런법이야

미친...

그 끈같은거 나오는 폭죽 터트려 놨더라

오일

세상에

주퇴유야... 니가 생각하는 그렇고 그런거 아니야...

k-9 수출 잘만되고있고 이번에 탄약운반차량 새로 또 뽑는데

그건 k56이라고 k55 파트너

K-56
K-10은 k-9에만 박는게 가능한데
K-56은 k-10보다 뒤에 개발된 놈이라 그런지 k-55,k-9양쪽 다 급탄 가능하게 설계했다더라
실질적으로는 k-10탄약보급장갑차의 개선판이라 봐야할정도 성능임

다른 유게이 말로는 저 탄약차 경사도 좀만 급해져도 못 써먹는다고 욕하기도 했는데
무엇보다 K9말고 K10 저 탄약차는 실제로 본적이 없음

ㅇㅇ 경사 6도 이상인가 수치는 기억 안난다만 좀 있으면 바로 못씀
내가 958대대였고 거기 55a1쓰는데 나중에 k9 전환될거라면서 k10 선배치 해줬었는데 교본에도 있었다
직접 써본 우리 경험상 저거 k10안에 탄이랑 장약 넣는게 오돈에 탄 실어 나르는거보다 힘들었어

K10 vs 오돈
뭐가 더 방어에 유리할까?

거야 방호력 높이려고 만든건데 방호력이 딸리면 병1신이지
쓰기 불편한 점을 말했더니 제작 목적을 들이밀면 어쩌란겨

아 글고 k10이 아니었네 k56임
55랑 k9둘 다 되는거 56이었어

넌 이 꼬라지인대 탄약고부터 전투지역까지 오돈으로 존나게 달릴래,
아니면 근처에 있는 K10까지만 잠깐 X빠지고 말래?

뭔 시벌 k10 쓰기 어렵더라 아직 개선점이 많다 이 소리 하고 있구만 방호력 들고와서 불바다에서 오돈으로 나를거냐 물어보냐

존ㄴㄴㄴ나 쫍은데 문 하나두고 해야되서 씨벌 여름은 더워죽고 겨울은 실수하면 손가락 날아감

넌 총알이 탄창에 장전되어 출고된다고 생각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