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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네 했어..

너는 아느냐
긴긴밤 홀로 지새는 아낙네의 심정을..
소쩍녀는 허벅지를 파가며 ..
담장 어슬렁거리던 어치남이 그 소릴 듣고
대낮인데도 과감히 들이 대는데..
내 얼라를 낳아도..
했네 했어
그럼 어케 되는겨 ?
아 이름이 소어치?
소쩍치?
어치소쩍?
어케 됐는지 보러 이번주말
또 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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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버드당주]짱ⓔ™ 2017/06/23 17:54

    동네 깡패 어치 ㄷ ㄷ

    (h0lQ7s)

  • 새들도세상을뜨는구나 2017/06/23 18:11

    ㅋ. 어치 까칠한 놈.
    남의 둥지 탐났나.

    (h0lQ7s)

  • 감성천하 2017/06/23 20:03

    와~~재밌는 순간을 포착 하셨네요.
    후기꼭 부탁 합니다~^^*

    (h0lQ7s)

(h0lQ7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