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20일 오전에 15.130명 이였는데, 오후에 보니 15.132명으로 두명이 늘어나서 심히 언짢았었는데, 23일 오후에 들어가 보니 15.106명 으로 줄어들었슴. 잘하면 이달안으로 만오천 깨지겠구나 했는데, 저녁에 다시 들어가 보니 15.091명으로 드디어 백단위가 무너졌네요. 만오천 깨지는건 시간 문제 겠네요. 뭐? 문빠 다덤벼? 손아무개 이블킥 하느라 이블이 남아나지 않겠구나.
저도 오늘 문득 생각나서 쌈마이걸레 홈피 들어가서 후원인 숫자 확인하고 사이다를 한 사발 벌컥했습니다 ㅎ 쌈마이야 15,000명 수준일 때 열심히 떠들어봐라 얼마 안남았따 ㅋ
대선때 문대통령 사진에만 몇번 후원적 있는데
며칠전에 오마이십마닌클럽이면서 전화왔습니다.
바빠서 오마이 안본다고 끊긴 했는데 똥줄타나 봐요.
지들이 경멸하는 문빠한테까지 전화돌리고.
근데 가입을 한 것도 아니고 카드결제만 했는데
어떻게 연락처를 알지...
슬슬 더 내려갈 타이밍이지
저 숫자가 머라고 가끔 궁금해지고 내려간 숫자 보고 나면 안도하고 다음을 기대하게 됨 ...머지? 왜지 ?
씨레기ㅋ 씨씨거리더니 꼬숩ㅋ
ㅋ15000 붕괴 기다립니다^^
좋은정보 항상 감사드립니다
함께 즐겨요 이기분 오예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핫핰핥히하핱하하핰
널리 알려...오마이 10만인 클럽 패쇄할때까지 끊질기게 ㅋㅋㅋ
만세
가랑비에 옷 젖는다더니
조롱하며 지나고 보니 홍수
너무 천천히 내려간다 싶었는데
얼마 안남았네요.
한겨레도 회생가능성없어보이고
오마이는 특히 메갈의성지이기때문에
앞으로 문재인정부 내내 골치아플것으로
보입니다
천천히 말라죽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