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데려와 키운지 2년 가까이 되는데 말도 못하는 동물이 나름 자기 의사표현을 꽤 하네요.
오늘도 나보고 자꾸 오라고 하길래 따라가 보니 자기 밥그릇 있는데로 갑니다.
밥 시간이 아니었기에 "너 밥 아침에 먹었잖아!" 했습니다.
그랬더니 밥그릇 옆에 물그릇을 툭툭 치네요.
물그릇을 보니 물이 없습니다.
그래서 물을 부워 줬더니 물을 엄청 먹네요.
https://cohabe.com/sisa/2743096
강아지 키워보니 생각보다 소통이 많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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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똑똑하네요
견종이 뭔가요? 털 잘 안뽑히는 반려견 한마리 키우려고 하는데...
말티즈가 털이 안뽑혀요
뽑으면 다 뽑혀요~:-)
왜 뽑지
ㅋㅋㅋ귀엽
코카스파니엘
사진의 개는 코카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