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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토 에어리모트 접점..ㅠㅠ

KakaoTalk_Photo_2022_12_17_11_05_28.jpeg
여기 게시판에서 다른 분들 점점 부위 망가져서 촬영 앞두고 곤란 겪은거 보고 조심 조심 했는데
같은 일 겪고 나니 너무 아찔하네요...가끔 어쩌다가 저 접점 부위 때문에 동조 안되는 경우가 있어서
촬영전에 미리 끼워놓고 발광 확인하고 출발 했는데 막상 행사장에서 촬영 10분 앞두고 발광이 안되더라구요....
안그래도 노안 때문에 저 부분 잘 보이지도 않는데 얼마나 식은 땀을 흘렸는지 행사 시작 동시에 겨우 휜 부분 조금 펴서
끼웠는데 촬영 중간에 a9II 바디에는 계속 지원하지 않는 악세서리로 계속 뜨고...저 부분이 조금 개선 되면 좋겠는데...
다른 분들은 동조기 부분만 교체만 하는지?? 아니면 카메라 접점도 같이 동시에 교체해야 안전 할까요??
댓글
  • 1970/01/01 09:00

    삭제된 댓글입니다

    (ZqHoRE)

  • 에이브이edon 2022/12/17 11:26

    감사합니다~...이 제품이 프로포토 에어리모트에 적용가능한 부품인거죠?

    (ZqHoRE)

  • 좋은색감 2022/12/17 11:27

    고독스용입니다.
    다시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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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브이edon 2022/12/17 12:15

    알리에 검색해보니...고독스용은 많은데 프로포토꺼는 검색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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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요커 2022/12/17 14:50

    도대체 왜 소니는 저따구로 디자인한건지... 최근부터 고독스를 포함해서 메탈버전으로 바뀌기 시작했는데 정작 제일 취약한 부분인 접점 부분은 여전히 약하고 불안정해서 도저히 쓰기 힘듭니다. 진짜 핫슈 디자인은 근본부터 잘못 디자인한듯 합니다. 차라리 캐논이나 니콘처럼 핀 몇개만 있거나 아예 캐논 신형처럼 접점을 돌출시키지 않고 완전히 단단하게 만들었으면 모를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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