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전북교육청 학생인권센터에 따르면 설문조사를 통해 피해를 주장하는 여학생이 40여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해당 학교 여학생들에 대한 설문과 면담 조사를 통해서다.
같은 날 경찰과 이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일 학부모들은 교육지원청에 체육 교사 A씨가 학생들 20여명을 성희롱했다는 취지의 민원을 냈다.
학생들의 진술에 따르면 체육교사인 A씨는 자세를 교정해주겠다며 여학생들의 신체 접촉을 하고 치마를 들치는 등 성희롱을 당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한 학생은 “선생님 어딘가가 제 뒤랑 닿아 진짜 당황했다”고 말했고, 또 다른 학생은 “치마를 입고 있는데 A교사가 올려서 (허벅지에) ‘사랑해’라고 썼다”고 1대1 면담에서 드러났다. 한 여고생은 방과 후 ‘나와 사귀자’는 문자메시지를 A씨로부터 받았고, 교무실에서 특정 신체 부위에 손을 댔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A씨는 이날 학생인권센터 조사에서 일부 혐의에 대해 시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면서도 A씨는 “아이들과 좀 더 친하게 지내고 싶어서 그랬다”며 성추행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들과 좀 더 친하게 지내고 싶어서?????????????????????????????????????????????응?????????????????????
와...할 말이 없다..진짜..
선생님
친해져서 뭐하게??
어머미친샹놈;;;
저런놈은 허벅지에 난 애널O스를 겁나좋아함♡
이라고 쓰고 감방보내자
인성검사부터 철저히해야!
더러워 ㅡㅡ
저런교사들 많았음 뜀틀뛸때 일일이 엉덩이 다 받혀주는 드러운 넘 멘스중이라 체육시간 실습 빠지겠다하면 엉덩이 확인하겠단 놈부터 무슨생각이였던건지 그 어린애들한테 지금 생각하면 옛날엔 지금처럼 인터넷도 핸드폰도 활발하지않아 드러나지않았던거 드러나는거 같음
와 웬 개..새끼 한마리가 선생질을 하고있네. 저렇게 오랫동안 개짓거리 하는데 이제서야 이슈가 되다니..
잘라라
직업도 거시기도
본인 ㅇ동 컨텐츠 취향이랑 현실의 경계를 구분못하고 짐승같이 저러는듯
사람 생각이나 느낌은 어쩔수 없는거지만 그걸 행동으로 실천해선 안되지 ..
저런 넘을 직위해제 해야지
망가 번역만 해도 징역 5년을 사는데 쟤는 형평성에 맞게 한 30년 정도 살게 해야됨. 사회 나와서도 미성년자들 추행하려고 들테니 시원하게 그냥 무기징역 때렸으면 좋겠네요.
해직 밖에 없지 않나
으악 징그러워ㅠㅠ
사립학교였는데
교무실서 ㅇ동보고
지각하면서
바지없는 여고에서
오리걸음 시키고 저 앞에서 쪼그려앉아
오리걸음으로 가는거 지켜본다고
소문난 늙은 남자선생있었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기분 더럽..
난 소문만 들었어도 이렇게 더럽고 짜증나는데
피해아이들 심정이 에휴...
20대중반인 저는 저보다 대여섯살밖에 안 어린 학생들 보면 친동생 생각나서 마냥 풋풋하고 귀엽던데... A교사 나이가 몇살인지 모르겠지만 어떻게 학생들을 이성으로 있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참 직업관두고 싶어서 퇴직금도 안받고 싶어서 용쓰는 새끼들이 열나게 많아
심하네요...
ㅁㅊ놈.. 저정도 피해면 다신 교육직에서 종사못하게해야함 상습적인새끼네
친해져서 뭐 할라고!!!!
새누리 지지자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