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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 저렇게 많은 국가가 연합을 이뤄서 전쟁을 치룬적이 없다보니..
군대 있을때 부대가 다 같이 간적있음.
저기하고 천안함.
기념관은 인상깊었음. 수많은 나라와 수많은 희생자가 나왔구나. 전쟁은 역시 참혹하고 인류역사에서 사라져야 할 존재구나 깨달았음.
저기 다녀오고 나니 툭하면 전쟁하자는 ㅇㅂ 빨갱이 새끼들보니 어이가 없었음
미안 나 갓었어.. 그거도 자의로
96년도에 친구들과 갔었는데 전시물들 상태나 비행기나 탱크의 도색등 너무 부실해서 실망하고 왔음..
밀덕들은 가지말라고해도 스스로 찾아가는곳 볼거리 많음
레알 한국인들은 너무 빨리 잊어버린다
고등학교때 강제로 갔었지.
미안 나 갓었어.. 그거도 자의로
t-34 쩔어
가보면 볼거 많음.
역사적으로 저렇게 많은 국가가 연합을 이뤄서 전쟁을 치룬적이 없다보니..
자주갔는데. 자의로
나 어렸을때는 학교에서 자주 갔었는데 요즘은 안가나 보네
군대 있을때 부대가 다 같이 간적있음.
저기하고 천안함.
기념관은 인상깊었음. 수많은 나라와 수많은 희생자가 나왔구나. 전쟁은 역시 참혹하고 인류역사에서 사라져야 할 존재구나 깨달았음.
저기 다녀오고 나니 툭하면 전쟁하자는 ㅇㅂ 빨갱이 새끼들보니 어이가 없었음
막내여동생하고 같이 갔었는데 t34보고 말하던데 오빠 이게 굴러는 갔었어?라고
최소 3번은 가지 않나?
집근처이긴 한데 예전엔 자주 갔었지
밀덕들은 가지말라고해도 스스로 찾아가는곳 볼거리 많음
헤헤헷
퍼싱쨩 보러 꽤 자주감 ㅎㅎ
이지에잇셔먼쨩도 있다구요
걸장판 이후 핀란드 전차박물관 그중에서도 BT42 보러온 일본인 관광객이 크게 늘어서 직원들이 어리둥절 했다는 일도 있지
현충원도 학생땐 몇번갔는데 안간지도 오래됬다
저기는 아니고 대전 현충원에도 비슷하게 군인 말고도 각종 의사자들 유품과 사연들 모아둔 전시실있던데,
각종 순직하신 소방관 경찰 민간인 등등....멋진분들이 참 많았었음
초딩때 수학여행으로 갔었네 기억은 잘 안나지만
뭔가 숙연해진다.. 일뽕웹에서 우익게임하지말라고 애국자인척하던 나는 저곳에.가본적도 없구나 ㅠ 반성합니다
애국심 운운보다 그냥 저기 가면 볼거 정말 많음..역사 공부도 되고 이순신이 썼던 거대한 지휘검도 있고
갔었는데 원피스 전시회보러
주요 장비는 철거도니 후였겠다지만, 유치원 때에 가서 B-29 내부에서 본 그 광활한 내부 공간이 참 인상깊었는데..
지금은 그 녀석을 보려면 사천까지 가야 한다지?
96년도에 친구들과 갔었는데 전시물들 상태나 비행기나 탱크의 도색등 너무 부실해서 실망하고 왔음..
두번 갔었는데 뭘보고 왔는지 잘기억이 안나네. 어렸을 땐 전쟁같은거 관심없으니.. 지금은 다시한번가서 찬찬히 보고싶다.
저거 내 군생활할 때 근무지에서 20m거리에 있는데 지금가면 꽤 볼게 많음. 행사도 자주하고, 일정기간에 여러 행사나 이벤트도 많이한다. 게다가 국방부 의장대가 월 행사로 의장사열? 해서 볼 수 있으니 와보면 후회는 안해. 난 매일보고 군대 생각나서 절대 근처론 안가지만
어릴때 가보고 싶다고 부모님 졸라서 두번인가 가봤던거 같음
그 때가 딱 군사무기에 관심많을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