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빙삼옹 트윗,

+ 불쏘시게로는 안된다면서 룸싸롱가서 팬티빨래주 털주는  마셔도됨

후반기의 알베르 까뮈가 말했다
저도 성장할 권리가 있습니다!
지금의 그는 누구인가를 따져야하는거지
질풍노도 시기를 지나 득도한
성자들의 케이스는 어쩔건가
대체 민주당 여성 의원들의 생각이 부족한건지
여성의원들의 반응은 당연한 반응인데
긁어서 부스럼을 만드는
여론이 문제인건지
이러다 판단력 과부하 걸릴듯

그런 끔찍히 깨끗한거 추구하는 분들이
당장 사지가 얼어 정신이 아득해 질때
본인 가진것 빼앗고 벌거 벗겨서
오지에 버리고 간 놈들
따듯한 곳에서 호위호식하는거 상상하면서
'아 부럽다 나도 그렇게 살수 있었는데~'
이러고 있는 것이 함정...

일찍이 우리나라에서 외무부 건교부 보훈처의 장이
여성인 정부는 보지도 못했다.
진정 여성인권을 생각하는 정치인이라면 본질을 봐야하지 않은가?
겨우 티끌하나 잡아다가 곧 죽을듯 난리치면
반감만 생겨 오히려 그 가치가 퇴보하고 마는 것을
진정 모르는가?
정치인이라는 사람이 어찌 그리 근시안적인가?

대통령만 바뀌었을뿐 적폐는 켜켜히 쌓여있는데...아직도 피아식별 못하고있는 도덕결벽증 걸린 인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