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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혀가는 모습이 제일 감동인데
그거는 보면 울까봐 안가져온거지?
잘했어 ㅠㅠ
어릴때 봐서 구체적으로 뭔 상황인진 잘 이해 안갔지만
(왜 저 사람들이 잡혀가는지, 왜 어디론가 간 사람들은 다시 나오지 않는건지 등)
마지막 장면만은 정말 눈물이 절로 흘렀다..
이것도 반전중하나지 진짜 탱크탐
1
진짜 많은생각을하게한영화이죠.
몇번을 봐도 명작
잡혀가는 모습이 제일 감동인데
그거는 보면 울까봐 안가져온거지?
잘했어 ㅠㅠ
이미 여기있는것만 봐도 다시 울었어..ㅠㅠ
그닥
하도 명작이라길래 구글에서 보려했는데 댓글에 자막 싱크 안맞다고 욕하길래 안샀지
넷플릭스에도 있어
그냥 요즘 구글에서 영화모으고 있는거라
보고 가장 긴 시간동안 웃고 울었던 영화
학교에서 저거 봤을때 기억난다
개감동 ㅠ
마지막이...
어릴때 봐서 구체적으로 뭔 상황인진 잘 이해 안갔지만
(왜 저 사람들이 잡혀가는지, 왜 어디론가 간 사람들은 다시 나오지 않는건지 등)
마지막 장면만은 정말 눈물이 절로 흘렀다..
진짜 많은생각을하게한영화이죠.
1
이것도 반전중하나지 진짜 탱크탐
'이것이 제 이야기입니다. 제 아버지가 희생당하신 이야기. 그날 아버지는 저에게 최고의 선물을 주셨습니다'
세대에 상관없이 시간이 얼마나 흐르던 명작은 명작이다 싶은 영화였음..
자식을 가지기전 남자가 봤을때랑
자식을 가진후 남자가 봤을때랑 감동의 깊이가 어마어마하게 다르다더라.
겁나서 2회차 아직 못보고 있는중. 너무 울면 감기걸리는 체질이라서 겁남.
마지막에 아버지 독일군에 끌려 갈때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인생의 영화...
하지만 다시 볼 엄두가 안 난다...ㅠㅠ
난 테이큰 아빠생각하고 들어왔지만 이분에겐 못비비겠군
납치당한 딸을 세번이나 구출해 오는건 대단하지만 사실 딸이 세번이나 납치당했으면 부모에게도 문제가 있는거 아닐까-데드풀-
난 다스베이더가 더 멋있던데...
아버지로써 말고 그냥 다스베이더 디자인이 머시써
가장 멋진 엄마=마사
첫번째 봤을때는 어렸을때라 이해가 안갔고
두번째 봤을때는 아버지의 역활에 대해서 생각했고
세번째 봤을때는 피튀기는 전쟁영화보다 더 전쟁을 잘 표현 했다고 생각했던영화
2차 세계대전 영화중에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하고 같이 감명깊게 본영화
제목만 보고 게시글 들어오기전에 댓글 달 수 있었으면 좋겠네ㅋㅋㅋ
당연히 인생은 아름다워일 줄 알았음.
진짜 ㅇㅈ
아버지 캐릭으론 이 작품에 비빌게 없나보구나.. 함 봐야겠다.
진짜 리얼 10명작임
인새알면서 무조건 한번은 봐야됨
인생살면서
저거 한번은 보고 싶은데 엄두가 안나서 못보고 있는 영화
이젠 사진만 봐도 울컥할 거 같음 ㅠ
극장에서 안보길 정말 다행이라 생각했던 영화
마지막에 아들 나레이션 나올 때 뭔 눈물이 그리 펑펑 터지는지
진짜 명작!
이거 비추하면 진짜 감성없는놈이야....
마스터피스 네버 체인지
엄마가 보고싶다해서 같이 봤는데
진짜 엉엉울면서 봤음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