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이 '문자폭탄'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
한국당은 지난 7일, 12일, 15일 세차례에 걸쳐 소속 의원들을 대상으로 한 문자폭탄 153건에 대해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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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은 소속 의원들의 정치적 반대 진영에 의한 것으로 보이는 휴대전화 번호 유출과 대규모 문자 폭탄을 조직적 의정활동 방해라고 보고 법적 대응을 시작했다.
개씨봘새끼들 선거때 문자 보내기만 해봐라
국민들 의견을 듣는게 늬들 직업이라고 이 쓰레기들아
국민적 관심이 싫으면
국회의원을 그만둬~
원래 국민이 대표가 국민에게 욕먹고 칭찬 받는 자리야
욕먹는게 벨이 꼴린데 왜 돈드려서 국회의원을해?
조.직.적?
그 조직 한번 찾아내보세요 좀
지들이 욕먹을 짓을하고
국민위에 군림하네..
핸드폰2개 있지않냐?
153건이라는 걸 보니 욕설 같은 거 하신 분들도 포함된 것 같네요.
음....근데 궁금한 게요.
개XX한테 개XX라고 하면 욕이에요?
선거 때 보내면
조직적으로 보내서 업무 방해했으니까
업무방해죄로 신고 해도 된다는 걸로 받아들이겠습니다.
개/새끼들이 디질라고 어디 국개의원 주제에 국민에게 이빨을 들이밀어 씹새들이
더이상 못참아? 니네들 세비 쳐먹으면서 발목이나 잡고 일은 안해서 국민들이 더이상 못참고 보낸거야. ㅡㅡ
선거때 그럼 선거문자 조직적 개인정보유출로 신고해도 되는 부분?
각자 각도기 잘챙기면 전혀 문제 없을것같습니다 'ㅁ'!! 다소 과격한 문자를 하신분들을 문제 삼아서 전체를 비난하려하는것 같은데..
우리는 너희 때문에 매일 매순간 못 참겠거든????
비속어를 개인 의원 문자로 보내는게 위법인가요? 아닌가요?
저도 답답해서 문자 보내기는 하는데 혹시나 고소미 당할까봐
유하게 '니가 그러고도 사람이냐' 정도로 마무리하는......
그럼 칭찬 받을 일을하세요 야당님들아
저런게 민의를 대변한다는 정당이라고 할 수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