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추석부터는 명절 때 고속도로에서 통행료를 내지 않아도 될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 정부의 인수위원회 격인 국정기획자문위원회는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 때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를 제도화하기로 확정했다.
국정기획위 핵심 관계자는 21일 “국정기획위에서 명절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도록 관련 시행령을 고치기로 결정했다”며 “올해 추석부터 시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추석부터는 명절 때 고속도로에서 통행료를 내지 않아도 될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 정부의 인수위원회 격인 국정기획자문위원회는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 때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를 제도화하기로 확정했다.
국정기획위 핵심 관계자는 21일 “국정기획위에서 명절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도록 관련 시행령을 고치기로 결정했다”며 “올해 추석부터 시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돈도 돈이지만 정체도 많이 줄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톨에서 너무 쌩쌩 달려서 사고만 안난다면요 ㄸㄷ
큰집이 5분거리...
정체가 조금이라도 줄길 바랍니다.
오히려 정체가 더 심해지지않을까여??
명절에 고속도로 탈일은 없지만 이런거 하나하나 국민들을 위한게 느껴져
정체되어 기어가는 도로를 고속도로라고 돈을 내야 하는 게 정말 답답했죠. 고속도로가 고속도로 역할을 할 때 통행료는 받아야죠.
톨게이트 요금 징수하시는 어머님들도 명절 집에서 보내시겠네요 잘됨ㅋㅋㅋㅋ
프흐흐흐흐흐흐흐흐흫흐흫
역시 문통령님은 디테일에 강하다고 하시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