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상반기에 줄줄이 터집니다.

터진다. 라는게 기정사실화 되었습니다. 일단 정부가 급한 불을 끄고 있다고 합니다. 레고랜드 사태로 인해서 돈이 안도니까 정부가 유동성을 직접 넣어주고 있다고. 그걸 은행이 하고 있는데 내년에 은행도 만기채 돌아오면 그때부터 한국은행이 발권력을 동원해야 할 것 이라는 겁니다. 시중에 돈이 안도니까 돈있는 중앙은행이 시중에 있는 채권을 사줘야 한다. 라는 말이죠. 그렇게 되면 미국은 금리가 오를텐데 우리는 부동산, 기업을 위해 시중에 돈을 풀어야 되겠죠. 그렇게 되면 국가 재정건전성에도 엄청난 타격이 옵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경기침체가 올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이야기죠. 

그냥 쉽게 말해서 김진태가 미친 짓해서 아무도 국채= 지방채. 였는데 아무도 안사주니 은행이 사주고 있으니 이제 은행도 더는 못버티고 국가가 직접 돈을 공급해줘야 된다. 다 이게 빚이다. 라는 소리죠. 이거 안하면 국가 망하니 어쩔수 없이 이렇게 할건데 이거 미국과 일본과 통화스와프 빨리 해달라고 해야 하는데 미국 일본은 절대 해주려고 하지 않죠. 한국이 망해야 미국과 일본은 그걸 발판으로 삼아서 경제위기에서 탈출할수 있으니까. 

머리가 멍청하면 손발이 고생한다. 라는 말이 있는데 머리가 멍청하니 손발들이 고생하는데 머리는 아직도 자기는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니까요. 지금 우리나라는 강도높게 구조조정하고 부동산 망할거 빨리 망하라고 청산하는게 훨씬 나아요. 밑빠진 독에 물붓기 하고 있으니까 2024년 총선 전에는 어떻게는 막아보려고 노력들을 할텐데 내년 상반기부터 줄초상 납니다. 정말 거짓말이 아니라 내년부터 노숙자들이 엄청 늘어나고 노인뿐만 아니라 구걸하는 사람들이 엄청 늘어날겁니다. 진짜 머리 멍청한 애들이 집권하니까 망하지 않아 될 기업들이 망하고 있죠. 이로 한전 민영화를 세게 밀어부칠겁니다. 어수선 할때 알짜 공기업들 매각해서 자기들 부자 되려고 할텐데 참 꼼꼼하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