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근데.. 진짜 이 내용이 사실입니까!!! 정말 오유인이란.... (절래절래) 제가 다시 찾아보았는데... 맞군요!!!! 딴게이들도 이 글 읽고 지금 자괴중이랍니다. '우리 같은 사람들이 많쿤.........ㅠㅠ ' 딴게이들과 오유징어들의 일치감.... ㅋㅋㅋ
ㅋㅋㅋㅋ
이분 시게에 자주 출몰하시는 분
ㅋㅋㅋㅋ
흐미~~~
밥상을 차려놨는데도......
???
뭐가 잘 못 된거죠?
이거 실화입니다. (먼산)
근데 저런경험이 없어야
성골 오유인 아닌가?
저분은 이민자 일꺼야...
오유인이라면 저렇게 부른 여자사람이 음슴
여기 줘도 못 드시는 분이 계신다고 해서 왔습니다.
물론 치킨이요. 치킨을 줘도 왜 못 먹나요?
여자:휴우....치킨 빼앗길까 쫄았네 ㅅㅂ....
컴퓨터는 왜 갑자기 안돼가지고......미드 보면서 혼자 치맥 해야지 ㅋㅋㅋ
같이 먹었다면 아마 지금쯤 섬에서 노예생활중이겠죠. 다들 저렇게 결정내리지 않나요??
엌ㅋㅋ내가 토해 베오베 가부려쪙!!
안 이뻤던거지유 뭐...
나 간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케쿨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킨 뺏어먹고 나오실줄 알았는데.. 실망..
추천이 641에서 멈춰 있어서 맘 아프네요
아 치킨만 먹고 나오시지..
1차원적인 생각이 화를 불렀다
뭐가 이상한 거지? (갸우뚱)
??;;;저분은 저런 신호라도 받지 저분이 왜 신호조차 못받는 절 대표하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0888805?po=0&od=T31&sk=commenter&sv=jsask2&category=&groupCd=
여기두요~~~
이 자료 볼 때마다 저의 비슷한 경험도 생각나네요.
학교 앞에서 과 애들 서너명이랑 술마시고 헤어졌는데
같이 마셨던 친한 학교 동생이 골목길 무섭다고 자취방에 데려다달라고 했고
그 집앞에서 난 늦어서 집에 가겠다, 동생은 차 한 잔 마시고 가라고 실랑이하다가 결국 전 귀가했었던..
평소 안 하던 부탁이었고 그 날 따라 좀 집요하게 차를 권하더라고요.
당시엔 몰랐는데 지나서 생각하면 여러 생각이 드더라고요.. -.-a
치킨 주기 싫어서 본인이 직접 컴터를 고친듯...
너무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