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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진짜 사랑해서 눌러사는거겠지 애도 있고하면 더더욱 아이때문에 못떠날것이고
저정도면 남편이 베트남가는게 맞는거같다.
진짜 남편이 좋긴한가보내 저걸다 포기할정도면
이 방송 볼 때 마다 약간 쫌 그런게.. 시어머니 쪽에서 며느리를 이따금 너무 무시하는 모습이 많이 보이더라 어머니가 좋아해서 같이 보긴 하는데 볼 떄 마다 좀 그럼
ㅎㅎ 여자 사올때가 뭐냐 그리고 돈을 줬다해도 아무리 못사는 나라라도 저정도 집 짓고 살라믄 억단위
있어야혀 ㅎㅎㅎ 저 한국집 꼬라지봐라 억단위 돈을 줄 형편인지 저건 원래 저집이 잘사는거여
남편 진짜 사랑해서 눌러사는거겠지 애도 있고하면 더더욱 아이때문에 못떠날것이고
왜 한국와서 고생인거야 ㄷㄷㄷ
저거 여자 사올때 남자쪽에서 돈준걸로 한거같은데
ㅎㅎ 여자 사올때가 뭐냐 그리고 돈을 줬다해도 아무리 못사는 나라라도 저정도 집 짓고 살라믄 억단위
있어야혀 ㅎㅎㅎ 저 한국집 꼬라지봐라 억단위 돈을 줄 형편인지 저건 원래 저집이 잘사는거여
세상사는 사람들 중엔 자식으로 재태크하는사람도 많긴하더라~
옛날에 우리나라도 그랬고..
진지싸자면 딸이 수백명 되는것도 아니고 자식 팔아 저정도 집 짓는다는게 힘들어 저긴 수백만원이면 저런집 뚝딱지을거같지 당장
필리핀같은데도 저런크기집 하나 짓거나 사는데 수천만에서 억단위야 거기도
왜 딸을 보냇나 모르겟음. 1.찢어지게 가난햇는데 받은돈으로 제테크해서 성공. 2.찢어지게 가난햇는데 딸 보내고 로또맞음. 3. 원래 잘 살앗는데 다른이유로 딸 보냄.. 모르겟당
팔리핀 며느리 = 돈주고 결혼이란 생각부터 고쳐야지. 진짜 좋아서 한국으로 넘어오는 다른 외국인 처럼 저사람도 그럴수 있음. 편견은 무서운 거임
저런 집에 사니깐 살림을 할줄 모르는거겠지..;;
진짜 남편이 좋긴한가보내 저걸다 포기할정도면
그러게 왜 한국와서 사서 고생일까
시어머니 "데꿀멍"
저정도면 남편이 베트남가는게 맞는거같다.
이 방송 볼 때 마다 약간 쫌 그런게.. 시어머니 쪽에서 며느리를 이따금 너무 무시하는 모습이 많이 보이더라 어머니가 좋아해서 같이 보긴 하는데 볼 떄 마다 좀 그럼
악마의 편집일수도?
그런거말고 ㅈㄴ 꼭 친자매 처럼 지내는 에피소드도 있음 서로 의지하고 시어머니가 전라도사람인데 디게 살가움 며느리도
편모가정이어서 디게 시어머니 따르고
시아버지가 남편이랑 동갑이 아니고,
친정아버지가 남편이랑 동갑이겠지
저 생활 포기하고 한국와서 공장에서 일하면서 살정도면 가족에 대한 애정이 엄청난거 같네
저희 어머니도 요리 겁나 못하시는데 달걀프라이를 감자튀김마냥 튀기는것만 할줄아시고
된장찌개는 커녕 라면물도 잘못맞추시고 돈까스 튀겨달라고 하면 돈가스 맛있게 해주신다고
소고기 다시다로 절여서 튀겨주심ㅎㅎ 먹으면 뭐랄까 형용할수없는 맛이나는데
이상하게 내갛면 그맛이 안남 못하는것도 레벨이 있는걸 느낌
초등학교 때부터 제가 요리하다보니 왠만한 메인은 제가하는데
가끔 너무 아프거나 힘들면 어머니가 해주신 기름에 튀긴 달걀프라이나 맹물에 만두만 넣은 만둣국이 먹고싶음
건강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