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터뷰중 진행자발업 발췌
☎ 진행자 > 앞서 주광덕 의원께서는 그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이것이 이제 오래 된 사건의 경우 국가기록원에 보관 중이다 라고 주장했는데 사실이 아니다, 이건 법원서버에 보관이 돼있다는 것 하나를 밝히셨고 또 하나는 이것 모든 것이 PDF 파일로 이미 다 정리가 돼 있다, 때문에 사건번호와 이름만 알면 바로 나온다. 이런 주장이거든요. 어떻습니까?
2. 주광덕 6.18.해명보도자료 중.
인터뷰 내용중 사건번호를 언급한 사실이 없다.
제적등본에서 확인가능한 사실중 사건번호는 없다.
저 진행자는 어디서 사건번호라는 단어를 들은건가?
합리적 의심은 계속되어야 한다.
꼭 재판받고 주광덕 의원님 본인 판결문을 온 국민이 한번 지켜봅시다
법원행정처에서
디지털 기록이 없어 원본 찾아서
복사해 보냈다고 했는데 뭔 PDF
참고로 실무상 사건번호는 해당기록의 주민번호처럼 중요하게 다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