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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가게에서 아이와 함께 반찬 사간 엄마 .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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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Cutie Panther 2017/06/20 16:33

    니엄마 인격자

  • 나츠미는하면되는아이 2017/06/20 16:42

    느검마 마더테레사급 자비심

  • βρυκόλακας 2017/06/20 16:38

    깜짝아 글쓴이인데 니엄마 라고 하길래 흠칫 ;

  • Cutie Panther 2017/06/20 16:33

    진짜 훈훈한글은 몇번을봐도 안질려

  • 뭐왜또뭐 2017/06/20 16:46

    와 반찬사간 어머니 ㄹㅇ 문과가 확실하다

  • Cutie Panther 2017/06/20 16:33

    니엄마 인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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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utie Panther 2017/06/20 16:33

    진짜 훈훈한글은 몇번을봐도 안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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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βρυκόλακας 2017/06/20 16:38

    깜짝아 글쓴이인데 니엄마 라고 하길래 흠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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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utie Panther 2017/06/20 16:39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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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츠미는하면되는아이 2017/06/20 16:42

    느검마 마더테레사급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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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32호 2017/06/20 16:41

    니엄마 만수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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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잉여 판당고 2017/06/20 1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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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아니 2017/06/20 16:42

    천사들이 손을 빌려갔다니
    이것도 어떻게 보면 무서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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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토 2017/06/20 16:43

    니엄마 만수무강 니아빠 무병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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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왜또뭐 2017/06/20 16:46

    와 반찬사간 어머니 ㄹㅇ 문과가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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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fe Mocha 2017/06/20 16:49

    이글은 봐도봐도 훈훈함. 댓글 분위기는 매번 약간 다른 느낌이지만.
    예전에 올라왔을때는 베댓이.. 제멋대로 손 빌려간 천사새끼들 인성보소 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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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만 2017/06/20 17:05

    ??: 그래서 엄마 팔은 안 가져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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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료우엘2 2017/06/20 17:11

    훈훈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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