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중년자식들 삶에 부모가 간섭하는 프로를 제작한 것 자체가 볍신짓. 거기에 나온 부모들도 탑라인급 감놔라할매들. 드라마 줄창 쳐보고 고부갈등이 일상화되듯이 저따우 프로가 제작되는한 죽을때까지 자식들 간섭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풍조는 안 사라짐.
자식새기들 중장년 되었으면 부모 역할은 혹여라도 자식들 사회생활하다가 실패하면 한뎃잠 자다가 뒈지지만 않도록 하믄 그뿐. 오히려 자기들 인생이나 뒤돌아보고 적당히 봉양받으면서 여생 정리할 나이에 뭔 삽질들인지 하여간 희대의 깐따삐야 프로그램.
아 꼰대 무섭다
극혐 꼰대 마인드 왜 건모형이 결혼못하는지 알것만 같아 제발 각본이길....,
누가보면 지만 어른인줄;;
박명수도 나이 먹을 만큼 먹었는데 ㅋㅋ
사스가 나이가 벼슬 나슬아치 ㅋㅋ
진짜
보면 볼수록 어머니들 보기 싫음
꼰대가 뭔지 알려줘...
아 꼰대 무섭다
흠..허..
극혐이라 비추
누가보면 지만 어른인줄;;
자기가 박명수보단 나이 많으니 어른이라는거지
박명수도 한 두살이 아닌 애 아버진데...
심지어 오십대가 눈앞ㅋㅋㅋㅋ
에이~그래도 그렇게 표현하지마 아무리 인터넷상이래도
진짜
보면 볼수록 어머니들 보기 싫음
꼰대가 뭔지 알려줘...
들딱 그켬
박명수도 나이 먹을 만큼 먹었는데 ㅋㅋ
사스가 나이가 벼슬 나슬아치 ㅋㅋ
극혐 꼰대 마인드 왜 건모형이 결혼못하는지 알것만 같아 제발 각본이길....,
돈있고 힘있는 어머니인가?
누가보면 박병수가 10대 인줄 알겠네 ㅋㅋㅋㅋ
진짜 저기 나오는 아줌마들 보면 암걸릴거 같애
솔직히 다 부모탓아닌가 쟤들 결혼 못한거
다른 사람은 몰라도 박수홍은 확실히 그러한듯.
맞음 아무리 본인의지 있어도 부모들이 저런식이면 못함결혼
본인도 좀 해보려다 나중엔 주변에 결혼하고 힘들게 사는친구들 보면서 아 내가 뭣하러 이렇게 고생해서 저런길을 가나하고 걍 접음
박수홍은 볼때마다 남일같지않아서 짠하더라 원래 별로 안좋아했는데..ㅠㅠ
김건모 어머니는 김건모 진짜 아끼더라 누가봐도 나이먹고철없는 행동 하는거 다 쉴드 쳐줌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결혼할 여자가 안나타 나는겨....
나이 오십먹은 아들한테 저러는디 며느리 들어오면.............
쓰...흡....! 어...른이 말하...시는데... 감히....!!!
저거 진짜 거지같은 방송인데 웃긴건 부모님들 다 공감해서 인기있음 ㅋㅋ 세상은 꼰대로 가득차있지만, 우리 부모라 말할수가없다ㅋㅋㅋㅋ
저래서 박명수는 결혼한거고 저방송 출연하는 아들들은 못한거라는 글을 본적있는데 그게 정답인듯..
여기서 꼰대라고 욕하지만, 현실은 저런것 땜에 시청률 고공행진
시어머니 살아계시면 저런 소리 못할텐데
와 미친ㅋㅋㅋㅋㅋ박명수가 저렇게 이성적으로 진지모드할정도면 진짜 ㅋㅋㅋ
저 프로그램 왜 하는거야
꼰대들 정색 타는 것 밖에 안 나오던데
나이차가 있어도 상대방도 살만큼 살고 인생 단맛쓴맛 네느끼며 살아온사람인데 동등한 인격체로서의 대화에서
넌 어리고난 어른이니 내말이 맞다고, 막짤같은 꼰대마인드로 사는 사람이, 며느리를 퍽이나 딸처럼 아껴주시겠네여ㅋㅋ
그 말로 명수형 말이 맞음을 증명해주네 ㅋㅋㅋㅋ
본인들은 며느리 위치는 패스하고 바로 시어머니 된 사람마냥 얘기하네
본인도 올챙이 시절 다 겪어놓고 후에 개구리된 뒤엔 역지사지는 개나주는 남자는 선후임꼰대, 여자는 고부꼰대 개극혐
드라마말고 현실을 봤으면좋겠다
영상은 보고들 말하는건가
무슨 진심으로 어린게 어디서 까불어 닥쳐 하는 장면이 아니라 장난치는거에 가까운데
저래서 부모교육이 중요하다 나이 먹어도 저런 꼰대 마인드 어릴 때 교육 못 하면 생기니깐 'ㅅ'
우린 바르게 크자
저거 각본일껄
다른 어머니들은 모르겠는데 일단 김건모 어머니는 백퍼 작가가 써준 각본 참고하는게 분명함
본인들이 딸같은 며느리였나보지
누가 보더라도 성공하고 멋진 인생을 살아가는 아들들이지만,
결혼을 안 했다는 이유만으로 철부지 어린애 취급하는 방송.
미우새 꾸준히 보고 있는데 건모엄마가 저런 말하는건 일종의 캐릭터임 ㅋㅋ
사실 김건모가 철없는 짓(?)을 미우새에서 할때도 애써 포장하시는데
건모외에 아들들이나 패널들에게만 엄격진지 캐릭터
아드님들이 당신들 덕분에 결혼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거
저 방송보는사람들은 다 알듯
당신께선 시어머니의 딸이었습니까?
남은 남이지요
딸같은 며느리?!
집안에서 뿅뿅맞은 딸내미같은 며느리 받아봐야 저소리 못하지
누굴 명절 노예로 만들려고
일단 중년자식들 삶에 부모가 간섭하는 프로를 제작한 것 자체가 볍신짓. 거기에 나온 부모들도 탑라인급 감놔라할매들. 드라마 줄창 쳐보고 고부갈등이 일상화되듯이 저따우 프로가 제작되는한 죽을때까지 자식들 간섭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풍조는 안 사라짐.
자식새기들 중장년 되었으면 부모 역할은 혹여라도 자식들 사회생활하다가 실패하면 한뎃잠 자다가 뒈지지만 않도록 하믄 그뿐. 오히려 자기들 인생이나 뒤돌아보고 적당히 봉양받으면서 여생 정리할 나이에 뭔 삽질들인지 하여간 희대의 깐따삐야 프로그램.
엥 여기 완전 여시,메갈,워마드 댓글 아니냐?
그냥 결혼하면 지들끼리 살아야지 시집이건 처가건 참견하는것 아님
방송이니까 그나마 저정도에서 정리되지 실생활이면 저기 할매들중 한명만 기용해도 애 키우는 전업주부 세명정도는 가볍게 멘탈폭파 가능.
솔까 저런 시어머니 가진 아들들한테 누가 딸을 주겠냐...
사상이 노답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