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주인과 함께하면 증가하는 사랑 호르몬 증가 수치 12% 인간이 가족과 함께하면 증가하는 사랑 호르몬 증가 수치 40~60% 개가 주인 함께하면 증가하는 사랑 호르몬 증가 수치 57%
댓글
프로일빠2017/06/20 11:26
저맛에 개 키우지.
세상 사람 모두가 나를 미워해도 내 개는 나를 미워하지 않아
Redblue2017/06/20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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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성합성감미료2017/06/20 11:42
???: 빼애애액!!! 이거 냥혐!!!!
Judy Hopps2017/06/20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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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아조씨2017/06/20 11:33
역시 댕댕이가 최고지
야쿠모 테루2017/06/20 11:25
멍뭉이들이라도 사랑해줘서 고마운 거시다
프로일빠2017/06/20 11:26
저맛에 개 키우지.
세상 사람 모두가 나를 미워해도 내 개는 나를 미워하지 않아
Lussaphi2017/06/20 11:44
2개월을 안아서 키운 멍뭉이를 4개월 만에 다시 봤더니 덩치 존나 커지고는 못 알아보면서 컹컹 짖다가
냄새 한 번 맡더니만 눈이 뒤집혀서는 반갑다고 몸통박치기 했을 때
정말 행복했어.
마군Z2017/06/20 11:48
흔하진 않겠지만 TV에서 종종 꼬장이 너무 쩔어서 못버틸거 같은 개도 나오던데ㅋㅋㅋㅋ
초콜릿 먹은 개한테 과산화수소수 먹여서 살려낸 썰도 기억난다ㅋㅋㅋㅋ 그 뒤 개랑 화해 했으려나...
제너럴재규어2017/06/20 11:53
걱정ㄴㄴ 그거 그냥 웃기려고 지어낸 거임
마군Z2017/06/20 11:59
다행이네ㅋㅋㅋㅋ
RODP2017/06/20 12:20
전에 장기입원해 병으로 수척해진 주인 못 알아보다가 냄새로 알아보는 영상 생각나네.
진짜 얼마나 좋아하는지 아주 난리가 나던데.
루프트나2017/06/20 13:13
개한테도 미움받는데 ■■이 답이냐 ??
메루루린스_레데_알즈2017/06/20 11:27
좋아는 해줄께
Qupa2017/06/20 11:27
이래도 고양이입니까?
Judy Hopps2017/06/20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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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죠부냥2017/06/20 11:31
우리집개가 저럴때 살아있음을 느꼈는데
어디갔니 깜찍아...
백수아조씨2017/06/20 11:33
역시 댕댕이가 최고지
뭐시다냐2017/06/20 11:36
으 개들은 너무 귀여운 듯
Redblue2017/06/20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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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성합성감미료2017/06/20 11:42
???: 빼애애액!!! 이거 냥혐!!!!
찰링2017/06/20 11:45
시바 고양이 꺼져 댕댕이웹으로 만들자
얼마나 훈훈하고 보기 좋냐
매드★몬스터2017/06/20 11:51
나도 댕댕이가 더 좋아
JIYAK2017/06/20 11:57
좋으면 좋은거나 빨지 꺼져라는 뭐냐
취ㅈ이 몸에 뱄어요 아주
RODP2017/06/20 12:20
나도 사랑을 주기 보다 받는게 좋아서 개가 좋음.
찰링2017/06/20 12:24
그냥 던진 소리가 아주 불편불편 하셨나 보군요
불편을 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불편을 끼쳐 드려서 어떡하죠.
많이 불편하셨어요? 더이상 불편 끼치지 않을게요.
다연발 펭귄미사일2017/06/20 11:49
개넘
ㅌㄻㄶㅁㄶㅁㄶ2017/06/20 11:55
zzzzzzz
다연발 펭귄미사일2017/06/20 11:50
덩치는 산만해서 굽신거리는 애들 협오지 않냐?
Tailtail2017/06/20 12:01
ㆍ
Tailtail2017/06/20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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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iltail2017/06/20 12:02
?
Tailtail2017/06/20 12:02
고적고
킹갓엠퍼러2017/06/20 12:40
뚱냥이 넘나 귀여운것..
IRPPCC2017/06/20 11:58
고향집에 개랑 고양이 둘다키우는데
개는 진짜 키우다보면 살아있는 천사같음.속마음이 순수하고 아주 훤히 보임.
근데 고양이 이색히들은 진짜 뭔생각인지 몰겠음.
지문인식2017/06/20 12:07
개는 진짜 키워보면 사람보다 낫다고 느껴짐 ㅋㅋㅋ
금쪽같은 둘째2017/06/20 12:09
그것보다 나는 고양이가 집사놈을 사랑한다는거에서 놀랐음!
오나호 요정2017/06/20 12:27
저 퍼센트로 말하자면 고양이가 주인 사랑하는 수치는 친구이상 가족 미만 정도 라는거죠?
루리웹-57783797482017/06/20 12:15
괜히 노예들을 개, 돼지라고 하는게 아니다냥.
도비도비2017/06/20 12:29
이상하다 고양이는 옥시토스? 수치가 낮아지고 스트레스 수치가 올라갈줄 알았는데
[?]R-iddle-R[?]2017/06/20 12:35
적어도 밥주고 똥치우는 녀석이 누군줄은 아는거죠
어드밴스2017/06/20 12:34
우리집 개는 나 볼때 대체로 이런 표정
리톨ㄹㄹ2017/06/20 12:56
(한심)
[?]R-iddle-R[?]2017/06/20 12:37
고양이는 야근이 많은 나같은 사람이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큼.
특히 화장실만 만들어놓으면 특별한 훈련 없이도 배변을 거기다가 나름 파묻어서 깔끔하게 처리한다는게 가장 큰 메리트임.
개에 비해서 주인이 없을때 타는 외로움도 적은 편이고..
황야의헨리폰다2017/06/20 12:39
www.youtube.com/watch?v=MMaapPKBYLk
고수고수2017/06/20 12:45
우리 고양이 9년째 키웠을 때 지방간으로 병원에 입원했었는데 야근하느라 이틀 안 갔다가 사흘째에 병원에 찾아갔었죠. 서울대 동물병원이라 일반 병원보다 좀 커요. 고양이가 면회실에 들어오자마자 저 보고 좋아서 온몸 박치기하고, 서럽게 울고, 막 비비고 난리를 치니까 주변에서 보던 사람들이 '고양이도 사람을 저렇게 따르네'하고 놀라더라고요. 지금은 완전히 병이 나아서 열다섯살 뚱보 고양이로 집에서 뒹굴고 있어요.ㅎ
까망까미2017/06/20 12:55
저거보고 개키우지마라. 유년기 시절부터 개 3대를 거치면서 느끼지만 개는 너무 정이 들어...정말 이리저리 다 따라다니고 내가 기쁠땐 같이 웃고 놀아주고 우울할땐 옆에 가만히 있는 그런 사람같은 존재더라... 3마리를 다 보내면서 더 이상 개는 키우지 않기로 결심했고 지금은 고양이 3마리 키우는중...
저맛에 개 키우지.
세상 사람 모두가 나를 미워해도 내 개는 나를 미워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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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빼애애액!!! 이거 냥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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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댕댕이가 최고지
멍뭉이들이라도 사랑해줘서 고마운 거시다
저맛에 개 키우지.
세상 사람 모두가 나를 미워해도 내 개는 나를 미워하지 않아
2개월을 안아서 키운 멍뭉이를 4개월 만에 다시 봤더니 덩치 존나 커지고는 못 알아보면서 컹컹 짖다가
냄새 한 번 맡더니만 눈이 뒤집혀서는 반갑다고 몸통박치기 했을 때
정말 행복했어.
흔하진 않겠지만 TV에서 종종 꼬장이 너무 쩔어서 못버틸거 같은 개도 나오던데ㅋㅋㅋㅋ
초콜릿 먹은 개한테 과산화수소수 먹여서 살려낸 썰도 기억난다ㅋㅋㅋㅋ 그 뒤 개랑 화해 했으려나...
걱정ㄴㄴ 그거 그냥 웃기려고 지어낸 거임
다행이네ㅋㅋㅋㅋ
전에 장기입원해 병으로 수척해진 주인 못 알아보다가 냄새로 알아보는 영상 생각나네.
진짜 얼마나 좋아하는지 아주 난리가 나던데.
개한테도 미움받는데 ■■이 답이냐 ??
좋아는 해줄께
이래도 고양이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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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개가 저럴때 살아있음을 느꼈는데
어디갔니 깜찍아...
역시 댕댕이가 최고지
으 개들은 너무 귀여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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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빼애애액!!! 이거 냥혐!!!!
시바 고양이 꺼져 댕댕이웹으로 만들자
얼마나 훈훈하고 보기 좋냐
나도 댕댕이가 더 좋아
좋으면 좋은거나 빨지 꺼져라는 뭐냐
취ㅈ이 몸에 뱄어요 아주
나도 사랑을 주기 보다 받는게 좋아서 개가 좋음.
그냥 던진 소리가 아주 불편불편 하셨나 보군요
불편을 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불편을 끼쳐 드려서 어떡하죠.
많이 불편하셨어요? 더이상 불편 끼치지 않을게요.
개넘
zzzzzzz
덩치는 산만해서 굽신거리는 애들 협오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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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적고
뚱냥이 넘나 귀여운것..
고향집에 개랑 고양이 둘다키우는데
개는 진짜 키우다보면 살아있는 천사같음.속마음이 순수하고 아주 훤히 보임.
근데 고양이 이색히들은 진짜 뭔생각인지 몰겠음.
개는 진짜 키워보면 사람보다 낫다고 느껴짐 ㅋㅋㅋ
그것보다 나는 고양이가 집사놈을 사랑한다는거에서 놀랐음!
저 퍼센트로 말하자면 고양이가 주인 사랑하는 수치는 친구이상 가족 미만 정도 라는거죠?
괜히 노예들을 개, 돼지라고 하는게 아니다냥.
이상하다 고양이는 옥시토스? 수치가 낮아지고 스트레스 수치가 올라갈줄 알았는데
적어도 밥주고 똥치우는 녀석이 누군줄은 아는거죠
우리집 개는 나 볼때 대체로 이런 표정
(한심)
고양이는 야근이 많은 나같은 사람이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큼.
특히 화장실만 만들어놓으면 특별한 훈련 없이도 배변을 거기다가 나름 파묻어서 깔끔하게 처리한다는게 가장 큰 메리트임.
개에 비해서 주인이 없을때 타는 외로움도 적은 편이고..
www.youtube.com/watch?v=MMaapPKBYLk
우리 고양이 9년째 키웠을 때 지방간으로 병원에 입원했었는데 야근하느라 이틀 안 갔다가 사흘째에 병원에 찾아갔었죠. 서울대 동물병원이라 일반 병원보다 좀 커요. 고양이가 면회실에 들어오자마자 저 보고 좋아서 온몸 박치기하고, 서럽게 울고, 막 비비고 난리를 치니까 주변에서 보던 사람들이 '고양이도 사람을 저렇게 따르네'하고 놀라더라고요. 지금은 완전히 병이 나아서 열다섯살 뚱보 고양이로 집에서 뒹굴고 있어요.ㅎ
저거보고 개키우지마라. 유년기 시절부터 개 3대를 거치면서 느끼지만 개는 너무 정이 들어...정말 이리저리 다 따라다니고 내가 기쁠땐 같이 웃고 놀아주고 우울할땐 옆에 가만히 있는 그런 사람같은 존재더라... 3마리를 다 보내면서 더 이상 개는 키우지 않기로 결심했고 지금은 고양이 3마리 키우는중...
이..거 전...부...조...작..아ㄴㅣ..냐..고..양이..가 더..뛰어ㄴㅏ..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