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유독 둘 째만 이뻐하는 남편.jpg

첫째는 첫째라서 관심받고 막내는 막내라서 관심받는 와중에 제일 관심 못 받는 게 중간에 낀 놈들이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런 경우도 있나보네

주작이지

저것도 아빠라고?

주작이길 빈다

애들까지 저러니 주작같진 않고
저거 진짜 너무하네

보통 차남이 관심을 못 받는 경우가 많은데 저 집은 희한하네

이혼을 하는게

MSG 쳤겠찌.. 그렇다고 생각하고 싶다

이래놓고 사람들이 욕하면 방송사가 시킨 거다, 약간의 과장이 들어간거다 해서 이런 거 절대 안 봄

더 식겁한건 딸 태어났으면 둘째 나가리 됬다는거임; 무슨 자식을 자식이 아니라 장난감마냥...

저런 인간은 양육권 뺏어야

주작

세상사 살면서 기분나쁜일 한두개가 아닐텐데 뭐하러 예능을 볼때조차 기분나쁜걸 보냐..

발암이다 진짜

이방송은 주작이 아니면
연예인 패널이 아니라 정신과 의사랑 형사 앉혀 놓고 해야할 방송이여.

사람인 이상 덜 예쁘고 더 예쁘고 차이가 생기는 게 당연하긴 한데, 보통 정상적인 부모라면 속으로는 그렇게 생각해도 겉으로는 최대한 차별 안 하려고 하는 게 보통인데, 저건 저 사람 경험이나 정신 심리에 뭔가 요인이 있을 것 같긴 하구만.

친자확인 해봤나보네...

애비란 사람이 못배운티가 팍팍 난다...그러니 애들을 저 따위로 키우지...

나중에 첫째하고 막내가 커서 대가리 후려도 ㅇㅈ해야할 각인데

아버지 자격이 없는 인간인듯

그래도 엄마가 제정신이라 다행임.
나중에 늙고 난 다음에 둘째 혼자서 과연 아빠를 모실까?
나머지가 둘째랑 잘 살아갈까?
지금 가장 영향력이 크니까 아빠 입장에서 딱히 문제가 없어보이지만, 돈을 못버는 시기 나이가 들어서 일을 못할때 그때 지금까지한게 다 되돌아옴.

사실 저건 둘째만 졸라 싫어해야 나오는 행동같다
애 인성을 조질라고 그러네

일단 저방송에 옆집 이웃분이 나오신적있는데 말하는게 사실은 맞음 근데 방송에서 좀더 과장해서 나옴 실제보다는 과장이겠지만...저건 아닌거같아

뿅뿅이ㅋㅋㅋㅋ 저래놓고 희한하게 효도는 첫째랑 셋째에게 받으려고 하겠지. 둘쨰는 오냐오냐해서 버릇없이 크고 대우받는것도 당연히 여기고. 첫째랑 셋째가 정말 부처 환생이 아닌 이상 고스란히 돌려받게 되어 있다. 무식하고 모자란 새끼.

저 집은 지금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어릴때 아빠가 변하지 않으면 금방 집안 파토 난다
요즘 애들이 크는 속도도 빠르고 생각하는 시기가 빨라서 점점 애들이 생각하는 능력이 자랄수록 형제들끼리 우애도 깨지고 분위기 파탄난다
나도 어렸을때나 지금이나 가정환경이 좋지 못한데 그래도 주변에서 정말 밝게 잘 자랐다 예의 바르다 이런 소리 많이 듣는편이고
그리고 어른들이 하는 말 중에 그 가정을 보면 애가 보인다는 말이 이해가 되더라
같이 일하는 아주 어린 막내놈이 올해 군대 갔는데 그 전까지 학교 졸업하고 우리 사무실서 일했는데
그 집 아버지가 굉장히 일에 대한 프라이드도 높으시고 또 생각이 나이드신분 같지 않게 굉장히 트여 있으시고 그런 분이시고 어머님은 뵙지는 않았어도 전업주부로 애들 참 잘 키우고 분위기 좋다고 느끼는게
애가 그렇게 밝다
그 뭐라고 해야 하지? 나도 장사 배운지가 오래 되서 사람을 많이 봐서 그런건지 그 사람을 보면 오오라 라고 해야 하나? 그 분위기라는게 있는데
그 애는 정말 분위기가 밝은 분위기가 느껴진다
반대로 가정사가 좀 안좋거나 한 애들은 확실히 그 분위기도 다르고
그리고 손님들중에서도 진상들 보면 그 부모들도 똑같더라
별거 아닌거 같겠지만 부모가 하는 짓 고대로 자식이 배운다 즉 부모가 진상이면 그 자식들도 진상일 확률이 90% 더라
그래서 가정사가 중요하단걸 많이 느낀다

신동엽 표정이 진짜 죽이네 저게 사람새1낀가 하는 표정이 온몸으로 표출됨

저게 주작이 아니면 잡혀가야지

안녕하세요 주작 몇 번 터지고 안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