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라이더 더블
초반:가면 탐정
후일담:가면 탐정
가면라이더 오즈
초반:가면 알바생(직장이 망했어요)
후일담:가면 제단혐력자
가면라이더 포제
초반:가면 고딩
후일담:가면 선생
가면라이더 가이무
초반:가면 알바생
후일담:가면 우주신님
가면라이더 드라이브
초반:가면 형사
후일담:가면 유부남 형사
가면라이더 위자드
초반:가면 날백수(애인 있음)
후일담:가면 날백수(애인 없음)
류우키
초반:가면 백수
후일담:가면 고인
ㅠㅠ
마음속에?(코요미를 항상 떠올리며)
역시 마법사는 또또케~~~~~~~~~~~~~~~~~
오즈에서 에이지 원래 대기업 그룹 후계장미
오즈 주인공 완전 금수저 아니였나.
그래서 욕심의 그릇 자체가 너무 크다 보니깐 넘쳐흘러서 타락할일이 없어서 오즈가 된거고.
오즈에서 에이지 원래 대기업 그룹 후계장미
후계자임
덧글은 수정 왜 못할까
지우고 다시 쓰면 되는것을...
?!
역시 마법사는 또또케~~~~~~~~~~~~~~~~~
대기업이 아니고 어느 왕국의 후계자 아녔음?
왕국 후계자는 모르겠고
메달이 만들어지던 시기에는
앙크가 왕의 측근이었음
근데 그 왕한테 배신당한걸로 기억함
첫 덧글인디 지우고 다시쓰면 더이상 첫번째가 아니게되자나!
야.. 위자드는 어떻게 보면 애인 있는거지
마음속에?(코요미를 항상 떠올리며)
이중에서 위자드가 젤 노잼
이렇게 보면 포제가 제일 재밌어 보인다
애인없음....ㅋㅋㅋㅋ
류우키
초반:가면 백수
후일담:가면 고인
ㅠㅠ
ㄷㄷ
류우키 주인공 기자 아님?
백수 아니고 기자임
난 더블하고 오즈가 젤 재밌었다
위자드는 아침드라마, 특히 TV 소설에서 나오는 잔잔한 분위기가 강했죠. 뭔가 위기가 닥쳐오기는 하는데 별로 긴장감이 느껴지지 않았던 전개라서..... 그래도 결말이 궁금해서 매주 찾아보긴 했습니다.
이 중에서 위자드가 제일 불쌍함..
시발 코요미 ㅠㅠ
맛있다...크흨 ㅠㅠ
오즈 주인공 완전 금수저 아니였나.
그래서 욕심의 그릇 자체가 너무 크다 보니깐 넘쳐흘러서 타락할일이 없어서 오즈가 된거고.
저기서 더블이 제일 재밌긴 했음. 가면라이더가 암울한게 좋은데 요즘 너무 밝아서 개그물로 가는 경향도 강하고
에그제이드가요?
신 단 쿠로토
한없이 진지하고 어둡지만 네타거리는 다 만들고 간 블레이드 닷디아나 상 당신은 대체
저도 위자드가 제일 보기 편했어요.
아직도 아리까리 한건데 가면라이더의 베이스가 되는 곤충은 콥등이 맞음?
메뚜기
메뚜기여..
포제가 재밌었음 오글거리기도 했지만 죠죠의 죠스케 보는 느낌이 들기도하고 그렌라간처럼 열혈넘치기도해서
각본가 대표작-그렌라간
블레이드
초반 : BOARD 회사 알바
후일담 : 언데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