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야카의 한국 페미나치 분석

솔직히 우리 부모님세대에서 어머니들은 착취당했다고 말할 수 있을만큼 고단했다고 생각하는데...
우리 어머님만 해도 지독하게 고생하셔서 아직도 그때의 한이 가슴 속에 남아계신다

메갈혐오만 생기지. 여혐은 핑계거리 찾는 거고...

무슨 나 여혐 없었어 근데 진짜 저건 아니다 싶더라 그리고 웹툰을 메갈만 보겄어?
멀쩡한 여자들도 보겄지? 뭐 메갈만 한거일수도 있어 근데 생각이 변해버린건 지금은 어떻게
할수가 없네 저분이 너무 힘들어 하신거 보니까 한국인으로서 창피했어
그리고 여혐을 뭘 핑계거리를 찾아? 본거 얘기하는구만 그리고 여혐을 심각하게 만든건?
강남사건도 그렇고 요번에 살인자 감싸도는 병 신짓에 황산뿌린거에 헛소리하는거에
뭐 메갈만 할수도 있는데 내머리가 지금은 않변해

그리고 반대 시위한거 본적있니??? 내가 더 화나는건 강남사건때
ㅄ 년들이 설칠때 고작 나이어린 중학생이 반대시위하더라 그런데 그걸또 때리고......
그니까 더이상 여자가 멀쩡한 사람이 많아 저것들은 일부야 가 아니라
저여가 설마 이상한 페미아냐??? 하면서 전부 의심하게 변했다고

님보고 여혐이라고 한적없어요.
사야카를 괴롭히는 것은 메갈이니까 메갈만 혐오해야지. 여자를 혐오하면 안되죠.
근데 님께서는 이것때문에 여혐이 더 생겻다고 말씀하셔서 저는 그걸 지적해준거고요.
제가 생각하는 여혐은 메뿅뿅고 생기는 게 아니라 그냥 여자보고 각자 개인사정 혹은 이러저러한 이유로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메뿅뿅고 생기는 것은 여성혐오자가 아니라 그냥 정상인이 비정상인을 싫어하는 거죠.
저는 이러한 까닭으로 여혐은 핑계거리다 하고 말한겁니다. 뭐 짧게 썻으니 오해살만하죠.

저도 반대시위한거 봤지만, 걔들은 메갈일 뿐이죠. 잠재적으로 메갈이라고 단정짓는건 너무 섯부른 판단아닌가요?
비유를 하자면, 백수에 대머리라고 범인이라고 단정짓고 의심하는 거랑 다를 바가없죠.
님 심정은 이해갑니다. 이성적으로 생각합시다.

갈/보가 금지어였네

에휴 님 메갈은 여자 아님? 메갈냔들도 성은 여성이야 그리고 그런 메갈 반대카페 그런게 있냐고
없지않아 메갈은 안해도 동조하는 여성들도 많을거야 그리고 솔직히 메갈때문에 터진거지 그동안 여성들 비호감인건
많았어 군대에 야근에 별애별거에서 정떠러지는 소리들이 나서 그냥 저냥 이었는데 메갈에서 터진거지
그리고 반대시위 는 메갈 반대시위얘기한거야 뭔 ㅋㅋㅋㅋㅋ 메갈반대시위에서 애때렷다고 근데 거기에 전부 메갈이겄냐?
그리고 님 멍청이인가요? 내가 어디에 단정지었다고 썻나요? 여자들이 의심간다는거지
무슨 좀 뭐랄까 모자른듯합니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