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글 이미지화 - "트럼프, 사드 한국배치 둘러싼 논란에 격노했다"

기레기새끼 한마리가 소설쓰면
그걸 다른 기레기새끼가 퍼날르면서 기정사실화함,

받아쓰기 대회 함 해야겠어요!

나라다운 나라좀 만들어 보자는 국민의 열망을
본인들의 욕망때문에 국민들과 싸우자며 방해하는 행위를
우리의 자랑스런 후손들은 매국이라 부르고 단죄하는 날이 올것입니다.

가짜 뉴스는 처벌할수 있는 법적 근거가 없나요?
가짜뉴스 만들면 일벌백계로 처벌해서 언론 조작질 못하게 엄중히 다뤄야 합니다.

근데. . .트럼프가 격노하면 우리나라는 바짝 엎드려하나요??? 친미가 아니라 완전 숭미구만요.
미국심기 건드렸다고 자해하는 울나라 기레기들 보니깐 쪽 팔리네요.

일좀 하라고!!! 일좀!!!
너희들은 정말 최저시급도 아까운 넘들이다!!

디스 이즈 코리안 기레기!

한국 언론의 받아쓰기 수준

받아쓰기만 잘하면 취업인건가. 백년정도 후엔 기자라는 직업이 대서소같은 느낌이겠네.

쟤들은 부끄러운 줄은 알고 있을까? 내가 다 부끄럽다. 언론이란 것들이 저 수준이었구나 하고.

아 근데 영어 기사랍시고 쓴거 너무 글 못쓴다... 부끄럽다 시발 영자신문 기레기새퀴 영어 수준이 무슨 어라이랑 티비야

감사합니다.
정말, 항상 느끼지만 인터넷 없던, 통신이 발달하지 않았던 시대에 우리의 선배들은 어떻게 이러한 거악들과 싸웠을지... 참 외로웠을 것 같아요.
특히 1980년의 광주가 생각 나네요.

ㄱ

요새는 기사를 구글링 해서 아무거나 괜찮아 보이는 거 띄워놓고 똑같이 배껴서 올리는 걸로 떼우나보네요ㄷㄷㄷ
옛날엔 기자 하면 발로 뛰어서 특종 물어오는 건줄 알았는데...

제가 기억하는 에전 기레기 일화.
10여년전 여고생이 남교사를 폭행했다는 기사가 올라옴. 네이트 순위권에 올라감.
엄청난 비난 댓글들의 홍수. 여자애는 완전 쓰레기 문제아로 찍힘.
덩달아 같은 논조의 많은 기사 쏟아짐... 전부 베껴쓴것들...
며칠뒤 기적적으로(?) 반박기사가 올라옴. 이것도 네이트 순위권.
내용은 전작기사가 조회수 100만건을 넘기며 논란이일었는데 알고보니
결론은 담임이 완전 개 쓰레기였음. 한쪽 얘기만 듣고 쓴 오보였다함.
이미 여고생은 만신창이 된뒤임. 선생한테 털리고 기사로 댓글로 털리고...
그러면서 기사말미에 방송기자가 찾아와서 선생의 일방적인 기사가 나간뒤 다른 언론매체들이 한쪽으로 치우친 기사를 썼다며  책임을 방송국으로 돌리며 마무리.
그래서 확인해보니 이 반박기사를 쓴 기레가가 며칠전 한쪽으로 치우친 일방적인 기사, 네이트 순위권에 그 기사를 써재낀 그 기래기였음.
그러면서 마치 본인이 쓴게 아닌척한것도 모자라 그  방송국탓으로 자체쉴드.
결론은 베껴쓰고 한사람 ㅂㅅ만들고... 나중에 문제되니 내탓아님 시전한거임 ㅋㅋㅋ
'배껴쓴거라 내탓아님'을 외친꼴이라... 스스로 기레기 인정한꼴
워낙 노룩취재가 일반화 되고 배껴쓰기가 만연하니 이뭐 기자들은 받아쓰기만 잘하면 되나?
Ctrl+C, Ctrl+V  만 할줄알면 기래기짓 할수 있을듯...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