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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대에서 4.00을 넘는다고...
정신력보소
허리통증 심할때 가끔 무중력공간에서는 괜찮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게됨
허리 숙이고 있었는데
이거보고 폈다 ㄷ
유게 여러분 꿈도 꼭 이루세[요 'ㅅ'/
휴 진전은 있나보네 보니까 ㅋㅋ
그냥 못걷는게 아니라 아파서 앉아있지도 못하는거네.
유게 여러분 꿈도 꼭 이루세[요 'ㅅ'/
허리 숙이고 있었는데
이거보고 폈다 ㄷ
난 이 댓글 보고 폈다
정신력보소
빠른 쾌유하시길
꽃길만 걸으시길..
근성 ㄷㄷ;
허리통증 심할때 가끔 무중력공간에서는 괜찮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게됨
완전히 괜찮지는 않을 듯?
중력뿐 아니라 근육 자체 인장력때문에도 아플 것 같은데...
멋진 재판장이 되시길...
법대에서 4.00을 넘는다고...
....?
지능수치 맥스이신가...
그것도 저 신체적 악조건에서...
진짜 대단하고 존경스럽네
와; 세상에;;
와.. 법대면 필수전공과목도 많을텐데 법대 사람들이랑 경쟁해서도 4.00넘으면 대박이네
빠른 쾌유를 빕니다
꼭 성공해서 원하시는걸 하시길 ㅠ
와 진짜 대단하다 ㄷㄷㄷㄷㄷㄷㄷ
이분대단하네 아픈데도 공부열심히해서 성적도좋고
지하철에서 노약자석에 누워있다가 혼난적도 많다라...
빌어먹을 꼰대새끼들 노'약'자석이지 거기서 무슨 노인네석도 아니고...
심지어 노인들은 돈도 안내고 타면서 시 발...
일반적으로 노약자석에 '앉아서' 가는 경우가 많지 거기에 '누워서' 가는 경우는 흔치 않으니까 당연히 오해할 수도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우리야 저 글을 읽고 사정을 전부 이해했지만 사정을 모르는 사람이면 '저 친구는 척추를 심각하게 다쳐서 눕지 않고는 안되겠구나' 까지 바로 이해할 수 있을까
꼰대 싫어하는건 이해하고 나도 그런 종류의 막말하는 꼰대들도 안좋아하긴 하지만 이 케이스는 그런 거하고는 경우가 좀 다르다고 생각함
뭐라고 한마디 하더라도 자신이 이런 상황인걸 말하면 됨.
대화조차 안해보고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판단하면 안됮.
의지 그 자체시네
지금쯤 졸업했겠지
나도 허리아파서 집에서 매일 약먹고 엎드려서 공부하는데 ㅜ
왜 꼭 저렇게 이쁘고 맘씨 고운 사람들만 아픔? ㅅ1발..ㅠ 짜증나게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살앗으면 좋겟다
그리고 저거 방송한지 오래 전인데 근황도 궁금하네
진짜 내 노력은 새 발의 피구나..
허리 아프면 뒷쪽허벅지 신경을 누가 땡기는 듯한 느낌 오던데 통증이 엄청날텐데 대단...
그거 디스크 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