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자 할머님들과 전직 장관들이 지지한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 였습니다
문재인 대통령님께서 드디어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임명하셨습니다.
열일할 것을 다짐하듯이 고개를 깊이 숙여 임명장을 받으시는 강경화 장관님.
밝은 미소와 함께 따뜻하게 악수를 청하시는 문재인 대통령님.
두분의 콜라보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한미 정상회담, 위안부 합의 문제 등 외교부가 처리해야 할 현안이 산적한데도
유능한 강경화 후보를 반대하기만 했던 야당들은 반대 말고는 할줄 아는게 없나봐요.
걸크러쉬 강경화 외교부 장관 임명을 축하합니다. 경축~
트럼프 대가리에
무슨 개콘 대머리 분장용 가발 씌운거 같네요...
정성이 가득한 좋은글이네요. 엄지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