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인 특보의 한미 연합훈련 축소발언 지지합니다
지금처럼 한미 연합훈련 지속적으로 하다가는
북한또한 장거리 미사일 실험 .핵실험 계속 할것입니다
이미 대북 강경책으로는 북한 핵실험,미사일실험을 중지할수
없다는게 명백합니다.
무조건적 우선 핵포기요구도 먹히지 않은지 오래입니다.
우리도 한미연합훈련 중지하고 북한 핵실험,미사일 실험
일단 중지하여 북한의 핵과 미사일이 계속 고도화 되는것이라도 막아야합니다
이미 북한이 먼저 요구햇던 일이기도 합니다.
마땅한 대안도 없이 이대로 강대강 대결만 지속하여 북한 핵과 미사일이 고도화 되는걸 방치하여
한반도를 더욱더 위험에 빠트리는게 오히려 더 매국행위 아닌가요?
북한 핵을 용인 하자는 애기가 절대 아닙니다.
일단은 급한대로 북한 핵과 미사일의 고도화라도 막고 핵폐기를 위해 다시 노력하자는 것입니다.
이문제로 문재인 정부를 매국으로 몰아붙이고 아무런 대안도없이 강대강의 대결만 지속하여 한반도를
전쟁의 화약고로 몰아세우려는 자들과 단호히 맞서싸우지 않으면 한반도는 종국의 시나리오는
참혹한 전쟁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주권의 발언이라고 저도 동의합니다.
청와대에서 도움 안된다고 그런말 하지말라고 경고했다고 종편에서 떠들던데 헷갈려요. 청와대의 투트렉 전략일까요? 종편은 문정인때문에 또 신났는데...
지지 합니다...
문정인 특보에 '엄중' 표현까지 꺼낸 靑.."한미에 도움안돼"
청와대가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보에게 한미 관계 발언과 관련, “한미 관계에 도움되지 않는다”는 뜻을 엄중히 전달했다고 밝혔다. 문 특보의 발언을 두고 “사견”이라고 선 그은 데 이어 ‘엄중’이란 표현까지 거론했다. 문 특보 발언에 따른 청와대의 고뇌가 읽히는 대목이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19일 기자들과 만나 “별도로 문 특보에 연락해 앞으로 있을 한미 관계에 도움되지 않는다고 엄중하게 말씀드렸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대화 내용을 공개하진 않았으나 ‘엄중’이란 표현을 굳이 언급한 건 그만큼 청와대가 이번 발언을 심각하게 보고 있다는 걸 알리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http://v.media.daum.net/v/20170619104023400
삼면이 바다인데 굳이 적의 코앞에서 한미 연합
군사훈련 하는거나
심심하면 미사일 쏘는 북한이나
중2병
문특보의 발언도 옳고 문대통령의 엄중경고도 옳습니다.
한국정부가 가만 있으면 완전히 속 보이는게 되버리니까... 미국측에 헷갈리게 하면서 우리에게 불편한 부분도 있다는걸 각인시켜야죠.
문특보가 총대 맷다고 봅니다.
당연히 투트렉이죠.
방미 할 때 의제 선점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엄청한 야당들과 언론이 의도도 모르고 떠들고 있는거죠.
외교의 힘이고
외교의 기술이죠
일희일비하면 안되죠
그럼 바보되는거죠 국제사회에서
2~3트랙으로 가야 힘이 실립니다.
시민사회까지 동참.
그냥 언론하고 야당이 나라 망하든 말든 상관없이 짖어대는 거.
외교를 당연히 선택지를 만들어놓고 해야지.
미국 속국하자는 것도 아니고..
주권국가의 사람이라면 당연 한것 미국은 총독국가인가??
외교는 단순하게 주고 받고 끝나는게 아니죠.
눈치 싸움도 있고 밀땅도 있고
실리 보단 명분을 내세워야 할 때도 있는것이죠.
미국은 지난 9년동안 한국에 무기 잘팔아먹고 북핵은 해결도 못하고 한반도 긴장만 더 시키고 괌에 설치한 사드는 환경영향평가후 설치 했으면서 한국엔 기습설치 경제보복으로 피해본 한국에 대해선 개무시하고 명박그네가 북핵문제 실패했다라고 지들도 인정했으면서 진짜 우리가 니네 속국이냐! 한국이 우습냐! 동등한 관계일때 동맹도 있는거다 무기는 한해 수조씩 팔아먹으면서 기술이전 약속도 어기고 한반도가 불안해야 무기장사가 잘되지? 이용도 적당히 해라! ㅂㄷㅂㄷ
저도 문정인 교수님 말이 구구절절 틀린 말 하나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침부터 종편에서는 미국의 심기를 거슬릴까 염려하는 패널들의 멍멍소리가 넘쳐나던데 뭘 그리 눈치봐야 하나 싶습니다.
아무문제없는 발언인데
언론에서 호도하니...
할 말 했더만 저도 적극 지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