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진 것
1. 문깨끗 : 은 판타지 수준이다. 대통령이 비정상이다.
2. 비판적지지 : 자유당이 제일 좋아하는 말이다.
3. 야당의 스텐스 : 무조건 반대다. 협치는 그냥 시늉만 하고 밀어붙이면 된다.
4. 사법개혁의 중요성 : 진짜 핵심인 걸 모두가 알았다.
5. 정확한 구도확인 : 문재인과 국민 VS 야당, 언론, 재벌의 전쟁이다
건질 것
1. 사법개혁 : 이번 사건의 시발점인 주광덕이를 뒤지면 김기춘, 양승태 등 적폐의 머리통이 나올 것이니 이를 가차없는 사법개혁의 빌미를 삼아야 할 것이다.
2. TV조선 : 문닫게 할 아주 좋은 소재이다. 노출하지 말아야할 개인정보를 무법하게 노출하였음
3. 단죄 : 엘시티, 세월호, 4대강, 해외자원, 최태민 재산 건 등 향후 벌어질 적폐들에 대한 법적조치의 원동력으로 삼을 수 있다.
열받는 건 열받는 것이고 분명히 적폐들을 도려낼 시발점이 될만한 원동력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놈들이 급한 나머지 불법적인 수단을 동원한 관계로 청와대와 여당은 국민들 믿고 가열차게 밀어붙여야 합니다.
문깨끗 판타지.. 정말 현실은 어떤 픽션보다 더 픽션 같아요
다시 지지자 결집 주욱 갑시다
문아일체! 명왕을 공격하는 것은 바로 나를 공격하는 것!!
개쌈마이웨이정신으로!!!
야당 갈아마셔버리기, 종중동 한경오 두들겨패기, 주둥이진보 자근자근씹어버리기!!!
이런말 하기에 오글거리긴 하지만 어쩌면 우리는 정말 판타지 소설에나 나올법한 영웅과 한시대를 같이 하고 있는걸수도있네요 그리고 그 영웅을 우리의 지도자로 뽑았죠
사법개혁 야당관련 수사 엄중처벌
불법적 개인정보 유출관련 엄중처벌.
협치는 존재하지, 존재할 수도 없다.
자유한국당 자체가 바로 적폐이고 도려내야할 대한민국의 가장 큰 암덩이다.
애초에 야당과 협치를 통한... 이란 말 자체가 모순이다.
청산의 대상인 적폐들과 손을 잡는다?
지난 겨울 촛불 시민들이 그토록 소리지르며 외쳤던 말이 바로 503 퇴진과 새누리당 해산이었다. 새누리당이 이름만 바꿨다고 국민들이 용서를 한것인가?
지금 그 촛불 민심은 한번도 그들을 용서한적 없고, 적폐청산 1호로 삼고있다는 점은 변함 없는 사실이다.
다만 그들을 심판할 직접적인 힘이 아직 국민에겐 없고 (ㅅㅂ 3년 기다려야함). 그 작업을 대신 할 인물을 찾았고 그게 바로 문재인이다.
누가 문재인 더러 저 적폐들과 협치하라 했던가?
그런적 없다. 오히려 저 적폐들에 휘둘러 국민들이 뽑아준 책무를 등한시하거나 타협하러 든다면 오히려 큰 역풍을 맞게될것이다.
정말 의지대로 밀고 나갈 때 도저히 눈뜨고 못봐줄만큼 야당 언론등 적폐들이 깽판을 치는 모습이 보인다면.
그때 국민들은 다시 들고 일어날 것이다.
제발 그렇게 해다오.
사람들의 분노의 지수가 지금보다 2~3배 더 커져 폭발의 지경에 이르러야 조기총선도 가능하다.
제발 그리 해다오.
하루라도 빨리 늬들이 군소 정당의 찌질한 모습이 되어 피의자 신분들로 재판장 들락거리는 모습 보고 싶다.
지금보다 더 깽판을 쳐줘라.
아주 깡그리 괴멸시켜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