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에 따르면 원고 A씨는 2015년 구매한 2013년형 중고 엑센트를 몰면서 스티어링휠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현상을 반복적으로 겪었다.
이 때문에 현대차 대리점을 찾아가 수리를 요구했으나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고 A씨는 밝혔다.
2014년형 엘란트라를 신차로 구매했다는 원고 B씨도 A씨와 같은 스티어링 시스템 이상을 경험했다고 소장에 썼다.
원고들은 각자 차를 운전하다가 스티어링휠이 아예 작동을 멈춰 사고에 연루된 적이 있다고도 언급했다.
원고들은 지난해 미국에서 실시된 쏘나타 리콜이 같은 문제 때문이라며 현대차가 결함 사실을 인지하고도 소비자들에게 알리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미국에서 내는벌금을 우리나라 코나로 벌어서 갖다주나요?
엘란트라 14년형이 있었어요? 예저녁에 단종아녔남?
미국에선 아반테가 엘란트라에요
링크안타고 본문만 봤더만 쌀국이야기군요
아반떼를 미국에선 엘란트라로 이름 바꿔서 팔고요. 그랜저는 미국에선 아제라로 판매합니다. K7도 미국에선 카덴자라는 이름으로 팔죠.
미국이란 나라가 부럽네요.
국내는 저런건 소송감도 안된다는......
싸구려 부품들로 만들더니.....
리콜비용의 1/10만 진작에 품질에 투자했어도
품질로 좋은 소리 듣고
리콜비용 절약하고....
소탐대실이 딱 맞는거 같음
영금을 더봐야 똑바로 제품을 잘만들 기업
현까들의 주장대로라면 우리나라에서 파는 현대차와 미국에서 파는 현대차는 쓰는 부품이 달라요. 그러니깐 현까들의 평소 주장대로라면 미국에서 리콜했다고 한국에서도 리콜할 필요는 없습니다.
근데 현까들은 이럴 때는 똑같이 리콜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정말 일관성이 없는 놈들임.
똑같다고 뻥치다 걸린건 현기차니까, 그건 현기차의 딜레마입니다.
C랑 R 구분 못할 현까는 별로 없어요. 님처럼 무작정 빨아대는 현빠들이나 모르죠.
미국에서 소송 당했다는 글에 현까가 왜 나오고 뭔 일관성이 없다는 말을 왜 하나요?
얼마받고 이런거 써요 ??
저도 좀 벌어봅시다
미국은 r 타입 달아놓고도 불만이면 환불 내수는 c 타입 달아놓고 핸들잠기면 안전장치고 결국 돌린건 너니까 고갱님 과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