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살던 집 앞에는 오처넌이었고
지금 집앞은 팔처넌인데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젤 비싼데서 해본경험은 만이처넌이었네여 ㄷㄷㄷㄷ
그것도 호엑 왜이리 비싸여? 할뻔함
https://cohabe.com/sisa/268424
전 남성컷트가 2만5천원인데도 있는거 첨알았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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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3만원주고 커트하는데요.....
역시 자게이 갑후 클라스 ㅎㄷㄷㄷ
갑후는 아니지만,, 나한테 하는 유일한 투자거든요 ㅎㅎㅎ
서비스 받는 느낌도 나고 친절하고.. 일단 맘에 들게 잘 다듬어 주기도 하구요 ㅋ
여자가 이쁘군여
브랜드샵 남자 부원장이 커트해줍니다. 실력이 좋아요 ㅎㅎ
남자가 이쁘군여
우리동네에도 뭔 남성전용해서 저거 있더라구요..
대기중에 맥주도 마실수 있다던데 ㄷ ㄷ
남성전용은 아니구유 ㅎㄷㄷㄷ
보통 바버샵가면 3.5에서 5.5 사이에요
우리동네는 평균 12천원 ___ 15천원..... 남성전용빼구요..
대전에 좀 비싼동네가 그정도 하더라구유
저 로데오거리쪽에서 5.5에 커트했는데...
지금은 청담에서 3만원..
더 엄청난 클라스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울 동네 허름한 이발소도 커트에 1만원인데
머리도 직접 감아야 하고...
다른 동네 참 싸네요.
옹 비싼동네
저도 주로 5,000원짜리 깍는데...
어느날 미용실이 하나 더 생겼습니다..
동네요...
그런데..
거기 언니들이 너무 잘 빠졌고..
옷도 야하게 입고 있어서...
들어가서 깍았죠..
그래고...
2만원 뜯기고 나왔습니다.
정말 황당했죠....ㅎㅎㅎㅎ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쯤은 가보고싶을거 같네여
어깨 맛사지 두피 마사지 좀 잘해 주면 갈만하네요...
5천원하는데가 있어요? ㄷㄷ
머리까지 감겨주고 5,000원 입니다.
서울은 아니고요...
경기도 입니다..
햐.......난 행복한 사람이군하하하하하하..........
뭐 야 오천언짜리 대충해도....워낙 인물이 출쭝하다보니껜...... ㅋㅋㅋㅋ
컷트 3만원짜리는 어케하는건지 궁굼하군영.....
우리 같이 행복해요~
한 10년전에도 미용실 남자커트 2-3만원 하는곳 많았습니다;;;
물론 요즘은 유부되고 나서 동네서 1.6만원에 커트합니다;;;
호엑~ 거기도 비싸여
그냥 준오헤어 박준 리아헤어.. 등등 이름 내걸고하는 곳은 다 고만고만할걸요??
비싼곳들은 엄청 많아요.. 잘 모르셔서 그러는데;;;
처남 지난주에 청담동에서 염색만 했는데 35만원...ㅎㄷㄷㄷㄷㄷ
평생 염색은 안해봐서 ㅎㄷㄷㄷ 서울놈이 아니라 서울클라스에 지리고 갑니다.
동네에서 1.5 주고하는데도 회사사람들이 울동네 왤케 비싸냐고 뭐라고 하는데 ㄷㄷㄷㄷ
호엑~ 비싸여~
동네 중고딩들가는 미용실도 1.2에요 ㅠㅠ
거긴 실력이 들쭉날쭉해서 못가겠어요 ㅠㅠ
울동네 기본 빠마+ 커트 포함 1만3천원
펌이 1만3초넌?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광주 지역에 코끼리 라고 체인 미용실 동네마다 있어요..커츠5천원 기본파마1만원 수분파마1만5천원 그윗단계파마2만원 파마하면 커트3천원
단점:파마사간2시간 잡고 가야함..머리 말아놓고 대기시간 엄청김..ㅠㅠ
머리에 전혀 신경안씀 드라이도 결혼할때 첨해봤고
한국에 있을땐 5천원짜리 여기 미국에서도 $15짜리
가네유 ㄷㄷㄷ
미국에서 15불찌리면 한국에선 5천원짜리랑 같은거 ㅋㅋ
미국은 묭실 가격 비싸다던데 그정도면 양호하긴 하겠네유
미르아이님
한남대 1.2만원
커트 잘합니다.
훈남이라 5000원 커트도 잘 어울리듯 ㅎㅎ
제가 훈남이 아닌데 말입니다 ㄷㄷㄷㄷ
앗혹시..벨X헤어?
마님과 처가 식구들 따라가는곳이 남성커트가 5만원 하더군요.
예약하고 결제를 마님께서 하셔서 몇년동안 가격을 모르고 있었네요. ㄷ ㄷ ㄷ
어쩐지... 머리도 2번 감겨주고 드라이도 2번 해줘서 좀 이상하다 했던...
가격 알고나선 안가고 있습니다. ㅠ_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ㄷㄷㄷ 1만5천원도 비싼데요 다들 클라스가.... 전 보통8천원 비싸면 12천원 인듯.... 머리감겨주고 하는건 똑같던데요.. 이쁜언니도 있었는데... 파마도 5만원 정도인데...
이쁜언니 있는데 거기 어딥니꽉?
자주 갔었는데 이사를 가는 바람에....ㅋㅋㅋ
전 요즘도 이용소에서 6000원에 깍네요 ㄷㄷㄷ
알뜰하시네여!
역시 자게는 클라스가 다르구만
클라스에 지립니다
2만5천원 짜리 잘랐는데 x같이 잘라서 인상썼더니 5천원 깍아줌. . 홍대 모 미용실
호주는 barbershop이라고 하는데 커트가 보통 15-20불정도 주네요..
한화로 대략 12,000-17,000원정도여
군대에서 500원이었는데 ㅠ
3000원이었나 ㅡ.,ㅡ;;
1~1.5 보통 하드라구용. 저희쪽은
저도 2.2에서 하는데요 ㅋㅋㅋ
저희동넨 1.2만원..
저도 머리는 1만5천원 넘어가면 잘안자르게됨요
마지노선 만오천원 ㅎㅎ
저는 동네 5천원...
근데 돈좀 주고 자르면 확실히 잘하는거같더란
친구가 대충대충 자르다가
어느날 머리가 엄청 깔끔하게 잘잘랏길래 물어보니
평소보다 비싸게 주고 잘랐더란
1억 주고 차를 사는 사람도 있는데요 뭘 ㅎㄷㄷㄷㄷ
전 빌딩 지하에 있는 헤어샵에서 3만원 넘는 헤어컷을....ㅠㅠ
그래서 거의 한달 반만에 한번 합니다.
촌놈이 웨딩때 청담동갔더니 거의 빡빡이 수준의 남자가 와서 다듬고 샴푸하는데 11만원받더라고요
ㄷㄷㄷㄷㄷ
사실 커트가 우리나라가 좀 싸긴 한것 같습니다.~~
제가 가는곳은 6만 ㄷㄷㄷ. 밴쿠버에요
전에 실기시험 본다 그랬을때 헤어 추천해준다 했던곳이 압구정 이가자였나..
2009년인가 그랬는데 그때도 4만원대라고 그랬어요 ㄷㄷㄷㄷㄷ 저는 차마 못갔음;;;
준오 3만 ㄷ ㄷ ㄷ
만족해요 저는 ㄷ ㄷ
정자동 3만5천원 ... 10년째 이용중....
머리숱이 적어서 다른 곳 가다가는.....ㅠㅠ
2,3 만원짜리 미용실은 커트를 잘하는 건 잘 모르겠고,
앉은 자리에서 샴푸하고, 눈썹도 다듬어주고.. 목도 주물러주고...
결국 써비스 비용인데..
결론은 쓸데없음... 이쁜 디자이너가 머리 잘라주고 머리 감겨주는데가 짱임..
회사내 이발소있는데 6천원 그래도 자존심있어서 집앞 8천원짜리가요
90년대 말 미용실에서 커트비 7,000원이 너무 비싸서 1년 넘게 머리를 기르고 다녔던 적이 있었죠.
어깨넘어까지 내려오는 장발로..... ㅋㅋ
장발장~
그래서 전 셀프이발을 한지가 언...
10년이 다 되가는... ㄷㄷ
능력자시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 23년쯤 전에 도산공원 뒷편에 지금도 미용실 제법 있는 그곳에서 38000원 주고 대략 1년정도 단골로 다니던 곳 있었습니다.
하섬인가 하는 남자 선생님......
그시절이 그립네요.....
from SLRoid
아직도 오천원인곳이 있다는데 더 신기하네요.
20년전 가격인데
바싼곳 가봐야 서비스좋고 드라이만 잘해주고 커트는 맘에 드는곳이 없었음 ㄷㄷ